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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좀 대려가줘 ㅠㅠㅠ

누나다 |2011.09.06 01:25
조회 272 |추천 2

스물한살 꽃띠 예대 다니는 제가 안쓰러운 동생에게 바치는 글 입니다.

 

주체는 제가 아니에요

 

동생이에요통곡

 

 

 

안녕하세요

귀여운 제 동생 애인 좀 만들어 주고자,

이렇게 판에 글 올립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인데..

요즘 외롭다고 난리 난리가 아닙니다.

 

편한 글을 위하여 음슴체로 갈께요짱

 

 

 

 

 

 

 

156키인 나보다 키가 작았던 내 동생

어느새 키 168을 찍고 몸무게 48키로 라는 키에비해

그래도 마른 체구의 이제 갓 대학생이 된 아이임.

 

 

 

 

이 정도면 마른체형인건 알겠듸?

축제나간다길레 치마 죽어도 안입고 다니는 애 치마 입히고 사진 찍어서 보여준다고

사진 저장해놨던거 같음

 

키가 대수야??

 

키 생각 말고 한 번 찔러봐

 

 

내 동생 쿨한 아이란 마랴 ㅠㅠ..

 

 

대학생 올라가자마자

귀여운 애인 생겼다가,

얼마 전 어장관리 당했다고 징징 대던 내 동생임

 

 

 

 

 

고등학생 때는 애기같고 귀여운 외모로

 

학교 남학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음

 

 

 

중고등학교 때는,

한 귀요미로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음

 

사진 첨부할께

머리가 짧아서 축제한다고

가발쓴거라 이쁘게 안나왔어

이해해줘

 

 

 

 

 

진짜 말투 보면 귀요미가 절로나와

 

 

 

무려 후댤댤댤댤 이래

 

후댤댤댤댤

 

 

귀염 돋아서 돋음체임

 

이런 내동생 행동도 과관임

 

 

진짜 이정도면 내동생 귀엽잖아 ㅠㅠㅠ..

그찮아.. 그렇다 해죠 ㅠㅠ.....

애교도 넘쳐서 우리 어무니

나보다 애교 많다고 날 나무라시곤 하셨지..........

 

 

 

 

 

 

 

언니 오빠 동생님들

번화가 가면 공주소굴

 

 

 

에 띠는 하우스 라고 알꺼임

 

 

그 핑크곤듀 들만 가야 할 것 같은 그런 곳

 

 

다 아는거 맞을꺼라 생각함

 

 

 

핑크곤듀들만 일한다는 에띠는 하우스에서

어장관리 했다던 그 애인 맛난거 사준다고 알바하는 내동생임

 

 

 

 

진짜 초 귀요미...

 

얼마나 장해.....

 

 

 

 

대학생 되더니 이젠 좀 털털해져서

사내놈 다되서..

 

사실 좀 아쉽긴 한데..

 

나 한테도 잘하고

애교 넘치는 말투에

애교 넘치는 행동에...

 

애티 가득하지만 귀여운 얼굴에..

이 정도면 나이스 바디임 ... ㅠㅠ..

 

 

 

더군다나 화장도 안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쌩얼꽃띠야!!!!

 

 

 

 

 

내 동생좀 대려가줘.... ㅠ

 

 

 

 

 

통곡

 

 

징징대는거 더이상 못듣겠단 말이야

 

 

 

 

년도는 93년생 이지만

생일이 1월이라 대학생이임 ㅠㅠ..

 

 

동생이지만

나이 상관 안하는 것 같으니.....

나이차 내가 다 이해함... ㅠㅠ..

누구라도 좋아 ㅠㅠ...

 

 

 

많이 외로워 하는 내동생 업어가도 좋으니

 

기다리고 있을께

 

답글과 추천이 내동생을 살릴꺼임....

 

 

 

 

마지막으로 사진 몇개 올리고

댓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언니들

동생들

 

내 남동생좀..

대려가줘.... 통곡

 

 

 

--------------

 

 

언니오빠들 이해 안되나 본데 ㅠㅠ

 

... 남동생이 여장한거야

이해좀해줘 통곡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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