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나서 헤어진 남친의 새여친이 제 번호를 카톡등록해놔서
허구언날 친추에 뜨네요
차단해놓긴 했는데 이쯤 되면 지웠겠지 하고 보면 또 뜨고 , 사람심리가 궁금하기도 해서 가끔 푸는데
어김없이 뜨고.. 대화명이며 사진이며 '우린지금 사랑에 푹 빠졌어요' 풀풀 풍기면서 ..
세상에 이런 뻔뻔한 년이 또 있을까 싶어서 전화해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도
더 더러운꼴 보기싫어서 참고 눌르고 있는데, 왜 이러는겁니까?
바람나서 붙어먹는걸로도 모자라서 ... 상처받고 버림받은 여자한테 더이상 뭐
볼게 있다고 이런 못된 짓을 하는건지. 정말 심리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같은 여자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렇게 못됬는지정말..
이건 제 느낌인진 모르겠지만 얄미워서 제 대화명에 좀 아니꼬운 말이라도 해놓으면 바로
똑같이 아니꼬운 말로 바꾸고... 뭐하자는건지? 얼굴이나 한번 보고싶네요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 이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