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얘긴데요
제친구가 일요일에 친구랑
교회예배 다녀오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있었던 일이라는데요.
그당시는 웃으면서 하던말이 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정말 더럽네요...
사건이 일어난 배경은
왼쪽에는 아파트 (5층 짜리 저층) 단지였구
오른쪽엔 상가들이 자리 잡고 있어요.
도로폭은 차2대가 지나갈수 있는 도로로 한 6~7미터 정도
도로 였구요.
친구들은 아파트 단지 쪽에 붙어서 가고 있었댑니다.
때마침 방지턱을 걸어 올라가면서 얘기하는 도중
풀숲에서..
" 에햄! 음음음!!..크흠! "
이러는 거였더래요. 그래서 제친구랑 제친구의 친구는
누가 자기를 부르나? 싶어서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돌렸는데
풀숲안에서 사람 형태가 있어서 그냥 별신경 안썻데요.
근데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없고 해서 그냥 " 뭐야 " 하구 지나가려고 했는데
검은 그림자가 비슷한 속도로 풀숲쪽에서 따라오던게 느껴지더라는겁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헛기침 하는소리가 몇번 나더니
한번더
" .킇슴.! 흠흠! 엣헴!"
이러는거더래요.
그래서 소리나는쪽을 한번더 응시 하는데...
아니이게왠걸..... ;;;;;;;;;;;;;;;남자 성1기가 풀숲사이로.................
진짜 그렇게 징그럽게 생긴건
태어나서 첨보더래요. ㅡㅡ ;;; 너무 더러웠고 , 부끄러웠데요
근데 때마침
그 변태 아저씨도 사정을 했나바요.............. 풀사이로 정1액을 튀기면서
제친구 가방에 묻혀버렸다네요. 그러면서 바로 아파트 단지로 숨어들어가고
.....제친구 첨엔 너무 벙쪄서 몬가 .......ㅡㅡ 하다가 ....아 시1발시1발 거리면서
휴지로 훔쳐내고 .......정신차려보니 친구가 울고있었데요.........
세상에 벼러 별 변태들이 다있네요......정말.....무서워서 ...........
아니 대낮에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그 거리는
인천에 주안역쪽으로 가는 간석역 북부 쪽 골목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조심하세요........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