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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찾아요 |2011.09.04 20:46
조회 24,936 |추천 195

긴말않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하..한숨

 

으흠 들어가기전에 저도..으ㅡ..음슴체로 시작해볼게요짱

 

저는 올해 22살된 흔녀이었슴..

 

내 남친은 28살 대기업직원이었음.. 저도 직장을 다니다보니

 

서로 만날시간이없어서 못만나다가 오빠가 이번주 주말에 시간어떠냐해서

 

나도 그땐 시간이넘쳐서 완전좋았음..오빠볼생각에..파안

 

그 날 나는 한 옷차림 꾸며입고..화장도 살짝 두껍게했었음..

 

오랜만에 보는데 이뻐보이고싶었슴..음흉

 

오빠를 만났씀! 지금부터 대화형식으로 가볼께욤..ㅎㅎ

 

오빠: **아 오늘 뭐 어디가나? 왜이리 꾸미고나옴?

 

나: 아..아니 그냥ㅋ..(아나스ㅜ발 그냥 이쁘다고해주면 안되나..)

 

오빠: 누구 여자친구인지 이쁘네 ㅎㅎ

 

나: (진작에 말하시지에헴) 오빠 여자친구잔아 ㅎㅎ

 

오빠: 그래 우리 영화나 보러가자!

 

나: 웅ㅎㅎ!( 아싸라비요 콜롬비야 호잇호잇방긋)

 

이후로 아...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옴..하필이면은 오빠차를 타고가고있는데.....

 

괄약근에 최대한 힘을 주고있었음.. 아침에 먹은 콘푸로스트가 문제였던거였음..

 

오빠가 내표정보고 뭐 아침에 잘못먹었어?ㅋㅋㅋㅋㅋㅋ(아 그래 ㅋㅋㅋ장이약한데 우유먹엇닷 슈바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껀데.........)

 

아..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칠지경이었음......내려달라고하기도쪽팔리고.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오빠가 또 땀을 왜이리흘려.. 차안이더운가보네..에어컨틀어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슈바..그게아니라고 오빠..아진짜 ㅓㄶ나ㅣㅓ히나ㅓㅎㄴ아ㅣㄹㄴ아린ㅇㄹ)

 

나진짜 ㅋㅋㅋㅋ미친다고.......에어컨바람이 바로앞으로 나오니까.....진짜...

 

배안에 있는 그 묵직한것들이...........시원하게 풀려서 내려오는거같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쳣엇음.....아..오빠 잠시만 나...세워주면안돼?

 

오빠가 여기지금 못세우는데..왜? ㅋㅋㅋㅋㅋ앜ㅋㅋㅋ밖에보니깐

 

화장실이 없는 국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ㅋㅋㅋㅋㅋ슈발미쳣네.....진짜)

 

그러다 진짜 절정에 치닫아서 더이상.......못버티게됨..괄약근 힘 다풀리고..

 

쭉쭉 다밀려나옴.......(아...진짜 무슨개쪽이냐고 쓰ㅜ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한테 세워달라고하고......그냥

 

걸어나왓음.........나잠시 급하게 집에가봐야한다고..ㅋㅎ......

 

그때 흰색 핫팬츠여ㅓㅆ음....ㅅㅄㅂㅁ(진짜내인생왜이럼..ㅠㅠ)

(내가 무슨그리 큰잘못을햇다고..이런벌을주심........ㅠㅠ)

 

오빠는 눈치다깐거가테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잠시만 멈춰바! (아진짜ㅡㅇㅇ아아 ㅡㅡ죽고싶다ㅠㅠ차라리ㅠㅠ)

 

나 ..............조카 당황해서...얼음됬음..눈물이막낫음..

 

**아 미안한데 너앉은곳에 뭐가 묻었었나봐..엉덩이에 머묻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슈바 그렇게라도생각해줘서고맙다 진짜 ㅋㅋㅋ)

나는 울면서 우리그냥 헤어지자이러고 그냥...계속걷고있었는데..

 

오빠야가 뛰어와서 나 안아주면서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니는 우리사랑이 그 똥하나보다못하냐"

.

.

.

.

나님 진짜많이 울었음.....미안하다고ㅠㅠ 더이상 못보겟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꼭안아주면서 괜찬다고 나중에 차에 묻은거 내가새로 갈테니까

 

밥한끼 사달라고하면서 넘겨줬던 우리오빠어때요ㅠㅠㅠ..

 

그 오빠네 집에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오빠가진짜

 

너도 그걸 누는구나 ㅋㅋㅋㅋ조금 환상이 깨지기만했지만

 

인간적인 모습에..더감동을했다던.....내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많이 사랑할꺼임..

 

이런남자 더이상 없을거같음똥침

 

이거보고 반대나 무댓글 추천안남기고 가시는분은

 

나같은 일생기고나서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아요ㅠ.ㅠ

추천수195
반대수16
베플남리|2011.09.05 02:18
영화보러간다면서 국도타고어디가냐
베플ㅋㅋㅋㅋㅋ|2011.09.05 18:40
요즘은 남친앞에서 오줌싸고 똥싸는게 유행인가봐 ㅋㅋㅋㅋㅋ +)어머 베플 감사해요 ㅎㅎㅎㅎ집 소심하게 열어요
베플김ㄱㄹ|2011.09.05 16:05
자작나무 타는냄새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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