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흔녀.....입니다
음슴체 갈게요...ㅠㅠㅠㅠㅠ
아.....눈물 좀 닦고 시작하겠음 ㅠㅠ
1. 의자에 앉으면 기하 급수적으로 퍼지는 허벅지살
(다리를 최대한 얇아 보이려 들어봄)
(난 뚱뚱녀에 가깝.......)
마른애들은 의자에 앉은게 이정도나 더 얇음... 부러울 따름
읭? 이게 내 다리임?ㅋㅋㅋㅋㅋ
허벅지살 진심 내 다리임? ㅋㅋㅋㅋㅋㅋ
코끼리 다리 아님???
남자쌤이랑 1:1 과외? 어쩔꺼?????
허벅지 살에 좋다는 허벅지 다리 사이에 책 끼우고 5분 버티기
하.....이건 뭐 허리까지 디스크 걸릴일 있음??? ㅋㅋㅋㅋ
다리 후들거려 죽음
뚱뚱하면 밖에 나가기 싫고 사람들 만나기 싫음
내 다리보고 뭐라 말 할것같고
남자애들이나 지나치는 핫팬츠 입은 여자애들 피해서 감ㅋㅋㅋㅋ
난 이때까지 반바지의 개념은 무릎까지였음
근데 마른아이들에게 반바지의 개념은 핫팬츠임
난 두려워서 무릎 7부 9부 긴바지 밖에 입어보지 못함
스키니?
살 빼고 입어보라 다짐하지만 그 다짐만 4년째임
(쎄씨 화보중 수지의 다리임)
정말 이 부분에 빈 공간은 어떻게 생기는 거임???
신기할 따름임
어떻게 저기에 빈 공간이 생김???ㅋㅋㅋㅋ
2. 하복의 비애.....
수업시간에 턱 괴고 앉으면
대략 이상태임ㅋㅋㅋㅋㅋ
하....
이 말밖에 안나옴ㅋㅋㅋㅋ
교복을 비집고 차오르는 저 살들.......하....
가슴부분?
단추 터질라함.....
체육복? 엉덩이가 아주 팽팽함
사실 몰랐는데 얼마전 거울을 보고 뒤돌아 보니 쫙 붙은게 아주 핏이 ㅋㅋㅋㅋ
(근데 친구한테 체육복 빌려주면 뭔가 좀 헐렁해 진것 같지 않음?? 나만그런가....)
3.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20분은 기본으로 옷 입고 있음
뚱뚱하면 입을 옷이 없음
옷이 많아도 안 맞 음 안 예 쁨....
마른애들이나 적당한 애들은 걍 걸치면 됨
반팔에 긴바지도 캐주얼함
근데 뚱뚱녀는 반팔에 긴바지로입어도 신경쓴건데
심부름 가러 집에서 막나온듯한 차림임
.....슬픔 뚱뚱녀 핫팬츠 입는 아이들 자신감 부러움.....
4. 체육복을 선호하지 않음
편하긴 편함
터지려는 와이셔츠 막아주고
근데 중요한건 하체임
다리라인이 적나리하게 드러남
엉덩이 라인도 드러남
차라리 앉을때 넓어지는게 안보이는 치마가 나음
하지만 밖에서 치마입고 돌아다니지 못함(욕할것 같음)
5. 교복이 최고임
못입었다 이상하다
허벅지 ㅈㄴ 두껍다 소리는 안들음
만인의 교복
나의 허벅지를 가려주는 최고의 한벌임
사복입기 두려움 그래서 방학때 봉사활동 가기 싫어함
6. 반티 주문 시켜서 왔는데 안맞을까봐 두려움
마른애들? 내거 입으면 남아돔
근데 옷이 이쁘고를 떠나서 꽉끼면 어떡하나
불안함. 끼면 창피함.....
7.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애
마르면 모르겠는데 뚱뚱하다보니 다리를 꼬고싶어도 눈치보고 꼬거나 꼬지를 못함.....
왜....? 꼬면 허벅지살 종아리살이 눌려져서 펑퍼짐 하게 되니깐 ㅠㅠㅠㅠ
8. 밖에 나가면 눈치를 보거나 사람을 제대로 못 쳐다봄. 그러나 날씬한 사람들은 부러워서 한번씩 봄.
남자나 날씬한 사람들 피해서 다른쪽으로 감.....
9.마른 애들은 마른 줄을 모름....
내가 보기엔 마른데 마른 애들은 마른 애가 마른줄을 모름 ㅋㅋ 말이 이상하네
내가보기엔 보통인데 마른애들은 통통하다고 말함....
그래.....나도 마르면 저 사람도 보통이라고, 통통이라고 보이겠지 생각함...
추천하면
이렇게 훈훈한 몸매 됨
모두 이 사진을 보며 자극을 받아요....
마른 연예인 사진보다 이게 더 자극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