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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첫사랑이 대한민국0.0001% 남자 혐오,빡침주의★스압 (+더더더추가욤!!)

글쓴이 |2011.09.07 19:41
조회 11,262 |추천 70

 

 

 

 

 

 

 

 

안녕하세요 19살 흔女입니다ㅎㅎ

 

2년이나 된얘기를 꺼내려니 기억도잘안나고 그래서 생략된부분도많네요 ㅠㅠ

 

처음판써서 잘설명못할수도있지만 여러분들이 잘이해해주세요!!

 

많은사람들이하는 음슴체로갈께요ㅠㅠ중간중간에 욕있으니깐

 

그게싫으신분들은 악플말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내가그때 그버스를타지만 않았더라도

 

아니 내가 번호따는걸 거절했었더라면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엎질러진물이니 이야기나시작하겠음

 

 


 

 

 

 


정말 만나지말았어야할 쓰레기같은남자를 만난건

 

2009년10월말쯤 토요일이였음

 

이제부터 이남자를 버스남이라고 부르겠음

 

난  학교를 마치고 친구랑 놀다가 시외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였음

 

 

 

 

 딱 처음 버스를탔는데 왠 쩍벌남이 저렇게 버스 젤뒤에 지친구랑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ㅉㅉ매너없긴...' 이러고 나는 내자리에앉았음ㅁ

 

그리고나서 난창문밖이랑 폰이랑 계속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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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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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가갑자기 폰을 들이밀면서

 

 "저기요 번호좀...."

 

"저기요 번호좀...."

 

"저기요 번호좀...."

 

"저기요 번호좀...."부끄

 

 

읭?!?!?!?!!!ㅁㅋ아놔..그 버스남이였음ㅋㅋㅋㅋㅋㅋ

 

지 내릴때쯤 나한테와서번호를땃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못했던상황이였음

 

거기다가 난 번호따인게 처음이라 당황해서

 

멍때리다가 끄덕이면서 번호를찍어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버스남은 곧 내렸음

 

그러고 나도 집에도착했을때쯤 문자가한통왔음

 

나님..직감적으로 그 버스남이라는것을 눈치채고 당장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남:아까 번호땄던 사람인데요ㅋㅋ

 

이렇게문자가시작되었음 그렇게 몇통문자주고받으면서

 

2살많다는거랑  주변에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수능안치고 수시로 대학원서넣고 알바하고있는중이라는걸 알게됬음

 

 

 

그렇게 우린 계속 문자를주고받다가 약속을잡았음ㅋㅋㅋㅋ

 

그리고 나는ㅋㅋㅋㅋㅋㅋㅋ처음있는일인지라

 

엄청ㅋ나름존낰ㅋ꾸미고나갔음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그렇게 나는 ㄴ그버스남을만나러갔는데 

 

키큰 남자가 쪼리랑 츄리닝을 입고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솔직히 속으로 살짝욕ㅎㅐ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다행인건 살짝호감가는얼굴이여씀

 

 

근데여기서반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이건ㅋㅋㅋㅋ도저히 봐줄수가없다

 

 

 

 

그 버스남손가락에?....당황

 

 

 

 

 

 

 

 

 

 

 

 

 

 

 

 

 

 

 

 

 

 

 

 

 

 

 

 

 

 

 

 

 

 

 

 

 

 

 

해골반지가 뙇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들 이런거 멋있다고생각하고

 

하고다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ㅠㅠㅠ..대부분의여자들은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터짐!!진짴ㅋㅋㅋㅋ

 

그렇게 난 그패션을 보고도 참고

 

지PC방 알바하는곳을따라갔다가

 

노래방을갔따가 ㅃ2함 ㅋㅋ 

 

 

 

 

 

ㅋㅋㅋ그리고 이런식으로 2~3번 정도 더 만나고 매일 문자도 주고받았음

 

 

버스남은 나한테 지극정성이였음ㅠㅠ나님 처음에 버스남한테

 

그렇게 호감있는게 아니여서 자연스레 밀당이됬고

 

버스남이 빼빼로데이에 나에게 점수따기위해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이제 얘를 찡찡이라고하겠음 매일징징대서ㅋㅋㅋㅋㅋㅋㅋ)

 

밥을 사주겠다고해서 약속을잡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사실을 안 나머지4명의 친구들이

 

자기들도 가서 버스남 보고싶다고 조르길래

 

