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캠퍼스 리포터 10기 서울경기 5조 '5지랖넓조'
서울교대 소라입니다*_* 반가워요~
제가 쓸 첫 기사는!!두근두근
스위스 하늘을 훨~훨~(?) 날았던 패러글라이딩 도전기 입니다!
스위스는 관광국이니 만큼 많은 레포츠들이 발달해 있어요
스카이 다이빙, 번지점프, 캐녀닝, 패러글라이딩 등등~
대학생이라면!! 한 번 쯤은 꼭 도전해보고 싶은 레포츠들이죠
저는 그 중에 패러글라이딩을 선택했답니다~
제가 패러글라이딩을 한 곳은
아름다운 도시! 인터라켄(Interlaken) 이에요

인터라켄은 스위스 중부 베른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랍니다
인터라켄의 Inter 는 In between '사이에' 라는 뜻이고,
Laken 은 lake '호수' 라는 뜻이에요
둘을 합쳐보면 In between lakes! '호수 사이에' 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인터라켄은 두 호수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에요
자~ 이제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볼까요~~?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미리 해야해요
레포츠 회사에 전화로 하고싶은 날짜와 시간, 명수를 말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잉~?~_~
영어를 잘 못한다고 전화 예약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간단하게 키워드만 말해도 다 알아듣고 예약 잘해준답니다~
ex) 패러글라이딩, 날짜, 시간, 명수, 예약자이름
예약한 시간에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로 가면
회사에서 픽업을 하러 나와있답니다~
버스를 타고 브리엔츠 호수 뒤쪽의 산 정상 으로 슝슝 올라가요
약 15분~20분 정도 걸립니다!
버스 안에서는 간단한 계약서 작성을 하고 계산까지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종사와의 Matching~~!
저희는 랜덤으로 뽑기를 통해 조종사를 정했어요~
저의 조종사는 Michi~

간단한 계약서, 티켓^^
조종사의 이름 (Michi Tschablod)과 제 이름 (Kim Sora)
날짜 등이 쓰여 있어요~

영수증이에요~ 저는 15:30 분 비행을 신청했답니다!
가격은 1명당 150 CHF (약 21만원)
여기서 @ Tip @
원래 가격은 160 CHF 인데 인터넷에 있는 쿠폰을 뽑아가면
10 CHF을 할인해 준답니다~^^*
버스 안에서 패러글라이딩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한국어을 굉!장!히 잘해요~ 모든 설명을 한국어로 한다는!!)
산 정상에 도착!!
버스에서 내려서 5분~10분 정도 걸어가면
이륙하는 곳이 나온답니다~

이륙 준비를 마치고 이 때부터 조종사가 사진을 찍어줘요~
(너무 신나서 심하게 웃었네요..하하...)
이륙 준비물은 운동화, 바람막이, 헬멧 그리고 seat!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여기서 다~ 빌려줍니다^^*
친절한 서비스 굿굿 ![]()
저기 가방처럼 메고 있는 것이 개인의 seat 이에요~
저기 앉아서 비행을 하는데 푹신푹신하니 편하더라구요!
카메라를 들고 탈 수도 있는데요,
목에 걸거나 손에 꼭 단단히 묶어둬야 한답니다!
카메라는 소중하니까요


조종사가 꼭 점프샷을 찍어야 한다며...
꼭 성공해야 한다며!! 몇번이나 뛰게 만들었다는!!
이렇게 신~나~는~ 준비를 마치고 이륙을 합니다^^
두 세 발자국 정도 뛴 후에 이륙을 하는데요
이 때 조종사가 한국말로
달려달려달려앉아날아날아~~~~!!!
라고 해줘요!! 신기하고 재밌었다는
:)

이륙 성공!!!!![]()
전 운이 좋게도 날씨가 맑은 날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조종사들이 럭키걸이라고 해줬어요~
스위스 날씨는 변덕스러워서 날씨가 맑은 날이 많지 않다고해요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면 날씨 체크 는 필수!!


하늘을 날다보면 마을 오른쪽으로 보이는 호수가
바로 툰 호수 랍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가 정말 아름다워요~
크기도 엄청 크답니다!!
툰 호수에서는 유람선을 탈 수도 있어요^^
조종사 손에 보이는 저 막대기!! 보이시나요?
저 막대기 끝에 카메라가 달려있어요~
조종사는 리모컨을 통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준답니다~!
하늘에서도 편하게 사진을~![]()


왼쪽으로 보이는 호수는 브리엔츠 호수 에요~
안타깝게 산에 가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툰 호수 처럼 아름답고 큰 호수랍니다
여기서도 유람선을 탈 수 있어요*_*
조종사를 잘~ 만나면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인터라켄과 두 호수, 그리고 융프라우 설명까지~
가이드(?) 의 설명을 들으며 비행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인터라켄을 위에서 바라보면 저런 모습이에요!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 사진을 찍을 때 고개를 들었어야 하는데
눈이 너무 부셔서 고개를 차마 못들었어요ㅠㅠ
조종사는 고글을..^-^....하하....
약 20분의 비행 을 끝내고
인터라켄 서역 부근에 있는 공원 으로 착륙을 해요
착륙하는 법도 어렵지 않답니다!
조종사가 말하는대로~♪ 만 하면 돼요!
저는 무사히 착륙 했지만 제 친구는 넘어져서 :(
조종사들의 비웃음을 한몸에 받았어요~_~

착륙 후! 조종사 Michi 와 :)
착륙 후에는 조종사가 찍은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들면 34 CHF (약 47000원) 을 주고 살 수 있답니다
비싸지만.. 추억을 산다는 생각으로!!
바로 OK해서 사왔어요 뿌듯![]()
사진은 그자리에서 CD로 구워줍니다
참 편해요 굿![]()
일행 모두가 착륙 하면
공원 앞에서 대기 하고 있는 버스로
원하는 곳 (인터라켄 동역 또는 서역) 까지 태워다 줍니다
마무리 까지 확실한 서비스!!

조종사 Michi와 인증샷!!
들고 있는 CD가 사진이 담겨있는 CD랍니다~
(바람을 한~껏 맞은 얼굴이라..셀카는 작게..)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패러글라이딩!!
여러분도 스위스에 가서 패러글라이딩 도!전! 어떠신가요![]()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