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면 항상 가평에 있는 할머니 산소에 가서 성묘드리고 밥먹고 내려와서
엄마는 가게 문 여시고 아빠는 집에서 쉬고 저도 집에서 쉬거나 친구들 만나러 가고..
이게 다였는데~ 부모님께서 이번 추석에는 시골 외갓집에 내려가자고 하시네요~ㅎㅎ
항상 친척들로 북적북적이는 추석 분위기가 너무 부러웠었거든요~
어렸을때는 친척들이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너무 재밌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할머니네 모여서 북적이며 맛있는거 먹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대중이에요~ㅋㅋㅋ
저도 이제 직장도 다니고 하니 선물도 사가지고 가야할 것 같고~
애기들 용돈도 줘야할 것 같고.. 생각이 많이지네요~ㅋㅋㅋ
할머니 추석선물은 건강식품으로 하려구요~
오픈마켓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당ㅋㅋㅋ
그리고 마침 11번가에서 주유비지원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귀경길 교통난을 뚫을 큰 결심을 한 아빠를 위해 지원했어요ㅋㅋ
요즘 기름값 너무 비싸다는데~ 꼭 되서 부모님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ㅋㅋ
이번 추석 오랜만에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