그럼 우리뒤에 몰래 따라오고 모르는척하라고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빼로데이날 에 그렇게 3명?이섴ㅋㅋㅋㅋㅋ

 

만나서 밥집에 들어갔는데 거기 버스남친구들이

 

있는거임  그렇게 인사를하고 찡찡이가 자리에 앉아 나머지친구들한테

 

문자로 유가X인데 들어오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되지도 않는 연기를하면서

 

나머지 친구들을 모르는척하고 밥을열심히

 

먹는데 갑자기 찡찡이랑 버스남이랑

 

웃는거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머지친구들 걸린줄알았음

 

그래서 나는 설레는맘반 쪽팔리는맘반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찡찡이랑 버스남이 자기들폰에 문자를 보여줘씀 문자내용은 대충이랬음

 

(가명으로쓸께요!!)

 

버스남:현주랑 같이왔나?ㅡㅡ 

(얘..현주 이이름꼭!!! 기억하세요ㅠㅠ진짜 이년때문에 입원까지하고..)

 

찡찡이:네?...

(이때 나머지친구들중 한명의 이름이 연주라서 찡찡이속으로'아ㄸㅂ걸렸낰

ㅋㅋㅋ근데왜정색하고난리ㅠㅠㅠㅠ'이랬댓음)

 

 

버스남:누구세요??..

 

찡찡이:저..찡찡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이뒤로 자기들끼리 빵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맘이 찔렸던 우리는 저기 있는아이들이 우리친구라고 어떻게된건지 그냥 술술불었음ㅠㅠ

 

( ※여기서 이해안된다는분있으시던데

그러니까 위에서 버스남 친구들 만나서 인사했다고했자나요 !!

 제가 폰 요금이없어서 찡찡이폰을 빌려쓰고있었는데요,

버스남이 찡찡이번호를 지친구번호인줄알고 문자를 보낸거죠 !!!!ㅠㅠ

찡찡이는 친구들 따라온게 걸린거같아서 쫄았던거구요 ㅋㅋㅋㅋ!!!!

이제 이해가시나욯ㅎㅎㅎㅎㅎㅎ??)

 

 

밥을다먹고 찡찡이와 나머지친구들은 빠져주고

 

버스남과 나는 노래방도가고 스사를찍으러갔음

 

스사를찍는데ㅠㅠㅠ내어깨에 손도올리고 내표정 따라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나서 우리집까지 데릴러주고  집에갈려고

 

ㅃ2하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내팔을 살며시 잡는게아니겠음???!>?잉??>?>???ㅎㅎㅎ

 

 

 

모징?모징??ㅋㅋㅋ뒤돌아서 다시 버스남을 보는데

 

잡고있던 팔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겨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담은몬지 알징?부끄

 

 

 

그렇게 살짝?안아주고 헤어져씀 ㅋㅋ 

 

 

 

 

 

 그리고 이땐 가을에서 겨울넘어갈쯤이라 쌀쌀했는데

 

글쓴이는 추위를많이타서 만날때마다 오들오들 떨고 그랬음 ㅠㅠㅠ

 

그때마다 자기 옷 입혀주고 집에갈때 입고가라면서 그랬는데

 

괜히 미안해서 괜찮다고 막그러니깐

 

갑자기 자기가 하고있던 목도리를 나한테 해주는게아님?부끄 

 

아...이땐 참 매너있구나 했는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계속 지내다가 11월23일날  문자로 사귀자고 하는거임ㅠㅠㅠ

 

지금생각해보니똥매너웩

 

그때는 콩깍지가 씌여서 그냥 받아주고 잘사겼음ㅋㅋ

 

그래아주아주~ 잘사귐

 

신1발ㅋㅋㅋㅋㅋㅋㅋㅋ12월초까지ㅋ단 일주일정도 잘사겼음..

 

 

 

 

 

 

 

왜 일주일이냐면..

 

이때부터 이버스남의 실체가 드러나는순ㄴ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3일

 

버스남 생일이였는데

 

이때가 우리학교 기말고사라

 

빨리마치고 만나서 선물주고 저녁까지 같이있다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간다길래 헤어졌음

 

그리고..

 

 

 

그날밤..일은터졌음!!!!!

 

 

 

이걸쓰면서 회상해보니 또다시 화가남버럭

 

헤어지고 난뒤로 연락이안되는거임..

 

그래서 나는 친구들이랑 놀아서 바쁜줄알고

 

그냥 내버려뒀음 그렇게 연락이 끊겼음....

