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안녕하삼?
전 20대 여자임..
내가 살다살다 이런 남자 어이없어서 톡씀.
슴음체 좋아하실꺼라생각하고 걍 쓰겠음.
내가 약 1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음.
전 친구랑 둘이 자취를함 근데 친구가 최근 일주일간 지방에 내려가있어서
울집에서 밥도 해먹고 잘 놀았음.
그러다가 친구가 볼일 끗내고 왔음.
셋이 집에서 영화보다가 필받아서 술을먹으러갔음.
한 3만얼마 정도 나왔나?
근데 오빠가 학생이라 돈이 없었음.나는 돈버는여자니까
데이트 할때 거의 내가 냈음.진심.
이번엔 솔직히 오빠가 낼줄알았음.(친구랑 있으니까)
걍 오빠 돈없을거 같아서 셋이니까 뿜빠이 하기로했음.
그런데 걍친구가 낸다그러고 계산하러갔음.
그런데 가만히 있는거임.
솔직히 약간 민망했음.
(남자가 내야되는게 당연한것 마냥 생각한다고 욕하면 할말없지만
그래도 이상황은 쫌 웃겼음)
그러고 좀 섭섭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급 오빠친구들을 만나게됬음 여자친구들이였는데,
그때 다먹고나니까 오빠가 계산하는거임
참나 뭥미???????????????????어이없었음
그리고 밥먹을때도 내가 오빠학생이니까~이러고 계산 항상했음
가끔 오빠가 날 물주로 생각하나 할정도였음.
그렇게 지내다가 대박사건이 일어남.
오빠가 날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술집엘감.
그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와나?
내가 피곤했는지 오빠가 화장실 간사이에 잠이들었음?
한 20분정도???그리고 깼더니 오빠가 계산 미리 다 했으니까 나가자고 하며
내일 출근해야되니까 술깨는 비싼 여명ㅋ 줬음
와 감동이였음 내가 시간을 갖자고했더니 달라진 모습에
내가 잘못생각했구나했음 오빠는 이렇게 날 좋아하는데 내가 오해한것 같기도하고
이해도 못해준것같아서 그날 오빠에게 진심어린 눈빛으로
미안하다고했음 앞으로 나도 잘하겠다고 했음.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잠자기 전에 오빠랑 카톡을 하려고하는데
솔직히 스마트폰님들 문자 잘 안보잖음?(전그럼)
어쩌다 보니 문자 보게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해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한체크 승인 08/31
11:20 5,000 @@편의점
신한체크 승인 08/31
11:26 27,000 @@술집
내카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자는사이에 내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디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내카드로 긁었음 불과 사귄지 27일 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근하는데 패닉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남자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글서 이별했음
ㅠㅠ돈만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