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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용한 인신매매단 조심하세요

tru |2011.09.07 02:10
조회 1,414 |추천 5

18살, sat 와 ap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180 에는 살짝 못미치는 키와 70 kg의 숨겨진 살이 많은 등치를 가지고있는 男 이고욧,

 

6일 오후 6시 30분 쯤,

저는 학교에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어서 제방에서 컴퓨터 작업중이고,

동생은 거실에서 학교 숙제중이였습니다.

 

저희동네가 지대가 높아 저희집은 1층이지만 실제로는 2층정도의 높이에 해당해서,

윗집으로 올라가는 사람 발소리가 울리고 울려 모두 들립니다.

 

차량한대가 공회전중인 소리가 들리고, 얼마후.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며  벨을 끝없이 누르면서 사람 없냐고 묻기를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누구세요 물었음에도, 계속 벨만 누르고 있길래,  2달전 벨팅하고 도망치던 초딩들 잡기위해 설치해논 cctv로 보니, 허름한 옷차림의 할머니가 벨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동생에게 방으로 들어가라고 한후, 제가 할머니에게 누구세요?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나야, 나야, 나라니까는,

저는 너무 황당해서, 누구냐고 물었지만, 이번에는 나야라는 대답과 함께, 현관문 번호키를 마구 누르고, 현관문을 열려고 하길래,  화내면서 큰목소리로 누구신데. 남의집 문을 열려고 합니까?

물었지만, 이제는 대답도 없으시더군요,

 

그렇게 5분쯤 흘렀을까, 조용하길래 , 가신줄알고, cctv로 확인해보니 아직도 문앞에서 서성이고 계십니다,

저는 왼쪽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112 장전할 생각으로, 현관문 열었더니, 할머니 한분과, 40대 초반의 아저씨가  엄마 안계시냐고 질문하시길래, 저는  누구신데 남의집앞에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화를 내며 큰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그게 무슨 잘못이냐며. ,나가서 이야기 하자며, 대로변으로 나가자고 하셨습니다, 

 

대로변에서 , 저는 그분들에게 계속 물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큰목소리와 화를내며, 대답했고요,

저 : 남의집 현관문을 열려고 한 행동이 잘한 짓입니까?

상대방 : 지금 씨비조로 말하는 거냐? 나랑 싸우자는 거냐?

저 : 그러면  제가 누구냐고 물었을떄 누군지 대답도 안했는데, 상식적으로 문을 열어줄수있습니까?

상대방 : "나"라고 대답했잖아,

저 :  "나" 가 누군지 알고 문을 열어 줌니까? 이게 제가 잘못한 행동으로 보여요? 경찰에 신고 할까요?

상대방 : 나몰라? 나,박스 아저씨인데,

저 : 저는 모릅니다.  긴말할 필요없이 그냥 가시라고요, 당장 안가시면 경찰 부르겠습니다.

상대방 : 혹시 포도파는 집 아니냐?

저 : 아님니다, 그러니까 그냥 가시라고요.

상대방 :  세상이 말세내.

상대방 : 그러면 차에 짐실는 것좀 도와줄수 있겠냐?

저 : 내가 왜요? 싫은데요? 그냥 가시라고요, 경찰 부릅니다,

 이랬더니, 무작정 할머니와 아저씨는 제 팔을 잡고 차에 태울려 하길래, 있는힘것 뿌리치고,

저는  아저씨 멱살을 잡고서는,  지금 장난해요? 누군데 나를 차에 태우려고 해요? 라고 큰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두분은 잽싸게 차에 타더니, 차를 급히 몰았습니다. 차에는  번호판도 없었고요.

 

집에 돌아와 다시 생각해보니, 차안에는 2명이 더타고 있고, 오래된 자동차치고는, 선팅이 너무 짙게 되있었습니다, 물론 인신매매단 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판에서 가끔 인신매매단 글을 읽어서인지, 저에게는 인신매매단 으로 밖에 생각이 않됨니다,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신후 경찰서 가서, 진술하고 돌아왔지만, 정말 세상이 왜이런지, 이런일을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저에게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물론 도덕적으로는 제가 화내며 소리치고, 멱살잡은 행동이 잘못된 것이겠지만, 

벌이가 좋지않다고, 비인간적으로 쉽게 돈을 벌려는 그분들에게는 제 행동이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5000원 한장으로 서울 시내에서 제대로된 밥하나 먹기 힘들고,

마트를 가더라도 모든것은 값이 올라  10000원으로는 한상 차리기는 불가능,

 

물가가 오르고 살기가 힘들다헌들,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행위는 해서는 않됩니다,

 

판에서 인신매매글을 가끔 보긴했지만, 제가 당해보니, 남일 아니다 싶습니다,

제 가족, 친구등 주변 사람들또한 당할까 두렵기만 합니다,

 

신문과 TV의 뉴스가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자기자신은 스스로 지킬줄 알아야 한다 생각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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