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의 할아버지는 재산문제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자식이 7남매(아들2,딸5) 인데, 저는 할아버지 장남의 1남1녀중 둘째입니다.
어릴 때부터 고모들이랑 작은아빠가 저희 아빠랑 엄마를 개무시했습니다.
할아버지(과수원 하셨음)가 저의 아빠는 노예처럼 과수원에서 부려먹고,
엄마는 오빠임신한 몸으로 과수원 일꾼들 밥차려주고 그랬습니다.
작은아빠란 사람은 젊었을 때부터 옷 차려입고 다방같은데 가서 놀고 일도 안하고 그랬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과수원에서 일하는 아빠께 "너가 열심히 일하면 이 땅이랑 재산은 다 네(아빠)것이 된다" 라고 저랑 오빠가 다 클 때까지 말하곤 하셨습니다. 솔직히 아빠한테 조금이나마 주실 줄 알았죠.
그리고 작은아빠한테는 아파트 사주고, 건물사주고. 작은아빠는 그 건물과 아파트를
다 도박으로 날리셨습니다. 그렇게 작은엄마랑도 이혼하셨습니다.
그렇게 할아버지가 재산 정리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고,
작은아빠랑 고모들은 재산이 다 1:1이라면서 난리를 치시더군요.
그러면서 1년에 몇번씩 있는 제사는 저의 엄마보고 다 하라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저희집 제사 안 지내고 있습니다.)
그 고모들. 자신이 시집간 집에서는 재산이 왜 1:1이냐고 아들(고모부들)이 더 받아야한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참 모순되죠.
그리고 첫째고모랑 둘째고모는 처녀때 남자들이랑 뒹굴고 할아버지한테 들킬까봐 배 꽁꽁 싸고 , 혼자 애 낳고 이불로 눌러서 죽였다고 하더군요.
저희집에서 짜증나서 1:1로 하고 다시 보지도 말자고 했습니다. 물론 제사도 안지내고요.
그렇게 안 보고 살았습니다. 근데 저희가 살고있는 이 집이 아파트가 들어와서 보상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1:1로 하기로했으니 7남매가 1:1로 가져가게 될겁니다.
그 아파트 보상목록에도 7명 이름이 올라가있으니깐요.
근데 작은아빠가 사고쳐서 작은아빠 앞으로된 재산은 경매에 잡혔더라구요.
근데 작은아빠새끼가 밤 11시에 술먹고, 우리집 대문 잠겨있는데 트럭으로 몰고
대문 부시고 들어오드라구요.
그 옆엔 어디 오다가다 만났는지 어떤 여자가 있구요. 작은엄마는 아니고.
작은아빠가 여자가 많이 바뀝니다. 뭐 재산도 없고 직장도 없는 작은아빠새끼 따라다니는 여자도. 참ㅋㅋㅋ웃깁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 밤중에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망할여자가 왜 오면 안되냐고 소리쳤습니다.
작은아빠새끼가 술취해서 차에서 내리더니 꿈에 자꾸 할아버지가 보인다면서
왜 제사 안지내냐고. ㅈ만한. ㅅㅂ년 어쩌구 하더라구요. 저희엄마한테요.
집에 오빠랑 아빠 다 있으셔서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작은아빠가 엄마를 때릴려고 하니까 아빠랑 오빠가 작은아빠새끼를 팼습니다.
저희오빠 안경 다 날라가고, 옷 찢어지고 얼굴에 상처나고 말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경찰을 부르고 경찰오니까 또 술안취한척 신사적인 척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경찰차를 타고 두 년놈들은 갔고
몇일뒤에 엄마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 망할여자가 별 쌍욕을 쓴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피보고 싶지 않으면
피해있을 준비 하라내요. 칼들고 온답니다.
그러면서 아빠 앞으로 떨어지는 재산을 반으로 나누재요. 엄마보고는 ㅅㅂ년이라면서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네요.
이게 말이됩니까. 아빠 젊었을 때 노예처럼 개 고생하고 . 겨우 받은 보상이
그겁니다. 현재는 직장에 다니시지만. 젊었을 때 꼭 SOS인가? 거기 보면 일만하는 분들 같았습니다. 밥도 못먹고. 반 병신되서..
오빠 때려서 얼굴이랑 다리에 상처난거랑. 그 작은엄마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망할 여자가 엄마한테 쌍욕 문자보낸거. 고소가능 하죠? 문자보낸거 보관중입니다.
이 작은아빠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계속 집에 쳐들어올텐데. 그 망할여자랑 망할 고모들이랑
명절만 가까워 오면 두려워집니다. 언젠가 누가 죽던가 죽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그 사람들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른 여기가 보상이 되서 우리 가족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