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을 헤엄치는 처자입니다~글은 처음 써보는 건데..
새벽에 깨야 하는데 설레서 이시간까지 어푸거리고 있으니
내일도 학원엔 지각이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사소한 질문 한 개 드리려고 해요~
곧 샤랑하는 남자친구가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하게 됩니다~(새벽에 염장질이라면 죄송요 ㅠㅠ)
가있는 동안 저는 여러 일로 바빴기에..
여러 모로 부족함과 외로움을 토로하는 남자친구에게 뭐하나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맨날 국제 전화 카드 사는 돈이 아깝다고 투덜거렸으니 많이 서운했을 거예요~
걔는 자기 쓸 것 아껴서 소포도 여러번 보내고 했거든요..
미안한 마음에 귀국할 때 선물을 하나 하고 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매일 츄리닝만 입고 지낸 것 같은 남자친구에게 괜찮은 옷 한 벌 해줄까요
매일매일 짤막하게 일기처럼 편지를 써서 줬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거기서 돌아왔을 때 뭐가 가장 반가운 선물이 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당장 필요하거나 그리웠던게 있을 것 같은데..
어학연수나 유학, 외국 생활 오래 하고 귀국하셨던 분들께서도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