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상황입니다.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고등학생2학년이에요. 7월 26일부터 인터넷으로 캠연결해서 하는 화상과외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이게 화상과외인줄 몰랐었고 그냥 영어 과외를 구하던 차에 전단지에 중고등 과외 26만원
그러면서 적혀있는걸 보고 거기에있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어떤 남자분이랑 상담을 했는데, 저의 목표대학교를 묻더라구요.
제가 sky라고 했더니 그럼 sky를 목표로하는데 영어가 이정도로 안되면 서울대생이랑 과외를 해야한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설명하는말이 서울대생이랑 하는 수업은 화상으로 진행되고 화상이라서 제약받는 부분없이 수업을 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서울대생이랑 수업하는거는 한달에 45만원이며 지금 계약하자면서 한번에 6개월을 계약을하고 카드 할부로 6개월 빠져나가기로 하고 결제 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거금이어도 서울대생이고 수업내용만좋고 성적만 오른다면 돈이아깝지 않으니까 이런생각으로 계약을했었어요. 그리고 계약서에는 주2회 수업 X 6개월 이렇게 되어있구요.
그리고 선생님과 시간조정을 하려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1주일에 주2회 한시간 30분 수업이다. 근데 방학이고 시간도 많고하니까 주3회 1시간씩 수업하는 것도있다. 내생각에는 주3회 1시간씩 수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통화할때 저한테 돈이 더나간다던가 뭐 그런설명은 전혀없었고 엄마에게도 돈이 더나간다고 따로 전화온것도 전혀없었구요.
어쨋든 수업을 하다보니 다른 싼학원이랑 비교했을때 그렇게 좋지않고, 이수업이 45만원씩이나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 어제 환불을 하려고 전화통화를했어요.
지금 저는 수업을 받은게 1달하고 2주되기 한번전까지 수업을 받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화상과외 사이트 측에서
"너는 주3회 수업을했다. 그래서 돈으로 치자면 3개월분을 빼고 환불을 해야한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제가
"저는 돈이 주3회 해서 돈이 더나간다고 전해 들은 적이 없었다. 만약에 내가 그거를 들었으면 주3회를 하지않았을거다."라고했더니
자기쪽에선 회차로 빠져나간다면서 이미 설명을 했대요. 저랑 엄마는 전혀 통보받거나 들은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설명해줄때 시간으로 설명해줬으면서 갑자기 회차로 말을 바꾸더라구요.
또 저번달에 빠져나간 할부금을 보니까 45만원만 빠져나가야하는데 수수료(이자)가 38310원이나 빠져 나갔더라구요.
근데 계약할땐 전혀 수수료(이자)에관해서 설명이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냥 45만원인줄 알고 결제를 했는데 고지서를 보니 빠져나갔더라구요.
어제 하도황당해서 전화로 얘기하다가 그쪽에서 20분후에 전화주겠다 10분후에 전화를 주겠다 그러면서 계속 피하고 오늘까지 전화가 없길래 엄마가 오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상갓집이라면서 또 20분후에 전화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30분이 지나도 교육닷컴 측에서 전화가 없어서 다시 엄마가 전화를 두통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길래 제핸드폰으로 걸었더니 그제서야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냐며 선생님 이름쫌 알려달라고 했더니 지금 상갓집이라는둥 계속 그런얘기만하고 화를 내고 그쪽에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지금 사실 선생님도 서울대 생인지아닌지 의심이 되서(선생님 재학증명서를 본다던가 그런적이 없습니다.) 선생님이름 알려달랬더니 지금당장 어떻게 아냐 수첩에 적혀있다고 그러면서 화내더라구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하나요.
저정말 억울하고 기분이나빠요. 환불할때 또 위약금? 도10%내야한다던데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사기당한거같애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