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25년만에 첫사랑인 21살여자친구가 권태기여서입니다..![]()
530일정도 사귀었구요..
저는 평소에 무뚝뚝한성격으로 그녀한테만은 애교있고 잘웃는 그런
평범한남자입니다..![]()
어제 헤어지자는말을듣고는 너무너무울컥하고 가슴이아파서 말로표현하기
힘든 그런 감정으로 25년만에눈물을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붙잡았어요..지금너가 권태기인시점을 이겨내지도 않고
헤어지자는건 못받아들이겠다고..
결국에는 헤어지자는건 없는걸로하고 노력하겠다는 그애말을듣고
그아이한테 너무너무고마웠어요..![]()
권태기가온지오늘부로 4일정도 된것같은데
일도 손에안잡히고....밥은 하루에 한끼정도 먹고...
매일연락 하다가 갑자기안하니까 너무나도 답답한데...
그렇게 힘들어도 카톡이나 문자소리라도나면..
갑자기 심장이 덜컹하면서 두근두근돼고 막가슴이 아프고 조마조마
해하면서 확인을하고.. 그애가 연락이또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것처럼..죽을것같이있다가...계속반복하고있어요..
연애초보라서 제가 너무힘든건가요....
연애고수님들....조언좀해주세요....
아래글은 그냥저혼자하고싶었던말입니다
예전에 내가 헤어지자고했었잖아 지금에와서 그때를생각하니깐
나를잡아준 너가 너무나도 고맙더라..내가미쳤지내가미쳤지
하면서 계속되내였어.. 그렇게 착하고 고마운너가..
지금은 180도 변해서 나한테 헤어지자고하는..그모습은
진짜 내가 알던너가아니여서 가슴이너무아파..
어떻게보면 너를 그렇게만든건 매력이없어지고 너무나도
편해진 내탓일수도있으니깐....
널이렇게 좋아하게만들고 너를 이렇게 사랑하게만들어놓고
이렇게까지 죽을것같이 아프게해놓고
너없이는 아무것도못하게만들어놓고 ...가지마..
약속했잖아 거짓말하지말자고 바람피지말자고..
헤어지지말자고..
그러니깐 제발...부탁할께.....
거짓말해도되고 바람피워도돼는데..
마지막 ...헤어지지말자는는 약속만큼은 지켜줘....
나무릎꿇게하고 울리고...책임져..제발..
사랑해...선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