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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비키니제모

ㅇㅇ |2011.09.05 02:06
조회 53,372 |추천 36

안녕하세요

어디다 속시원하게 하소연할데도 없었는데

톡톡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저는 20대후반에 남자고, 여친도 제 또래입니다.

 

원래 얼마전부터 비키니제모를 하고싶다고해서,

하고싶으면 여의사하는데 찾아가서 하라고 넘겼습니다.

(제가 좀 보수적)

 

그런데도 여친은 계속 의산데 남자면 어떠냐고 합니다.

죽을병 걸린것도 아니고(출산 등 산부인과는 괜찮음)

제모하는건데 다른 남자한테 소중한곳을 보이고 싶냐고

따졌습니다.

 

그런데도 여친은 남자래도 의사면 괜찮다는 식입니다.

 

저는 적어도 여자라면 자기몸을 좀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의사라도 제 소중한 곳을 여의사가 본다고 생각해보면

제 자체부터 싫다고 할건데 여친은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수치심도 없는것인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의사가하던 여의사가 하던 실제로 누가 제모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의사면 남자라도 괜찮다는 여친의 사상이 저는 싫습니다.

 

다른여자분들도 제모따위를 이유로 남자의사한테 소중한곳을 보이는게

괜찮은가요?

 

제가 오바한건가요?

 

 


추천수36
반대수12
베플신나|2011.09.06 01:19
님...앞으로 무조건 남자 간호사한테가서 주사맞으세요 낯선 여자에게 소중한 엉덩이 보여줘서 쓰겠습니까
베플고대|2011.09.05 19:22
고대출신 의사한테가서 제모받으라고 하세요!!!!!!! 깔끔하게 인증샷까지 찍어주실거임
베플여자26세|2011.09.05 16:57
진짜 애낳는 것도 아니고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용을 위해 남자에게 생식기를 훤히 내보여준다는 여친이 이해안됨. 남친이 싫다고 하면 여자한테 가서 제모하면 될껄 남자면 어떠냐고 하는 여자라니... 남자가 깎을수도 있지만, 너무 아무렇지 않아하니 수치심도 없어보이고 좀 개방적이다 못해 저렴해보인다... 할머니가 되도 부끄러움은 남아있어야 여자라고 생각한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 제모하나 하려고 남자에게 생식기를 보인다니... 같은 여자인데도 난 왜 이렇게 쇼킹하냐.. 솔직히 내 남친이 비뇨기과를 여의사 있는 곳에 간다고 해도 나는 기분이 나쁠텐데.... 우와.... 여자분 많이 노신건가... 남자한테 그 부분 보이는게 아무렇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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