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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진짜 무개념 고딩들.... (아이들 있으신 집이나 집을 자주 비우시는 분들도 읽어주세요ㅠ제발!!)

하나-- |2011.09.05 00:11
조회 7,759 |추천 26

+추가)-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밑에 있습니다. 읽이 싫으신 분은 밑에가서 내용만 읽어주세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지역은 경기도 입니다. 주변에 고등학교가 세 개가 있구요 아주 가까이엔 두 학교가 있습니다.

지역명을 안 밝히는 건 혹시나 정말 혹시나 걔네들이 완전 무개념이라 제가 지역과 아파트 이름을

다 밝힐 경우에 말씀해 주셨던 분께서 해코지를 당할까 걱정이 돼서요 정말 궁금하신분은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ㅠㅠㅠ 저도 걍 다 불어버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걔네야 신상 털려서 개쪽 좀

당해봤으면 하구요...!!!!!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 하나!

오늘 경비 아저씨께 그 얘기 듣고 너무 무서워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집도 어린 아이가 있어서요

그런데 걔네들이 남의 호수 이름을 대고 막 들어갔더라구요...--

근데 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6층 호수를 대고 들어갔다고 했는데 18층에 사는 아이하고 같이 내려 왔다더군요

 

그래서 추측하건데 그 층에 사는 아이와 그 세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아는 사이이거나

아니면 함께 행동한거 같아서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같은 동에 사는 아이인데 ㅠㅠㅠㅠ

 

그리고 하나더.. 경비 아저씨께서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냥 조금 더 신경 써 달라는 말을

한 것 뿐인데.... 자기가 걔네들 민증을 검사해야 하느냐 자기가 무슨 하나님도 아니고 어떻게

다 신경 쓰냐구요... 그냥 좀 더 신경써 달라고 말하려다 되려 소리치시는 경비 아저씨 때문에

기분만 상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보고도 안하고... 그런거 왜 보고 하냐면서... 하아...

걔네들 다시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런일이 또다시 생기면 정말

지역 학교 다 쓰려구요.... !!!! 경찰에 신고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골머리 썩느니 차라리

그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ps는 지우겠습니다... 보니까 순간 욱해서 써서 너무 유치하게 협박한거 같아서요 ㅠㅠ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아 글구...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댓글에 고등학생분... 이건 상식선에서 읽어주셔야죠...^^

상식적으로 고등학생이든 어른이든 이런 일을 하면 욕을 먹어야죠.

전 어른이 이랬어도 무개념 어른이라고 썼을 거구요. 분명히 일반화 아니라고 했습니다.

잘 읽고 잘 생각해서 댓글 써야죠. 개념 없다고 무시 안 당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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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다 빼고 걍 내용 쓰겠슴..

음슴체 이해해 주세요~

 

 

오늘 집을 나서다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음....

 

진짜 요새 고딩들 개념없구나 없구나 하는데

 

(물론 예의바르고 착한 고등학생들 많아요..일반화하는거 아니고 걍 일부 무개념 고딩들한테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주세요ㅠㅠ)

 

난 처음 봤음 이렇게 개념없고 심각하게 불량한 애들--

 

우리 아파트에 사시는 어떤 분이 조심하라고 해주신 얘기를 쓰겠음

 

(이분이 혹시나 해코지를 당할까봐 걍다 안 밝히고 걍 아저씨라고 하겠음)

 

아저씨가 주말에 잠깐 정말 잠깐 외출을 하시려고 한 30분 집을 비우셨는데

 

집에 들어와서 한 5분 뒤 짜장면이 배달됐다고 배달원이 온거임...

 

근데 아저씨는 집을 비우셨다고 말했잖슴??

 

짜장면 시키실 일이 없고 세 그릇을 시켰다는데

 

그 집엔 짜장면 세 그릇을 시킬 일이 없음...

 

짜장면 드시지도 않으실 뿐더러 두 분이서 사심

 

얘기를 하다가 짜장면 배달원이 이게 뭐냐고 아저씨에게 포스트잇을 보여주셨는데 이럴수...

 

포스트잇엔

 

"죄송합니다. 잠시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게 됐습니다. 돈은 나중에 드릴테니 짜장면은 문 앞에 두고가 주세요"

 

라고 써있었다함...

 

알고보니 고딩 셋이서 일층은 걸리니까 한 삼층부터 초인종 누르면서 집에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사람이 없는 집 주소를 대고 짜장면을 시켜먹은거임...--

 

게다가 이런일이 한 두번이 아님. 몇 층은 도둑을 맞았다고 하고 몇 층은 집에

 

아이들만 있었는데

 

시커먼 고딩 셋이 초인종을 누르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문 발로차고 막 두드리면서 욕하고 웃고 했다함 --

 

애들이 무서워서  막 울고 밤에 잠도 설치고 그랬다함...

 

집 앞에 있는 우산이나 잠깐 내놓는 물건 어느것이든 뭔가 좀 괜찮아 보이면 다 집어감..

엄청 영악한게 엘베타면 시시티비에 걸리니까 경비 없는 동만 골라서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도둑질에 남의 집주소로

 

음식 배달시켜먹고 것도 옥상에서--

 

아주 옥상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다고 함...

(담배꽁초, 먹고난 그릇, 심지어 콘돔까지--) 완전 개념없는 고딩들임...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진짜 내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내 나이때만 해도 진짜 이렇게 무개념적인

 

행동하는 애들

 

찾아보기도 어려웠고 그런짓하면 오히려 욕하고 그랬는데

 

요샌 진짜...무서워 죽겠음 고딩들..

 

경비원 때리고 욕하고 침뱉고...

 

솔직히 경비원 아저씨들도 무서워서 중.고딩들 못 건들겠다고 해요..

 

하아.... 진짜 걱정이 앞서는데....진짜 집 비울때 조심하시고,

 

아이들끼리만 있을때 그런 애들한테

 

문 안 열어주게 교육 잘 시키세요.... 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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