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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이 경매에서 팔려갔습니다. 찾을수 없을까요?

정서영 |2011.09.07 12:24
조회 1,300 |추천 5

저는 강아지 두마리 '루이'와 '몬드'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8월 30일에 루이를 빼앗겨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저의 동의 없이 강아지를 다른 사람 준 것입니다.

하지만 준것이 아니라 몬드 사료값 하라며 돈 5만원을 줬다는 말에 곧 루이는 팔려간 것입니다.

전화번호를 통해서 돌려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었고 전화는 받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잘못 전화 한것 같다며 거짓말 까지도 했습니다.

수소문 끝에 루이가 팔려간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안정리에 위치한 애견센터를 찾아가 루이 돌려 달려고 하였지만 경매로 팔았다고 하였고,

그래서 하루 종일 매달려 어느 경매장이냐고 사정을 했지만 안된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어느 경매장이 안된다면 위치라도 알려달라고

가게가 문을 닫을 때까지 사정을 했지만 안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경찰에서도 어째꺼나 돈을 받았기 때문에 신고도 안될뿐더러 돌려달라는 요구도 못한다고 가서 사정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 경에 경매장에 팔려나간 것 같습니다.

제 자식 꼭~!! 찾아야 합니다.

요즘 애견 경매장에서 팔려가는 애견들의 90%이상이 식용으로 팔려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제 자식이 살아있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개는 포메라니언 믹스 견으로 얼굴에는 안경을 쓴것과 같은 갈색을 띄고 등부분에도 부분 부분 갈색 털이 있습니다. 나이는 5살이지만 팔때는 그렇게 안 팔았을 수 있고 배 부분에 배꼽처럼 탈장이 있으며 팔려갈 당시 왼쪽 다리에는 피부병이 있었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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