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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대원고속1150

상마산 |2011.09.02 09:02
조회 37 |추천 0

저는 용인시 모현면 매산리에 사는 주민입니다 요번 수해때 저희 지역도 물이차 주변 상가주민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그런데 천재지변으로 하늘에 대한 원망보다 1150,1500-2번 대원고속 버스기사및 본사 직원들에
대한 원망이 더 크더군요.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돼어 주변 상가까지 물에 잠기는 사태가 일어나자
교통통제를 했습니다, 일부 지각없는 운전자들이 멋모르고 가다가 중간에 차가 서버리는것을 방지하려는 차원
이었고, 다른 이유는 차가 지나가면 그힘으로 인하여 물결이 좌우로 갈라져서 주변 상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대원고속 차만 차량통제에도 불구하고 아주 유유히 힘차게 웃으면서 질주를 하더군요. 어떻게 돼었겠습니까? 상가 유리창이 깨지고 셔터가 떨어져버리고 상가 안으로 물이 아주아주 힘차게 물이 힘차게 밀려들어 가더군요, 그러한 광경을 두번이나 보니 젓은 머리가 스팀으로 인하여 마를 지경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대원고속 본사에 전화를걸어 아주 자세히 설명을 들이고 그 운전기사분에게 정중한 사과를 부탁한다
고 하였더니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더군요, 아주많이
회사업무가 바빠서 그러셨겠지요 kd운송그룹 직원분들이 이러한 아주 하찮은 일에 신경이나 쓰시겠습니까?
솔직이 제가 근 한달동안 가만히 있었던 이유는 사진이나 동영상 이런 물직적인 자료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있더군요 사진과 대원고속 차량이 물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하는 동영상이 , 그래서 다시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 이러한 일이있어서 연락을 하였다고, 담당자는 처음듣는 말이라고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민,형사상으
로 하라고 야그를 하더군요.아주 스팀오르데요~?

형식적인멘트 싸가지가 바가지더군요 그분도 결국은 함흥차사...?
우여곡절끝에 지역담당자 전화번호를 알게돼어 전화를 하였더니 미안하다는 말씀과함께 그 기사분을 데리고
방문하시더군요. 그런데 그기사분은 사과하러 오신게 아니라 날도 더운데 불지르러왔더군요. 자기는 정상운행중이었고 차량통제도 안했다고,오리발작전~!? 대단하더군요. 대원고속 직원분들은 본사직원이나 기사분이나...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계신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주 널리널리 알려야지요 그래서 sbs방송국에 그날 동영상과함께 사연을 보냈고요, 라디오 방송국에도 사연을 보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을주민들과

청년회원들을 통해 모든 온라인 매개체로 널리,가능한 많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성의있는 사과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사과받겠다는 저희가 혹 잘못된걸까요? 모르겠네요.
앞으로 대원고속차보면 돌은 못던질망정 손가락질은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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