 

무려10일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연락안되고2일쯤뒤인가 버스남 네이트온에 들어가보고

 

홈피에 들어갔었는데 홈피 일촌평에 괜찮냐는둥 빨리 나으라는둥 이런

 

글들이 난무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계속연락도 안되고 너무걱정되서

 

매일 울고 반폐인으로 살고있었음ㅠㅠㅠ그렇게 일주일쯤 뒤에 내아이디로

 

네이트온을 들어갔는데 읭?!!? 버스남이 온라인이되있는거임????!!!!!!

 

난바로 대화를 걸었음!!!!대충 기억나는대로 쓰겠음ㅠㅠㅠ

 

 

글쓴이:어떻게 된거야ㅠㅠ사고났어???

 

버스남:연락못해서 미안해  폰도 박살나고....

           오토바이 사고나서 지금병원이야ㅠㅠ

 

글쓴이:병원은어디야??

 

버스남:안돼 오지마ㅠㅠ 나 지금얼굴이 다망가져서 자기보면 놀랠꺼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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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는 계속 갈꺼라고하고 버스남은 오지말라고하고

 

실랑이 하다가 결국 그개1..새끼는 병원도가르켜주지않고 나갔음ㅠㅠㅠㅠ

 

 

 

 

 

 

그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새끼는 또연락이 끊겼고 나는 몇일간

 

계속 주위의 병원이랑 다른옆지역 병원까지 다전화해가면서

 

버스남 이름을 대면서 찾아다녔음..

 

우리아버지는 소방관이심..그래서 아버지한테는

 

죄송하지만 친구라고 하고 시간나시면 전화로 알아봐달라고까지했었음..

 

결국 못찾고 12월 23일 크리스마스이브전날이 되었음  휴

 

(나중에 안사실인데 이때 얘가 좀 심각하게 다쳐서 병원을 이리저리 옮겨다녀서 못찾았던거임)

 

 

23일날 방학식 전날이라고 야자 안하고 빨리마쳐서 우리동네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같은중학교 나온애들을 롯데리X 에서만났는데

 

그중한명이 나한테  이딴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임ㅋㅋㅋㅋㅋ

 

아..ㅋ진짴ㅋㅋㅋㅋㅋ

 

중딩동창:"니 김현주?걔 남자친구한테 꼬리쳤다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김현주라는 이름도 모르는데 무슨소린데?"

 

 

 

 

 

이상한 소문에 짜증났지만 전혀 나랑은 관련없다고

 

생각하고 그곳을 지나가면서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음

 

 

 

 

 

그리고 그날저녁에 버스남 친구가 전화가온거임ㅠㅠㅠㅠ

 

버스남친구가 나한테 어떤 번호가르쳐주면서

 

"얘 버스남 옛날여친 번혼데 니찾고 난리났다

절대 전화받지말고 전화오면 나한테 말해라"

 

 

그래서 무슨소리인가 했지만 이미 전화를 끊었고

 

그 옛날여친이 시간이지나도 전화가 안오길래 그냥

 

신경안쓰고 애들하고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날 방학식 하자마자 찡찡이는 크리스마스날

 

지 첫사랑하고 영화보러간다고

 

내일 사람많을테니 미리 표사놓는다고

 

나와 영화관을갔음ㅋㅋㅋㅋㅋㅋ지극정성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강동원빠순이인 찡찡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우치를예매했음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예매하고 다른장소로 놀러가려는 순간!!!!

 

김현주라는 미칭뇨니 전화가왔음...

 

이때부터 나의 진짜 불행은 시작되었던거임...

 

 

 

글쓴이:여보세요

 

김현주년:야 내 누군지 아나

 

글쓴이:누구신데요

 

김현주년:버스남 여자친군데

 

글쓴이:네?.....

 

김현주년:니 어딘데? 만나자 시1발년아 만나서 내한테 사과해라

 

글쓴이:제가 왜요?

