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자 먹다가 중딩들한테 야림 당했어요ㅡㅡ

개념찾기 |2011.08.31 19:42
조회 1,406 |추천 7

 

 

 

제가 이걸 쓰게 될 줄이야...^^

오늘 피자 먹다가 황당하고 분한 일이 있어서요ㅠㅠ

일기장으론 부족하고ㅠㅠ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흙ㅠㅠ

 

+그리고

나 야린 여자애 보고 있으면 글 남겨라 이유라고 들어보자

너 때문에 피자 먹다가 체했다? 나 알아?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너 부모님도 그렇게 쳐다보니? 사람 죽일 기세던데

행동 보아하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딴 행동할텐데

이젠 그만둬라 같잖고 나중에 너랑 쏙 빼닮은 자식 낳아라.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방긋

 

제가 공부 때문에 대치동 삼성역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오늘 점심시간에 피자가 땡겨서 삼성역 안에 있는 코엑스를 향했어요!

 

코엑스 안에 푸드코트라는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곳이 있어요! ↓ 이렇게요 

 

 

 

한 조각씩 사서 먹을 수 있는 스바x 피자에서 피자랑 콜라를 시켜서

 

자리를 찾았어요!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무지 많았어요

 

오늘 무슨 날인가? 중고딩 들이 엄청 붐비더라구요;;

 

운좋게 자리를 발견 했어요 2인용 테이블 자리~

 

여자 혼자 먹기 아무래도 뻘쭘하잖아요?ㅎ-ㅎ;

 

구래서 칭구랑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었어요!

 

근데!!!!!!!! 사람은 눈이 하나여도 시야가 넓잖아요!!!!!

 

초점을 두고 있는 곳 아닌 다른 곳도 정확힌 아니어도 대충 보이잖아요;

 

제 앞에 여자 6명 정도가 옹기종기 앉아서 먹더라구요

 

강렬한 시선이 느껴저서 앞을 봤더니...........................................

 

그 중 한 명이 절 야리고....있는거에요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느므 황당했어욬ㅋㅋㅋㅠㅠ 전 잘못한거 없는데 먼저 쳐다보지도 않았고

 

내 먹을 피자만 보고 쳐묵쳐묵했는데?????????????

 

절 너무 적극적으로 꼬나보니까...저도 쳐다봤어요...

 

읭????????그 무리들이 절 보기전까진 걔넬 응시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중딩이더라구요 딱봐도; 왜 자세히 봐서 알았냐면

 

겉모습은 성숙해 보이려고........ 요새 여성분들 루이xx 숄더백 많이 매시잖아효??

 

언뜻 그렇게 보이려고 했는지 by지마켓같은 요상한 무늬 가방을 맨 애도 있고

 

모두 화장은 기본이고 대딩이 보통 꾸미는것처럼 보이려고 애썼더라구요냉랭

 

저 야린 여자냔은 검정바탕에 야시꾸리한 꽃무늬 상의를 착용했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에서 쎈님들 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중딩인거 알고 좀 기분 나빠져서 저도 똑같이 야렸어요

 

저 야린 야시꾸리한  야시꾸리 꽃무늬냔님의

 

생김새는 좀 긴 검정머리에 뱅헤어 피부는 하얀편..

 

햐얀애가 무섭게 쳐다보면 귀신같잖아요;;;'ㅁ';ㅋㅋㅋㅋ통곡

 

걔가.... 공포 영화 보면 귀신들이 쳐다 볼 때 아시죠????????

 

잡아 먹을 듯한 표정 ㅋㅋㅋㅋㅋ 절 그렇게 쳐다보고 있는거예여

 

저한테 원한의 감정이 있는 듯이.......;

 

(비슷한 혐오사진 올리고 싶은데 싫어하실 분들 분명히 있을터라 삼가 할게요ㅠㅠ)

 

그리고 제 정면의 시점에서 뒷 모습을 보이고 앉은 쵸코송이 머리 애(추억의 머리...)가

 

자꾸 몇 번이나 뒤돌아 보면서 절 야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얜 또 뭐지??

 

그래서 저도 같이 야렸어요 제가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야리면서 걔(꽃무늬냔) 얼굴을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완전 격하게 야리더라구요......;

 

그래서 참다 못해서 무의식 중에 짜증난다는 뉘앙스로 뭐야ㅡㅡ? 찌릿

 

이렇게 말을 내뱉었어요!!!!!!!! 근데 반응을 안 하대요????에헴

 

전 솔직히 쟤네들이 저한테 와서 시비걸거나 욕 할줄 알았어요

 

저도 내심 기대했구요 왜냐면 전 잘못한거 없고 너무 답답했거든요;;;ㅡㅡ버럭

 

(왜 따지지 않았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거기 사람이 너무 많았고

 

걔네 표정이 절 한대 칠 기세 였어요 ㅋㅋㅋ 아무리 어려도 6대1은 너무 심하잖아요^_^;)

 

근데 갑자기 저 야린 꽃무늬냔이랑 어떤 냔이랑 어딜 가더라구요

 

전 속으로 나 끌고가서 폭행할 플랜 짜려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돌아와서는 나머지 애들과 자리를 뜨더라구요;;

 

그냥 가는거야????????????????????????????당황

 

뜬금없지만 먹고나서 접시 반납하지도 않고.... (가지가지한다 이것들아!!!)

 

보니까 음식 하나 갖고 6명이 나누어 먹었더라구요ㅋ-ㅋ;;

 

중딩 확실한듯ㅋㅋㅋㅋ 돼지 새끼들이 엄마 돼지 모유 사이좋게 먹는 느낌ㅋㅋㅋ귀엽다 쪼깐이들ㅋㅋ

 

저 닳도록 레이져 발사하고 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키도 다 155정도 똑같애ㅋㅋㅋㅋ

 

제가 원래 나이에 비해 좀 어려보이는 편이긴 한데 지랑 또래 같으면 그렇게 꼬나봐도 되요????

 

내동생도 고3인데 아이구 내 팔자여...............ㅠ0ㅠ

 

요즘 중고딩들 개념 없는건 쥐도 새도 다 아는 사실인데..너무 심하다..얘들아ㅋㅋ

 

행동을 고따구로 하니까 너네가 욕을 먹지..

 

나중에 철들고 떠올려보면 너네가 했던 언행들  창피하고 후회될거야

 

그리고 너희가 성인돼서 너네보다 한참 어린 아가들한테 그런 대접 받으면 기분 좋겠니??

 

좋겠으면 한 번 받아봐^^ (차칸 꾸러기들 제외)

 

 

 

 

 

 

 

 

 

추천수7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