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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킨텍스 골프대전에서 처음 접했던 엑스골프 프로를 시타하러 갔습니다.

골프는재밌어 |2011.09.07 18:47
조회 175 |추천 0

예전에 킨텍스 골프대전에서 처음 접했던 엑스골프 프로를 시타하러 갔습니다.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좀 있었어요~ 늦게가야 이용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말이죠

 
인테리어도 제가 다니던 동네 골프존보다 고급스럽게 되어있더라구여~

무엇보다 비교되는건 룸 크기였어여~
상당히 커서 좋았어여!~
  
깨끗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반짝반짝~ 인테리어를 보면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하더라구여!


예전에 봤던데로 센서가 많았어여~

 

6+1 센서라는데 세모모양이 3개? 그리고 발판쪽 1개? 그리고 밖에 있는 센서 1개? 나머지 한 개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여~

아무튼 많을수록 좋은거겠져 뭐
제가 초보라 주로 아이언으로 쳤는데(ㅜ.ㅜ)
컴터로 수정을 해주다가 그때 들었던게 생각나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컴터로 안바꿔도 센서가 골프채 인식한다고…
전에 골프존에서는 다른 클럽으로 칠때는 계속 설정을 바꿔야 되는데
엑스골프는 클럽설정을 안해도 인식이 되니까 편하더군여^^
초보로써 정말 편하고 좋았어여~ㅎㅎ
 

더 신기한건 여긴 티높이 조절이 되더라구여~
자꾸 뒷땅을쳐서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티에 올려놓고 쳤는데~
높이 조절이 되니까 신기하더라구여~
 

이번에도 역시나 바닥센서를 풀스윙해버렸는데..;;; 다행히 멀쩡하더라구여 ㅠ
이건 뭐 공을 쳐야되는데 센서를 때려대니..;; 같이 간 지인도 불안해하고..;;
 

골프존에서는 비거리가 잘 맞을땐 220까지도 나오던데…엑스골프에서는 180밖에 안나오더라구여..;
물어보니 엑스골프가 정확도가 높아서 거의 실제 비거리 정도 될꺼라고 하더라구여

18홀을 언제 다쳤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후딱 지나갔어여~

시간은 이미 새벽...ㅎㄷㄷ
주말에 또 라운딩하러 가야겠어여~ 스크린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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