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의 질이 높아지고,운수업,서비스업 이 많이 발전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죠!??
저는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 해서 못살겠네[ 인제 에서 군생활하신분들은 대부분 알아 들으실겁니다.] 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첫차[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학생들과 휴가를 나오는사병[현역,군인] 로 인해 항상 만원버스 입니다.
사람이 만원에다가. 한창 사춘기 시절인 여학생들,남학생들 입니다.
버스뒷자석은 휴가나온군인 들이나.학교 선배 들이 앉으면 그보다 어린 학생들은 어려움과수줍음
낯설음으로 인해 뒷자석으로 가지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건은 이러합니다.
앞좌석,앞쪽 에 어린학생들이 많이몰려 버스앞문으로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다른 버스기사 아저씨들은 이런 학생들을 이해하시고 항상 표를내고
뒷문을 열어주시며 뒤로 타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오직 한분 불친절함과
고지식함으로 승객들과 항상 인상을 찌푸리시는 분이 계십니다.
금강고속 버스운전기사 [ 이 0 0 ]분과 저도 이분과 2~3번 정도 대립을
한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쉬쉬 하면서 넘어갔죠. 오늘도 만원인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대
이분이 오늘 용대리,진부령, 백담사 담당기사였습니다. 앞쪽에는 사람이 타지못할정도로
미어터져서 탈수조차 없었습니다. 버스뒤쪽에는 어느정도 공간이 있더군요.
한 학생이 표를 내면서 평소처럼 뒷문을 열어달라고합니다. 그러자
' 이 0 0 '기사 분이 다짜고짜 화를내며 앞쪽에 몰린 학생들에게 소리치며
뒤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뒷자석에는 휴가나온 군인들이 많이 있었고요.
여학생들은 절대 뒤로 가지 못합니다.[아시죠?군인아저씨들의 눈길?] 지금막 타려는 저희에게도
반말과 고함을 치시며 "빨리 타라고 안탈꺼면 그냥 간다!" 라고 하십니다.
출근은 해야하고. 학생들은 학교를 가야하고. 어쩔수없이 인상을 찌푸리며
버스를 탑니다. 그다음 정류장 군인아저씨들 버스를 타려고하니. 표를 내고
뒷문을 열어주며 뒤로가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이해못하는건 아니니 여기까지는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출발하고 다음정류장 남학생 한명과 여학생 한명이 버스를 타려고 합니다.
이미 버스 문앞계단까지 사람들이 미어 터지는 상황에서 뒷쪽은 어느정도
공간이 남았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는 끝까지 앞쪽으로 타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더니 2학생도 어쩔수없이 표를 내고 타려고 올라온 순간
버스기사 아저씨가. "안타? 안탈꺼면 간다!" 라는 소리와 함께 문을 닫아
버리고 출발 하려고 하더군요 그사이에 여학생이 문에 낑겨서 큰소리로!
"아저씨 아직 안탔어요!" 이 말을 무시한채 센서때문에 문이 다시
열리자 2번정도 더 문을닫아버리더군요 .17살 어린 여학생입니다.(아는동생임)
그일로 이 여학생이 손가락이 문사이에 껴서 손톱에서 피가 흐르더군요.
얼마나 당황스럽고 황당하겠습니까!? 자칫하면 큰사고로 이어질수있는 상황인대
제가 너무 화가나서 아저씨에게
"뒷문을 열어 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자 도로 화를 내면서
"나때는 군인 30명 이타도 같이 타고 갔어!? 너희들이 뒤로 들어가! "
학생이 손이 다쳤는대 이게 할소립니까!? ( 제가 사회인이 아니고 학생이였다면 강냉이 하나 뽑아주고싶더군요. )
저희라고!? 뒤로 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도저희 뒤로 갈수 없는 상황이기에
뒤로가지못하고 앞 쪽에 겨우 매달려가는대. 이번일은 정말 '금강고속'본사에
전화해서 신고접수를 하려고 명찰의 이름을 확인하려하는대 기사분이
오히려 자기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 나! 이 0 열! 이다 ! 왜 어쩔래!?"
화를내며 이러지 않습니까? 저는 이기사 아저씨가 이러시는거 한두번
본것이 아니라 그리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꾸하면 더욱
감정적으로 변해서 더 큰 사고가 나지 않을까 이름확인 만 하였습니다.
그버스 기사 아저씨의고지식함과 불친절함을 떠나서
잘못하면 한학생이 크게 다칠뻔 했습니다.
지금도 세상이 바뀌어 갑니다. 운수업도 하나의 서비스업인대.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승객으로써 이렇게 인상 찌푸리는일, 그로인한 사고가 일어나서
되겠습니까!? 지역사회에 큰도움을주시는 여러 도,군 시민분들께 여쭤봅니다. 당신
자녀들이 이런 버스운전기사가 운전하는 버스를 자녀분들이 타고 다닌다면
마음놓고 학교 를 보내시겠습니까!?
아무리 시골이라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도 엄연히 사회적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도 시내버스 많이 이용합니다. 타지 사람들에게 까지 이런모습 보여야 겠습니까!? 그리고
질높은 관광시설 , 질높은 자연환경 , 질높은 공공시설 도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사소한 문제로 인제군의 좋은 모습까지 깎아 내리는건 옳지 안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 용대리 > 원통 방향 오전:7시 45분 시내버스 원통 > 인제 8시 10분 시내버스
* 운전기사 : 이 0 0
이미 인제군 민원신고 센터와 본사에 전화해 신고접수를 마친상태라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연세 도 좀 있어 보이시던대. 부디 개과천선 하시고 윗물로인해 아랫물도 같이 맑아졌으면.
하는 한 청년의 작은 바램입니다. [ 만원버스가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증거사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