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냉장고를 샀습니다
8월 28일날 구매를 했습니다.
카드로 100만원 긁고 현금을 캐쉬로 충전해서 40만원가량을 보탯습니다
총 140만원 짜리 냉장고였죠
그 다음날 29일 몇일쯤 배송이 걸리는지 질문글을 남겼고
판매자 직접 헨드폰으로 7일에서 10일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오늘 8일째 기다렸는데
왜 안오지 하고
11번가 들어가보니 취소완료가 되어있네요
판매자측에서
일방적으로 판매취소를 했습니다.
캐쉬는 환급이 되어있고
카드는 취소되는데 ㅡㅡ 7일이 걸린다네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낼모레 냉장고 올줄알고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
또 7일기다려 카드로 결재하고 또 배송일 7일을 기다려야 한다니요 ...
정말 .. ;;; 이 무슨 ..
왜 취소관련해서 연락 안했냐고 문자온 번호로 판매자한테 전화해서 물으니까
제가 그 100명이 넘는사람한테 어떻게 일일이 다 전화해서 얘기하냐며
문자보냈는데 못받았으면 자기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자기도 판매정지 당햇다며
취소이유는 자기는 중개업잔데 제품 납품해주는사람이 사기를 친것 같다나 ...
현금으로 받은건 떼먹었단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11번가도 자기들이 할 수 잇는건 판매정지 밖에 없다 자기들은 판매자와 고객의 중간연결이기 때문에
판매자들의 그런 부분을 케어할 수 있지 못하다
패널티를 주는것이 판매정지밖에 없다고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며
수수방관입니다.
야밤에 너무 화가나네요 ...
소비자들이 .. 이렇게 가전제품으로 계속 사기를 맞아야 하나요
전에 하이플러스프라자라는 사이트에서 냉장고 구매했다가 .. (사기사이트여서 폐쇄되었다는 .. )
다행히 카드로 해서 돈은 안떼어먹혔지만
취소당하고
이번에 또 이런 사기맞고 ....
냉장고 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점점 인터넷상에서 소비자들은 봉이되어가는것 같습니다.
11번가에서 무엇을 주문하면 거의 40프로 이상은 취소됩니다.
벌써 11번가에서 주문취소를 제가 한게 아니라 당한것이 3번째입니다.
물품이 없다 .. 는 똑같은 이유로 ...
그때마다 상담원들은 자기들은 어쩔 수 가 없다 ....
... 정말 ... 한심합니다.
여기 네이트도 같은 SK니까 .. 지우겠죠 이글 .. 아 .. 답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