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말주변이없어서 두서안맞고 재미없을지도모르지만 그래도써볼게요 ㅠㅠ너무화남
스압&음슴체
나는 경기도 ㅇㅇㅇ피시방에서 알바하는 흔녀임
근데방금전 기분더럽고 어이없는일이생김
열심히일하고있는데 갑자기 40대아저씨 3분이 걸어옴
계산을해드리고있는데 갑자기 3번째분이 지갑을차에놓고와서 차에서가지고오겠다고하심
그래서 나님 사장님이정해준데로 말함
우리pc방은 학교앞이다보니 손님이 돈을안내고도주하는일이많음 ㅠ_ㅠ(고등학생들이주고객임)
그래서사장님이 누누히하신말씀이있음
돈을주지않고 나갔다오겠다는손님은 신분증이나 휴대폰을 받아놓으라고하심
그래서나는 그 손님분에게
"밖에나갔다오시려면 신분증이나 휴대폰을 맡겨두셔야해요 ^^;"
띠껍게안했음ㅠㅠ절대 전 손님은왕이라고생각함 곤락해하면서웃는표정으로말씀드림
그렇게말씀드렷더니 갑자기손님얼굴이 확굳으심
"ㅡㅡ 폰번호알려줄테니까 갔다온다고"
... 매우무섭게말씀하심 순간조폭인줄암;
그치만 난 한낮힘없는 '알바'이기때문에 함부로 사장님의말씀을 어길수없었음![]()
"폰번호를알려주셔도 안받는손님들도있기때문에 맡기고가셔야해요 ㅠㅠ죄송합니다.."
정말곤란했음..그치만이정도까지는 괜찮았음 참을만했음..
"야 내가경찰이야
그냥가져온다고 !!!!"
![]()
갑자기소리를지르심; 놀란것보다 너무너무창피했음...... 나님어림 19세임 ㅠㅠ
아까말했던고등학교는 남고임...난19살여자임.....하....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시간은 학교가끝나고 손님으로꽉꽉차있는 피크시간임...
게다가저손님 1500원나옴 ..1500원이없어서 저렇게화를내는거임; ![]()
뒤에는손님들이 줄서있었음 무슨일인가힐끔힐끔쳐다보고
컴퓨터하던애들도 다쳐다봄 ㅠㅠㅠ아... 그치만그냥보내면 사장님에게매우혼나고
월급도까이기때문에ㅠㅠ그럴수없었음 나는혼나는게...너무너무싫었음.ㅠ
"죄송하지만 맡기고가셔야합니다"
이때부턴 나도웃질못함.....아 진짜점점서러웠음
씩씩대고잇는 경찰아저씨를 일단상대안하고
기다리고계{시던 손님들을 계산해드리고있었음
계산이다끝나자 그경찰아저씨가 말하심
"얼만데
"
"천오백원입니다."
그랬더니 폰을카운터에 휙던지고가심....하
내가 왜이런대우를받아야하나 생각이많아짐
눈도따끔따끔함 나 쓸대없이 마음만약해서눈물이많음 ㅠㅠ
또눈물이날거같은거임 그치만꾹참음 창피하니까..
잠시후 경찰아저씨가 다시오심
"얼마라고?"
"천오백원이요"
아무말없이 계산하나싶더니 갑자기 날붙잡고 설교를시작함
"내가분명히 경찰이라고했는데 왜못믿냐 사람을그렇게못믿냐?"
"사장님이정해주신 규칙이라 어기면안되요..."
"니네사장누군데 ㅡㅡ사장이랑말좀해봐야겠어"
....
"....."
"내가돈안가져온건 잘못인데 왜경찰이라고했는데 그냥보내줄것이지 말이많냐..@$#%$"
"....."
뒤에선손님들이 계속쌓여가고
이아저씨는 말이끝날줄을모름.... 할말이없어서 계속듣고잇었음
갑자기 경찰신분증?? 막영화에서 경찰이다할때지갑펴서보여주는걸 보여줌;
"나경찰이라고 신분을밝혔는데 왜날못믿냐 너가보기엔내가 그렇게믿음이안가냐!!!!
"
이러면서계속화를내심
나님...너무곤란했음; 도데체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는거임;
"난너한테 천오백원짜리밖에 안된거다 신분을밝혔는데도 왜그냥안보내주냐 기분더럽게"
이런식에말을 15분가량서서 혼자계속함 손님들은점점많아지고
내눈은점점 따끔거리고....
그러더니 에이18.... 이러고 가심
난 기다리셨던 손님들에게 사과하고 계산을해드리고
자리를치우고 눈물을참고 판을씀...너무너무억울함...
경찰이자랑인가 신분증 내얼굴에 들이댈때 난무슨 내가범죄자가 된줄암....![]()
알바도 서비스업?이다보니.. 같이화를낼수도없고 ㅠㅠㅠ
그냥 받고만있자니 너무너무 속상했음 ㅠㅠ....진짜
집에서 미용실을하는데 요즘경제가어려워서 제폰비나 인터넷비는 벌어서낼려고
알바하는데 ..이런일은처음임..내가뭘그리잘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한마음에 톡커님들한테 하소연해봄....언니오빠들 제가그렇게욕먹을만큼잘못햇나요 ㅠㅠ하..
...눈물좀닦고
이제다시 일을해야겠음...끝은어떻게해야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