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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차 긁어놓고 무조건 모른다는 무개념 아줌마(사진有)

제발양심좀 |2011.09.06 15:52
조회 3,718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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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증거사진부터 투척

 

 

 

 

 

 

어제 퇴근하고 저희집건물에 차(마티즈)를 세워놓고

마니 피곤했던지라 자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3통이옴

문자를 보냈으나 연락이없길래 잘못저나했다보다하고

출근하려고 나와서 차타려고 딱 보니

뚜둥. 선명하게 누군가가 긁고 지나간 자국이

혹시나 하고 옆에 주차되있는 렉스턴을 보니 우리차와 같은 파란색 페인트가 있음

그냥 딱 봐도 주차공간이 좁아서 긁혔구나 생각함

렉스턴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부재중와있는 번호와 뒤에 4자리가 일치함

공손하게 전화해서 물어봄

 

"혹시 어제 제 차 긁으셨나요?"

"내가 니차가 뭔지 어떻게 알아?"

대뜸 반말에 욕설 작렬임

"렉스턴 주인아니세요?

"렉스턴이 뭔데? 내가 그런차를 어떻게알아? 니가 내차를 알아?"

"그럼 어제 저한테 전화를 왜 하셨나요?"

"니가 주차 이상하게 해서 비켜세우라고 했다 왜?"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순간당황했지만 다시 렉스턴 번호로 전화함

"혹시 어제 주차하시다가 마티즈랑 조금 부딪히셨나요?"

"일요일부터 그 차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고 난 포천에 와서 운전한적도 없습니다"

 

어제 퇴근할때 분명히 집앞에 차 한대도 없었음(목격자도있음)

 

경찰서에 전화해서 현장확인요청함

경찰아저씨가 이거 저 렉스턴이 긁은것 같은데요

하시면서 렉스턴 번호로 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

왠 아줌마 5명이 뛰쳐나와서 삿대질하고 욕하고 난리남

 

아줌마.... 렉스턴이 뭔지도 모르신다면서........

 

일단 경찰서로 가서 뺑소니처리반에 감식을 해야하니

경찰서로 모두 와주시라 하여 남편과 경찰서 갈 준비를 하고 차타고있는데

아줌마들이 옷갈아 입고 나온다며 한참있다나옴

옷갈아입기전엔 경찰서가서 말합시다 하던 아줌마들께서

갑자기

"나 운전못해 나 경찰서 데려가려면 구속영장가지고 와서 수갑채워서

경찰차에 연행해가 난 절대못가" 경찰관에게 행패부림

 

결국 경찰아저씨가 디카로 사진 다 찍어가시며

며칠있다 조사하러 두분다 나오셔야 합니다 하고 가심

 

 

솔직히 남의 차 실수로 긁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해야하지않음?

계속 이리저리 거짓말하고 행패부리는건 어느나라 예의임?

 

처음부터 그냥 잘못했다고 하면 좋게 끝날수 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욕하고 난리치면서 경찰서까지 가자는 아줌마

정말 휴 . 어느나라 매너이신가요?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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