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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Good Bye, London! 진짜!

HA팀장 |2011.09.03 18:51
조회 185 |추천 0

 

밤새 달려 도착한 London.

 

호스텔 체크인 시간까지 좀 남아서 시간 죽이는 중이다.ㅎㅎ

 

 

지난 번에 산, 멍청이 빨대로 맥주 시음 중.

 

저걸로 먹으니까 맛이 없다.-_-

 

그나저나 아일랜드에서 먹었던 기네스는 대박이었는데..........

런던에서 먹는 기네스는................쪽박이다.........

 

기네스 먹으러 다시 아일랜드 가고 싶다.ㅠ

 

 

학교 선배 윤정 누나!

누나는 스튜어디스인데 마침 런던 비행이 있어서 만날 수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 누나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강한 인상을 받았다.

'멋있게 산다.'

 

내 주변에 '멋있게 산다!', 이런 수식어를 붙일 만한 사람이 몇 있는데

누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기장 아저씨. 프랑스? 사람....일거다.

 

기억이 잘 안 나네.-_-

 

 

 

 

누나가 나 먹으라고 챙겨준 것들.

우리 엄마보다 낫다.ㅠ

 

너무 감사.^^^^

 

근데 저 왼쪽에 있는 컵라면, 진짜 맛있다. 허허.

 

 

Lena를 보러 다시 Derby에 왔다.

 

옆의 남자애는 Yee Ming.

말레이시아 사람인데 Lena와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놀랍게도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다.

 

종목은 이마에 축구공 올리고 100m, 1 mile 빨리 뛰기.

 

 

이 동영상 너무 웃기다.ㅠ

이유는 내가 아는 Yee Ming이랑 매치가 안되기 때문이다.ㅋㅋ

 

Yee Ming은 허세가 쩔고, 가볍고, 여자를 엄청 좋아한다.

근데 저렇게 진지한 모습으로 동영상에 나오다니.......ㅋㅋㅋ

 

 

Yee Ming은 Lena를 좋아한다고 했다.

근데 마음대로 안 되나 보다.

 

사실 내가 아는 Lena는 그렇게 쉬운 여자가 아니다. 허허.

 

 

Yee Ming은 여자 번호를 따는데 신이다.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길가다 예쁜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말을 걸고 번호를 획득한다.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청산유수는 쨉도 안된다.

 

Yee Ming이랑 이틀 정도 같이 있었는데

이틀 동안 20개 넘는 번호를 수집했다. 놀랍다.

 

여자 전화번호 따기 기네스북이 있으면 그것도 올라갈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대박!!!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못났다...........-_-

 

 

 

 

 

다시 Back To London!

 

 

런던에 와서는 영진이를 만났다!

 

영진이는 아일랜드 여행할 때, Han이 머물렀던 호스텔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

 

 

하늘을 보라, 날씨가 너무 좋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이벤트가 한창이다.

 

 

 

 

 

저녁에는 영진이, 영진이 호스텔에서 머무르는 이름 모를 청년과 함께 술을 마셨다.

대구 출신이라는데 3달 동안 유럽을 여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런던은 출발지였다.

 

 

 

영진이 예쁘다.ㅋㅋ

 

 

블로그에 들어와 주시는 분들을 위해 엽서 보내기 이벤트를 열었다!

그리고 8분께 엽서를 보냈다. 전부 다 제대로 갔는지는 모르겠다.ㅡ,.ㅡ

 

 

공항으로 가는 길.

 

결국 영국에서 리투아니아 비자를 얻지 못했다.ㅠ

하지만 아는 사람이 벨라루스에 있는 리투아니아 대사관에 있어서 도와주기로 했다.

 

근데 벨라루스 가는 비행기는 너무 비싸서

우선 우크라이나에 간 다음에 기차를 타고 벨라루스에 가기로 했다.

 

 

 

두 달 간 있었던 영국.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언제 다시 돌아올까.

 

Good Bye,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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