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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전 절대 관람하지 맙시다.

으흐흐흐 |2011.09.05 14:45
조회 5,139 |추천 13

실제 사람의 시신을 가공해 전시물로 전시하는 인체의 신비전

우리나라에서도 인체의 신비 전시회가 열렸던 적이 있었죠

최근에는 경주에서 열렸었고 예전에는 서울,부산 등지에서 열렸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의 신비전에서 사용되는 시신들의 출처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대부분 중국의 사형수 및 파룬궁으로 고문당하다 사망한 사람의 것들이 많다는데 있습니다.

장기는 적출후 매매되고 나머지 시신은 포르말린 가공되어 전시되는 셈이죠

 

또한 우리나라에서 장기매매로 납치당하는 사람들 중에도 장기적출 후 나머지 시신은 포르말린 가공 후 저런 전시회에 전시되는 경우가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 얘기는 왜 나오냐면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의 시신이 전시물로 사용되었다는 물증은 없지만 외국 사례를 보자면

호주의 한 방송에서 인체의 신비 기획자인 독일의 해부학자 하겐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한적이 있었는데 이 다큐에서 한 여성이 실종되었던 아버지의 시신이 전시회에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해 실신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며 아버지의 문신으로 알아봤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장기매매 납치가 늘어났던 시점이 2000년대 초중반쯤인데 이 무렵은 중국에서 시신가공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던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신가공 산업과 더불어 중국 등지에서의 장기매매도 성행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겠구요

 

이대로라면 실종자 가족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체의 신비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실종되었던 딸이나 아들의 시신이 전시물로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존엄성이 있듯이 시신에게도 존엄성이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에서는 인체의 신비전 열리는거 자체가 금지되어 있으며 독일,미국 등지에서는 청소년들이 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것을 되도록이면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런 전시회는 어린이나 청소년으로 하여금 생명을 경시하도록 만들 가능성도 다분하니까요

 

어쨌든 인체의 신비 전시회 절대 보러가지 말것을 당부드리며 만약에 주변에서 보러간다고 하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및 기사 링크

http://blog.naver.com/edsdr/70008657913

http://blog.naver.com/muse_me/10041296229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60912183123021&p=m_daum

http://mycom.kr/66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closed/read?bbsId=D104&articleId=12285

http://cafe.daum.net/kangdragon/OLbk/350?docid=1FTNL|OLbk|350|20100729215634&q=%C0%CE%C3%BC%BD%C5%BA%F1%C0%FC%20%C0%E5%B1%E2%B8%C5%B8%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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