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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맛집] 미친듯이 중독되는 <마약 쭈꾸미&서울왕돈까스>

유초롱 |2011.09.05 15:42
조회 30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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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쭈꾸미&서울왕돈까스>

 

 

 

이상하게 보임 나가는 날이면 버스를 잘못 타요.

이 날도 일찍 나갔는데 버스 잘못타서 다시 내려갔지요.

 

거기다가 가는길에 다음 정거장이 내릴 곳이여서 일어났더니

버스가 남산 1터널을 통하더라구요..

 

자리는 이미 빼았겼고 서서 가고 있는데..

 

버스의 차가운 냉기에 갑자기 배가 아파진 저는 옆의 아저씨가 혼자 앉으시면서

등산 갔다 오셨는지 큰 가방을 옆에 두셨기에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 제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그러는데 조금만 앉을 수 있을까요..

 

라는 멘트로 남은 거리 앉아갔답니다.

 

가게 찾는데 하도 지도를 많이 봐서 그런지 어렵진 않았어요.

거기다 제가 길 못찾을까 나와주신 지연언니와 같이 가게로 향했답니다.

 

힘들게 찾아간 이곳!

사진에 보이는 입구는 뒷문이에요.

앞문 뒷문 다 있은이 편하신 곳으로 고고고~

 

 

 

이 곳이 정문의 모습이에요.

 

 

 

가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찾았더니

여자화장실은 불편하게도 2층이더라구요 ㅠㅠ

 

겸사겸사 2층의 모습을 찍었지요.

 

 

 

2층은 이렇게 옹기종기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네요.

 

 

 

 

쭈꾸미의 효능 잘 보십쇼.

저에겐 간장의 해독기능이 필요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층 조리하는 곳의 모습이구요.

 

 

 

이럲게 아이들이 놀 수 있게 놀이방도 있어요.

아이들을 데려가시는 가족분들은 1층보다 2층이 나으실 것 같아요.

 

 

 

방송에도 많이 방영되었네요.

 

 

 

전체적인 메뉴에요.

엄청 많죠?

 

 

 

쭈꾸미 싸먹을 수 있는 꺳잎들.

 

대체로 생선까스와 먹을 수 있는 타르타르소스와 날치알이 올려져 있어요.

 

리필 할 경우에는 깻잎만 나오니 소스를 원하시면 말씀해 보시는 것도 ^^

 

 

 

 

기본찬 4종 세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쌈, 콩나물, 양배추김치, 콩자반

무쌈과 콩나물은 쭈꾸미 먹을 때 매운 맛을 잡아주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스프!

일반적인 오뚝히 스프 같지만 먹기 전 위를 달래주는데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부드러운 맛이 으음~

 

 

 

 

 

전체적인 상차림이랍니다.

쭈꾸미도 보이시죠?

 

 

 

쭈꾸미에요.

보기만 해도 약간 얼얼한 느낌이 나지 않으시나요.

 

 

 

 

 

 

삼겹살은 이렇게 따로 나와요.

원래는 세팅되어서 많이 보셨다시피 꽃처럼 세팅되었지만

요즘은 너무 바쁘기에 따로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서울왕돈까스로 유명했는데 빠지면 섭하죠~

돈까스 정말 크죠?

 

이 돈까스는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답니다!

 

 

 

자~ 한상 차려졌으니 먹을 준비 궈궈!

 

 

 

 

갑자기 나오는 뚝배기..

뭐지? 하고 봤더니 계란탕이네요~

 

매운맛 잡아줄 때 좋은 계란탕!

이 곳의 센스가 보이네요~

 

 

 

 

 

 

춘규 오라버니가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고 돈까스를 자르다가 포기하시고

집게와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주시네요 ㅋㅋㅋㅋ

 

 

 

 

 

 

계란탕을 잘 보면 날치알도 있어요.

 

날치알이 많이 활용되는것 같죠?

 

 

 

 

불을 올리고 삼겹살을 그냥 냅다 부워버립니다.

 

 

 

그래도 나름 느낌내고 분위기 즐겨보겠다고 삼겹살 꽃피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그냥 냅다 다 섞어버리지만요.

 

 

 

앞치마인데....

승균오빠한테는 턱받이.................................................

 

나한테는 원피스였는데....................................

 

 

 

 

잘 익은 쭈꾸미 삼겹살 볶음을 그릇에 덜어보아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매콤해 보이는 자태가 아주 그냥 침을 질질 흐르게 해요.

 

 

 

잘 익은 쭈꾸미느님

이제 당신은 내 입으로 고고고?

 

 

 

잘 익은 삼겹살도 한입 냠냠

양념이 매콤해서 으엇! 하면서도 입으로 술술 넘어가요.

 

 

 

쭈꾸미 삼겹살도 입으로 술술 넘어가지

반주도 살짝 술술 넘겨줘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보셨던 깻잎에 이렇게도 싸먹어 보아요.

 

타르타르 소스가 뿌려진 깻잎에 양파도 넣고 쭈꾸미도 넣고 삼겹살도 넣고

그냥 입으로 직행!!

 

 

 

 

 

매운맛을 달래주기 위해 이렇게 무쌈에도 먹어줘야죠.

 

 

아까 자른 돈까스는 이렇게 쭈꾸미 볶음 국물에 찍어먹으면 별미랍니다.

고소한 돈까스와 매콤한 쭈꾸미 국물의 조합이 아주 짱이에요!!

 

그냥 엄지 손가락 치켜치켜!

 

 

 

 

 

 

 

콩나물하고 이렇게 같이 먹어도 별미구요.

 

 

 

깻잎과 콩나물과 같이 먹으면 매운맛은 안뇽~

은근 향긋 아삭한 게 이렇게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자 이제 다 먹어줬으면 남은 양념과 국물이 아깝습니다!

비빔밥으로 궈궈!

 

볶음밥 재료를 가져오셨어요.

이걸 철판에 넣고~

 

 

 

 

또 미친듯이 쉐킷쉐킷!

모든 재료가 하나가 되는 이 순간!!

 

 

 

 

잘 볶아졌군요 흐흐흐

 

 

 

여기다 들기름과 김가루까지 투입 완료!

 

 

 

 

우리맘데로 미친듯이 쉐킷쉐킷!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자 이제 잘 볶아진 볶음밥을 덜어봅니다.

아이구야~ 너 참 침넘어간다.

 

이 언니 쭈꾸미 삼겹살로만은 배가 안 찼거든.

한국인은 밥심이야!!

 

 

 

 

 

보이시나요.

여러 야채와 날치알 등의 재료가 잘 배합된 이 볶음밥.

 

그냥 입으로 직행 오물오물 꿀꺽입니다.

 

  

 

볶음밥도 양념의 맛에 매우시거나 하시면 무쌈과 함께!!

 

 

 

 

역시 남은 것은 처절한 빈 그릇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매운걸 먹거나 얼큰한 것을 먹으면 얼굴에만 땀이 나요.

이 날도 맵지만 자꾸 땡기는 쭈꾸미 삽겹살 먹느라고 체면 다 버리고 땀 질질 흘려가면서 다 먹었답니다.

 

이렇게 매콤하면서 자꾸 땡기는 음식을 먹었더니 완전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 좋더라구요.

 

이렇게 잘 먹고 저희는 몸을 풀러 볼링장으로 고고씽했답니다!

 

영업시간: 아침10시~밤10시

(11시부터 점심 2시와 저녁 6시부터 7~8시까지는 바쁘니 참고하세요.)

전화번호 : 02-796-8887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5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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