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맘앤빠덜 |2011.09.01 21:53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펑소에 판을 즐겨보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늘 혼자 이런 생각을 해왔습니다만, 딱히 말 할 사람도 없고 말할 기회도 없고, 혼자 생각해오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왜 슈퍼스타K에 지원했던 사람들은 위대한 탄생같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요즈음 슈퍼스타K가 논란이 많죠..

 

뭐 슈퍼위크에서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만 올려준다, 심사평도 안하고 탈락시킨다,

 

패자부활전에서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만 허락시켜준다 등등.. 뭐 말이 많죠..

 

슈퍼스타K 아주 재미있죠, 케이블 최초 시청률 10%달성, 100만명이 넘는 지원자

또한, 적절한 편집과 광고를 넣어서 사람들 감칠맛 나게 하는 그거, 어디 쉽게 따라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애간장타고 사람들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슈퍼스타K가 방송을 위해 도전자들이 심사평도 없이, 패자부활이라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탈락된다면 슈퍼스타라는 큰 기대를 안고 참가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실망감과 좌절감에 빠질까요...

 

그런데,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노래에 열정이 많고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과연 오디션을 슈퍼스타K만 봤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예로, 제 친구는 슈퍼스타K 3와 위대한 탄생2에 모두 지원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탈락했을 지, 붙었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른 가수지망생들처럼 엄청난 열정이 있지 않은 제 친구도 2개에 지원할 정도인데, 제 친구, 저보다 훨씬 열정이 많고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과연 오디션을 한 곳에만 지원을 했을까요..?

 

그리고 만약 열정이 대단하고, 실력이 출중한 지원자가 슈퍼스타K에서 3차 예선과 슈퍼위크에서 잠깐 얼굴이 비쳤는데, 탈락을 했다고 쳐봅시다.

 

그런 사람이 위대한 탄생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까요..?

 

그런 사람이 한명도 나타나지 않은 걸까요..?

 

아니면 방송을 위해 프로그램들이 서로 일부러 다른 방송사에서 출연한 사람을 조기탈락시키는 걸까요..

 

혹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의 재미를 위해 탈락을 시킨 걸까요..?

 

방송사들의 심사 기준이 다른 건가요..?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