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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도올 김용옥 수업 방영......

김지환 |2011.09.06 09:38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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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ebs.co.kr/chungyoung/index.html

 

http://home.ebs.co.kr/chungyoung/index.html

 

 

 

도올 김용옥이 12년 만에 EBS를 통해 인문학 강의를 펼친다.

 

EBS는 역사, 고전, 철학 등 인문학의 대중화와 부흥을 위해 'EBS 기획 특강'을 신설하고 5일 밤 10시40분 '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을 첫방송한다. 강의는 월, 화요일 40분씩 18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김용옥 교수는 1999년 12월부터 2000년 2월까지 밀레니엄특강으로 '노자와 21세기'를 강의해 텔레비전 강의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바 있다.

'중용, 인간의 맛'은 김용옥 교수가 한신대학교에서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중용' 강의를 EBS가 중계하는 방식이다. 대학의 정규 학점강의를 그대로 방송한다는 측면에서 전례가 없는 특별한 이벤트다.

 

제1강 '세계사의 주축이 변한다', 2강 '공자와 그의 손자 자사', 3강 '천명(天命)이란 무엇인가?' 등 총 36강의 강의가 18주에 걸쳐 방송된다.

 

' 중용'은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가 일관된 철학관점을 가지고 집필한, 중국고전 중에서는 저작성이 매우 확실한 보기 드문 경전이다. 강의는 '중용'을 자사라는 한 사상가가 어떻게 공문(孔門)의 가르침을 위대한 철학체계로 승화시켰는가 하는 비밀을 파헤친다.

 

제 작진은 "현재 우리사회는 정신적으로 분열과 반복에 지쳐있다. 본 강의는 동아시아 고경의 지혜를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따스한 인륜의 융합의 가치를 부활시키고 특히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확고한 인문주의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노자' 강의가 생각의 충격을 던졌다면 '중용'은 삶의 충격을 던질 것이다.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의 해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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