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아파서 어이가없고 말이안나온다...
난여태 진짜 사랑 안해봐서...막 사랑갖고 질질짜는 년놈들 보면은...같잖고 그랬거든..?
근데 진짜 해보니까....돌아버리겠다....
가슴이 누른다는 느낌? 웃기고있네 그건 거짓말이야..
누르는게 아니야...뭔가 더 더러운느낌이야... 명치 안팎사이가 쿡쿡쑤시면서 갑자기 기분이 안좋은 이런 최악의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등뒤랑 팔이 소름이 돋아....
머릿속으로 이해가 안되.... 어떻게 이별통보도 안하고 잠수를 탈수가있어...? 난아직도 사귀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야...
네이트온 삭제까지 했더라.... 내가 배신자온으로 검색해보니까... 나는 갑자기 통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되길래 다 떨어졌나보지 하고.. 집착안하고 기다렸는데...4일지나보니까 불안해..아무리그래도 연락한통 없는건 이상하잖아...? 그래서 설마하고 배신자온을 깔아서 검색해봤지...와 삭제했더라...불과 8시간 전에말이야.... 진짜 내가 지금 문자로 비굴하게 별 문자 다보냈어....
진짜 남자로써 존심 다버리고...아무리 찌질해도 이유는 알아야 할꺼아니야...?
진짜 집착에도 다 이유가 있다....
머릿속으로 이해가안되... 나 정말 잘 못한거 없거든....?바람도 안피고 해달라는거 다해줬는데...진짜 어째서..? 예전에 애들한테 내여친이쁜거 자랑한거 빼고는 진짜 잘못한게 하나도없어...솔직히 저것도 잘못한건가...?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도했는데.... 진짜 한마디라도 문자같은게 왔거나 이별통보 했으면 이렇게 비참하고 사람이 배신감 느낄일은 없을텐데... 아무말도 안하고 잠수타버리니까...돌아버리겠어 내머릿속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진짜 그냥 눈동자에서 눈물이 막 나...지금 하루종일 잠도못자고 이게 대체 뭐하는 더러운 기분이냐...?
니들은 진짜 헤어질때 암말안하고 잠수타지 마라 적어도 이별통보는 해줘라...
진짜 비참하고 뭐가 이유인지 계속 생각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