 

김현주년:이년이 미쳤나ㅋㅋㅋㅋ 남의 남자친구 건드렸으면 사과를해야될꺼아니가

 

글쓴이:왜 사과해야되는데요

 

김현주년:말이안통하네 나는 6개월 만났는데 닌1달밖에 안만났으니깐

 

          내한테 사과해야되는거아니가? 만나서 무릎꿇고 사과해라
          

글쓴이:그거는 제가 몰랐던거고 그런거는 버스남이랑 얘기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저도 피해자잖아요


김현주년:버스남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내가 다 간호했거든

 

           니 버스남이랑 어디까지갔는데

 

(이때 부터 나는 버스남에게 속았구나..싶어서 반포기상태로)

 

글쓴이:그걸 제가 왜말해야되는데요

 

김현주년:아 닥치고 만나자고 왜 안만나는데? 누가때린다나

 

 

 

 

진짜 여기까지듣고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서 그냥끊고

 

계속전화랑문자오는것도 다씹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육성으로는 그렇게 욕을 잘하더니 문자는 참 가식적임ㅋ

 

 

 

 

 

 

이일을 들은 애들이 버스남새끼 욕을대신해주면서

 

기분 풀자면서 같이 노래방을 갔다가 몸이안좋아져서

 

혼자 바로 집으로 갔음ㅠㅠㅠㅠㅠ그리고 네이트온을 들어갔는데


버스남이있는거임 나는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헤어지자 그랬고

 

바로 침대에누워서 울면서 잠이들었음ㅠㅠㅠㅠ

 

 

 

 

근데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오는거임

 

버스남인줄 알고 받았는데 갑자기 누가 쌍욕을 퍼붓는거임ㅠㅠㅠ

 

김현주 연락 받지말라고 전화온 버스남친구가 아니라

 

김현주년을 좋아하는 버스남의 다른친구였음

 

"ㅆㅂㄴ이 도ㄹㅇ가 어디서 니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욕하고 지ㄹ인데
 

 내가 이 좁은동네에서 니하나 못찾을꺼 같나 닌 찾으면 직이삔다 ㅅㄲ야$%^#$# "


 

 

그뒤에도 들어본적도 없는 욕만 계속 퍼부었음ㅠㅠㅠ그옆엔 김현주년 웃음소리만 들리고...


진짜 처음에 김현주년이 전화왔을때 3살언니란거 알고있었기때문에

 

그래도 언니니깐 쫄아서 욕한마디못하고 꼬박꼬박 존댓말썻는데

 

미친년이 거짓말을 한거였음...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서 계속 눈물만 났음 근데 엄마가 그걸보고


놀래서 폰뺏아가셔서 다시는 우리딸한테 전화하지말라고 그랬음


근데 그 미친놈이....

 

"딸 교육이나 잘시키세요"

 

 "딸 교육이나 잘시키세요"

 

 "딸 교육이나 잘시키세요"

 

 "딸 교육이나 잘시키세요"허걱

 


이말만 하고 지가 먼저 끊는거임ㅋ하....


지는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길래 그딴식으로 지껄임?ㅋ총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새끼ㅋ

 

지금 경찰행정학과갔음ㅋㅋㅋㅋ


이런새끼가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을 준비한다는게 너무어이없음ㅋㅋㅋㅋ

 

지금은 의경이라고함.

 


 

 

그렇게 나는 그뒤로 진짜

대.성.통.곡.흐엉ㅇ흐헝어흑헣ㄱ흑통곡통곡통곡


모두다 아시겠지만 이때 신종플루 유행했었음ㅠㅠㅠㅠ


충격고ㅏ 공포로 신경과 몸이 쇠약해질때로 쇠약해져서

 

나님...결국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종플루에 걸리고말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하고 퇴원한뒤에도 힘들고 무서워서


집에서 계속 못나오고 있었음...


 

 

 

 

 

이런상황까지 됬는데도 그 망할 버스남새끼는 전화한통 오지않고ㅡㅡ


잠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양다리걸쳤던게 맞았던거고 병원에 오지말라고했던것도

 

김현주가 간호하고있었기 때문에 걸릴까봐 오지말라고하고 연락도안했던거였음..

 

 

 

 

 

 

정말 상처 많이받았음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만

 

그땐 내가 어떻게 견뎌냈는지 참 대견함..

 

 

 

 

 

 

 

그리고 그렇게 힘들었던 해가지나가고

 

2010년3월27일 그버스남 강아지가 다시연락이왔음..

 

여기서 스포!!

 

그 김현주라는년....나랑동갑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샹1년 이요망한것때문에 생긴일이 엄청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에 또거짓말이 난무하는...

 

 식당에서 버스남이 그렇게 정색하면서 그년 왔는지 물어봤던것도 다이유가있었음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ㅠㅠ반응좋으면 뒷얘기도 마저쓸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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