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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D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미친 |2011.09.01 11:12
조회 901 |추천 4

 

 

지금 MD 문제로 난리 났는데..

사실 난 MD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미안한데 나 나이가 좀 있어.

내 나이때에는 디카나 핸드폰 같은게 없었어....

그래서 그런 콜렉션이 없었다 뿐이지

지금과 같이 그때도 잘생긴 남자한테는 여자들이 환장하고 다리 벌려줬지.

 

내 고딩때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생긴게 장동건 + 원빈이였어... 너무나 잘생겨서 여교사들까지 달라붙고 그랬어.

우린 남고였고.. 진짜 사육하다싶이 공부를 가르쳐서 그애가 졸업할때까지 여자를 몰랐지.

 

근데 딱 대딩이 되자마자.. 가만히 있는데도 여자들이 달라 붙더라고.

내가 들은것만 해도 100명은 넘어.. 진짜 일주일에 한명씩 갈아치웠어.

근데 그냥 갈아치운게 아니라 할꺼 다하고 갈아치운거지..

 

그런거 있잖아.. 도넛 광고중에 잘생긴 남자가 도넛 먹고 나서 가루같은거 입 주위에 묻으면

그런거 마저 귀엽고 좋게 봐지는거..

그애의 단점이 음식 먹을때 입가에 묻히고 먹는거..(같은 남자가 볼때 진짜 더러워.. 나 그애 짝이였는데도 점심때는 같이 안먹었어.. 난 도시락 세대~)

그거 마저도 여자들이 환장하며 입가에 묻은거 핥아먹고 그러더군...

다른 대학교였는데 그런 소식이 많이 들리더라고...

대학가서 전설이 되었다고.. 돈죠앙이나 카사노바 빰치게 여자 많이 먹고 다닌다고..

 

한날 동창회때 내가 물었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라고 하니깐..

접근하는 여자에게 그냥 좋은 소리 몇번해주고..

키스 한두번 해주면 알아서 벌린다고 하더라..

 

MD가 화떡남이고 뭐고 그래도 일반 남자들보다 스타일은 괜찮게 보이더라고.

우리시대보다 더 많이 훈남 훈남 거리면서 잘 생긴 남자 찾는 여자들이 많으니

그당시 내 친구에게 다리 벌려준 여자들보다 더 많았을꺼라 생각해..

그리고 내 친구도 그 당시 디카나 폰카가 있었다면

MD만큼 컬렉션을 만들었을꺼라고 본다..

그 캠코더가 귀하던 시절때도 작품 하나 만들었다는 소릴 하더군..

 

그래.. 그런 놈들 욕먹을만 해..

근데 어떤경우에도 쌍방은 존재한다..

90%는 여자를 농락한 그 놈들의 잘못이야...

아무리 잘생기고 스타일 좋아도 티벳 승려들처럼 금욕주의로 살면 여자들에게 피해는 없을꺼니깐..

근데 좀만 잘나면 훈남이니 뭐니 하면서 달겨드는 여자...

그런 남자 가지고 싶어서 다리 벌리는 여자들에게도 10%의 잘못은 있는거야...

 

무조건 욕하지 말라고는 안해.. 무조건 욕해.. 그런놈들은 욕먹어도 싸.

하지만 가슴 한구석에.. 진짜 작은 구석에서.. 약간의 반성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훈남이 우산 씌워주던가 길을 묻던가 할때

가슴 한켠 두근거리는거.. 그거 그 훈남이 좀만 관심을 가져도 기꺼이 그 훈남을 가지기위해

몸을 허락할 여자 많다고 생각해..

그 사람들은 그걸 이용한거고..

이용 당한게 죄라는 말이 아니야..

이용한 놈이 잘못이 맞아..

앞서 말했듯이 욕먹어야 하는거구..

근데 지금 여자들의 행태가

그렇게 이용 당할만한 수준이라는거 조금은 반성해야돼.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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