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은 부은 상태.
무릎관절은 삐그덕..
손가락 마디는 굵어져가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허리가 아파서 뒹굴뒹굴..
손가락도 잘 접혀지지가 않아.
나의 하루 일상이 모두 녹아있는 내 몸..
아프긴 하지만..
생각없이 일할 수 있다는 게 즐거워.
내 머리속은 뺑뺑 돌아가.
하지만 내 말은.. 어눌해..
내가 생각해도 왜 이런 말을 하는 지 모르겠어. 하지만.. 그냥 해..
상대가 내게 무슨 의도로 내게 말을 하는 지는 알면서..
말은 어눌해..
그래서 상대방에게 나는 책을 많이 읽어야 말을 잘 한다라고 말해.
나는 상대방 의도를 잘 읽어내..
요령을 피우는 것조차도..
그러면서 나는 상대방을 띄워줘.. 그래야 하니까..
그 상대방도 문제점이 많아서 내가 그만두면 상대방은 바로 짤리는 판국이라서..
그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여기에 남게할까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이 좋아하는 칭찬으로 시작해..
없는것도 지어내..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책임감을 부담주어서 스스로의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거지..상대방은 몰라..
나만이 아는 거지뭐..
그냥.. 웃어.. 잘 웃어..
나를 아는 시간이 꽤 걸릴거야..
내가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상대방은 모를거야..
그냥.. 상대방에게는 단점이 있어.
하지만 장점도 있어..
그 장점이 아직까지는 여기에 남아야 하는 이유였기에..
그리고 나는 내년에 합격할 목적으로.. 공부가 본연의 목적이기에..
그 상대방을 그들의 무리속에 집어넣기위해서..
나는 빠져나오고..
지금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중이야..
그래서 일부러.. 그랬던 것이고..
알지..나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재..
죽어서나 그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려나..
그냥.. 내가 상대에게 잘해도 돌아오는 공덕이 없을지라도..하늘은 내 뜻을 알겠지..
오늘도.. 그 상대방에게 빙빙 둘려대서 말했어.
난 귀신을 보이지 않아. 느낄뿐이지..
그래서 그 상대방에게 우리 외할머니 시집살이 이야기 하면서 빗대었어..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시어머니와 친아버지가 있었걸랑..
그래서 상대방행동이 꼬옥 시어머니 행동을 하듯이 하더라구.
앞으로 상대방이 치매나 위쪽에 문제가 생길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 일이 생기기전에 종교를 가져서 상대영혼을 위해 기도하라는 의미로 돌려 말했는데..
모르지..
한번 외에는 말 안해..
내가 그 인생에 관여해야할 이유는 없기때문에..
그냥.. 여기서는 조용히 일해.. 그들이 나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볼지는 모르겠지만..
성실하고 그래도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란 목표로..
기억에 남고자해..
내가 한 일은 하늘만 알고 있으면 되는 일이고..
나는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
하지만 내 머리는 뺑뺑 잘 돌아가..
그냥.. 몸이 힘들어..
그냥.. 나를 수양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
그래야 정신좀 차리게..
그래서 공부에 집중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성공하고파..
말년에는 민간단체 ngo에 들어가서 봉사하면서 여생을 마감하고파..
그래..
내 마지막 사랑이 끝나가면..
그렇게 내스스로의 삶에 열심히 살고파..
좀 다르게..
신께서
내게 무엇을 남기고 왔냐고 물으실때면 부끄럽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고파..
나눠주는 삶을 살고 왔노라고..
신이 하시는 일을 인간인 내가 조금이나마.. 하고 왔다고..
그냥..
내가 앞으로 어떠한 인생길을 걸어갈 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길이었으면 좋겠어.
그냥..
지배인님한테는 죄송해..
친하게 지내고 말도 잘 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상처가 크나봐.. 남자라는 자체만으로도 가까이 다가가는게 꺼려져..
상처가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어.. 사람들과 아무거리낌없이 즐기고 함께 하리란 생각을 해..
결국에는 치유되리라 생각해..
한사람으로 인해 내 인생이 이렇게 바뀔거란 생각을 못하였지만..
이제는 조금씩 치유되어가고파..
치유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