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홍진식 |2011.09.06 10:30
조회 10,242 |추천 46
삭제된 동영상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에 사는 주민 임니다

추석은 가까이 오는데 침수피해에 대한 보상협의는 안되고

생계의 위협도 받고있어 글을 올림니다

동영상은 9월1일 5시뉴스 사회뉴스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인재에 의한 침수피해에 대한 경과

 

2011년 9월4일 작성

2011년 7월 27일 03시경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524번지 일대

다섯주택18가구(가옥주4가구)의 인재에 의한 침수피해에 대하여

상황을 정리 하였습니다.

아래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침수피해에 관한 내용입니다

 

1. 개요

- 이 침수피해는 2011년 7월 27일 03시경 발생한 인재에 의한 주택

전수 침수피해로 피해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594, 524,

529-1, 529-3, 591번지 일대로

공사구간은 국지도 86번 (먹골-진건)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 구간으로

사고 발생 지점은 46번(서울-춘천)국도로 부터 250m 지점임.

- 이 지점에서 교량 건설을 하면서 석축을  허물고, 교량 토목공사를

시공함으로 호우에 다량의 빗물이 유입되어, 빗물이 594번지 일대로

넘쳐 주택 5가구 (세입자 14가구, 사업장 2, 가옥주 4) 전수침수를

만든 재해에 의한 침수피해 지역입니다.

- 시공사 대경건설(주)는 공사현장의 현장관리 부실로 호우에 의한

일패천 범람의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86번 국지도 공사의 배수로를

정비하지 않고 호우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 이 86번 국지도 확장 공사는 경기도 도로관리과 소관으로

시행사 LH 공사, 시공사 대경건설(주)의 토목공사 시공구간으로

피해가구는 18가구로 세입자(사업장 2 포함) 가옥주 4가구로

주로 세입자분들 주택의 전수 침수에 의한 수해피해를 입었습니다.

 

2. 현재 상황 및 경과

- 현재 침수피해 발생일로 부터 시공사 대경건설(주)이 제공하는 여관에

숙박하며 식사는 식당을 이용하였으며 침수피해 주민들은 생업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 시공사 대경건설(주)이 2011년 8월 16일 까지만 숙식제공을 한다고 통지했으며,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들은 일패4통

복지관(노인정)에 기거하며 생활 하였습니다.

- 2011년 9월3일 도급사 대경건설(주)이 칩수당한 가옥의 도배,장판을

완료시켜 입주는 가능하나 가제도구, 집기,비품을 보상받지 못하여

일상생활을 할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 조기보상협상을 위하여 3차례 협의 했으나, 시공사 대경건설(주)은

자연재해 입장을 표명하며, 공사시공 용역조사의 결과에 의거하여

(주민들과 전혀 협의 없이 일방적인 용역조사를 하였음)협상에 응하여

자연재해를 주장하며 침수 피해 주민들을 길거리로 내 몰고 있습니다.

- 현재, 침수피해 40일째로 피해주민들 중에 고령자와 환자도 있으나, 치료비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패동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구호품을 사용하며 의류과 가제도구 일체를 전수 침수당한 주민들은

의복문제, 직장 복귀문제등 생업에 종사할 수 도 없습니다.

- 또한 침수피해로 발상한 가제도구며 집기 비품등을 도로에 방치해 둔

상태며,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하루 1회 정도 소독만 하고 있는 상황임.

 

추천수4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