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정말 지친다며 그만하자고 미련도 없다고 하며 떠났어요
지난 날을 돌아보고 후회하며
내가 다 잘못했다고 고치겠다며 이렇게 끝낼수 없다고
용서해달라고 자존심 다버리고 몇일 내내 매달려봐도
냉정하게 싫다고 하네요
이제는 부담이 될까 안부 연락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제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가끔 연락을 해도 답장이 아예 없죠
저는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붙잡고 싶고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그 사람이 돌아오지 않을걸 아니까
더이상 돌아와달라고 말도 못하겠고....
이렇게 한번 마음 돌아선 사람 ..
다시 잡을수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