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부서별로 PM이 있는데, 그 30세 PM이라는 분이 미팅시간에 본인을 안쳐다 봤다는 이유로 50세되시는 분게 '어딜보는거냐고 그따위로 할꺼면 때려치고 집에가' 라며 반말로, 다른 직원들 다~ 같이 서있는데 소리쳤는데요. 그럼 열중셧하고 본인을 꼭! 봐야 하는건가요?
평소에도 40~50대 분들게 본인이 PM이라는 이유로 큰소리는 기본, 반말 찍찍하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답이라는 식으로 하는데.. PM이 엄청난 직함이라면 말이라도 안합니다.
본인이 팀장이나 점장도 아니고. 손님한텐 서비스 서비스 강조하면서 본인은 본인 어머니뻘 되는 분들께 본인 기분에 따라 소리치고 뻑하면 그럴꺼면 집에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무슨 잘못을 했으면 그러려니 이해를 하겠는데... 직원분들과 트러블이 워낙 많으신 분이라 팀장도 그 PM분의 문제를 알고 계신다지만, 팀장앞에선 어찌나 거짓말을 잘하시는지...
그렇다고 40~50대 분들이 같이 소리치자니 보기 않좋고 참으시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너무 화나고 속상합니다. 그분 뭔가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대형마트는 손님은 왕이라 하면서, 직원들 알기는 우습게 알고. 그 직원들이 옷 갈아입고 매장에 들어오면 손님인데. 직원이 기분 좋아야 친절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건데 그런것도 모르는사람이 사람 통솔하는 PM역할을 담당하시다니... 참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