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아서 돋음체임
자 각설하고 그냥 내가 갖고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겟슴
27동안 짝사랑 2번 여자 2번 총 4번의 썸씽이 있었음
4번다 20살~25살까지 예기라 지금 약 3년가량 공백기임
3년여 가량의 공백기를 가진 이유가
마지막 짝사랑 2번에 큰 실패를 해서 여자가 무서워 졌다고 해야 하나..?
뭐 이런건 어쨋든 핑계지만 아무튼 짝사랑하고있는 내 모습이 용기없는 내 모습이
자존심이 상했음. 그래서 다시는 짝사랑따윈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요즘 이쁜 여동생이 하나 생겨서 열심히 썸타고 있는중임
자 이제 밀당에 예기를해보자면
글쓴이는 짝사랑에 실패한 25살 까진 밀당? 까짓거 왜 필요해? 라는 마인드를 갖고있었음
성격 자체가 직설적이라(근데 A형 남자임 소심할땐 엄청 소심함) 좋아하면 좋아하는거
다 티내고(직접적으로 고백은 못함) 잘해주고 나 너 좋아합니다 라고 다 소문내고 다님
근데 돌아오는건 너 너무 부담스러워 라는 대답뿐.... 난 나름 남자답게 돌아가는거 없이
바로바로 표현하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문자 날려주고 영화보자고 했는데
계속 튕기다 결국... 저말을 들은거임
짝사랑에 실패해서 느낀점이 무조건 잘해주면 여자는 질리는구나! 라는걸 느꼇음
마찬가지로 남자도 똑같음 여자친구가 나한테 올인하는게 느껴지는순간
정이 확 떨어짐, 연애 초반엔 뭐 서로 올인하는게 맞지만 남자란 동물 특성상
항상 새로운 여자를 갈구하게 돼있음, 물론 아닌남자도 많음 근데 본능은 어쩔수 없음
책에도 나오잔슴 종족 보존 이라는게 남자의 본능이라고
어쨋든 이때부터 난 밀당이 필요하다는걸 느꼇음 그리고 그것에 재미를 들리게됨
똑같이 썸녀로 만들고싶은사람에게 엄청 잘해줌 근데 딱 부담스럽지 않을정도 까지만
관심의 표현정도 까지만 하고 정말 극도의 인내력으로 참음
마음같아선 당장 같이 밥먹자 영화보자 데이트하자 하고싶은데 느낀게 있으니 그렇게 됨
어쨋든 썸녀가 호감이 생기는게 보이면 그때부터 밀당을 시작함
판 글을보면 문자 늦게보내는건 기본이고 하루종일 연락 안할때도 있음
근데 이렇게 해야 썸녀도 나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나에대한 궁금증이 증폭됨
그래서 다음날 마주쳤을때 뭐랄가 그,,, 아무튼 그 느낌이 들게 됨
(느낌이 뭔데? 라고 말하면 할말이 없음 ㅠ_ㅠ)
좋아도 좋은척하면 안되고, 정말 감동했을땐표현을 해주는게 맞음 이게 타이밍 이라는게
참.. X랄 맞아서 한번 어긋나면 아 예가 날 싫어하는구나 라고 인식하게 됨
그래서 대부분은 포기하게 됨 그러니가 밀당인거임 밀고! 당기고! 이게 포인트
그 포인트를 어떻게 아느냐.. 이건 순전히 경험이라고 봄
나 역시 이런식으로 밀당을 해서 썸녀에게 고백을 했음, 아직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나름 가능성 80% 이상이라고 자부하고있음.
초반 밀당은 연애 초기 주도권에 80%이상을 차지하고 얼마나 연애를 지속하느냐의
운명이 달려있음 님들 화이팅하기 바람
그리고 소심한 남자혹은 여자 들에게 해줄 말이있음
판 글을 읽다보면... 남자가 먼저 문자해야되네 여자가 먼저 전화하면 안되네
이런소리들 지꺼리고 있는데, 이러니까 쏠로인거임 사람은 표현을 해야 알게됨
마음속으로 백날전화해라 문자해라 해도 마음속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맨날 제자리 걸음
여자들이여 먼저 문자보내면 쉬운여자 같다고?
좋아한다는 마음을 숨기고 그냥 형식적인 문자를 보내봐,
마음의문은 한번에 없어지는게 아니라 서서히 열리는거니까
그리고 남자분들 특히 A형 남자들 해줄말이있음
짝사랑하다가 까엿다.. 근데 바로 포기한다. 이거 참 잘못된거임
보통 본인은 3번까지 찍어봤음 4번째부턴 진짜 자존심 막상해서 그냥 튕기면 튕겨저
나갔는데. 그래도 3번은 중요함 좋아하는 여자한테 자존심따위 뭐가 필요함
그여자 내 여자로 만들면 그게 승리하는거임 자존심따위 개나 줘버려
포기를 모르는 남자... 용기 있는 남자... 이게 가장 중요함
리서치 결과에도 여자가 마음의 문을 여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남자의 용기 라고했음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이게 레알 진실 맞음 정말 진실임
표현을 하지 않으면 그사람은 당신의 마음을 모름
이상! 좋은 연애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