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아련돋는 짝사랑이야기(5)★★★★

뇽이 |2011.09.07 20:05
조회 228 |추천 1

안녕하세요~뇽이입니다~ 안녕

http://pann.nate.com/talk/312756339 - 4탄링크

http://pann.nate.com/talk/312745393 - 3탄링크

http://pann.nate.com/talk/312737383 - 2탄링크

http://pann.nate.com/talk/312736821 - 1탄링크 그래서 바로답장을함!

 

메일문자

글쓴이-엌ㅋㅋㅋㅋ진짜하트보내줬네~고맙따~

민이-아ㅇㅇ민망해죽겠다ㅋㅋ

글쓴이-ㅋㅋㅋㅋㅋ엌ㅋㅋ빠잌ㅋㅋ

민이-ㅇㅇㅇㅃ2~

 

길고길게했으면하는 문자였지만, 글쓴이는 티내지않기위해 먼저 빠이를 외침!안녕

 

그리고 뇽뇽1호점 이라고 글쓴이의 친구라는애는..오후6시쯤문자를보내줌ㅎㅎ

 

"같이 똥눌기세인 마뇽이의 탄생일을 축하한다ㅋㅋ 문자가 많이늦었지??ㅋㅋ

쒀뤼ㅋ내가너에게 해줄수 있는 선물은 먹을거 밖에없구나 근데 집에 초콜릿이 없어..ㅋ

하튼간에 생일 조카축하해 우리먹을거 줄이고 꼭 옛날로 돌아가자 ㅋ 오늘 생일이라고

폭식하지마ㅋ 나오늘 가족이랑 나왔는데 폭식했어ㅋ 아눈물난다 및친 맞는바지가 없더라

하튼간에 우리 살얘기는 고만하고 우리의 장점을 찾아가자ㅋ..이제 좀있음 수학여행인데 뒤

지게 노는거야ㅋ생일 ㅊㅋㅊㅋ앞으로도 씐나고 씐명나게 노는거야ㅋㅡ 뇽뇽타임1호점ㅡ"

 

정말 물음표 하나 마저 틀리지않게 그대로 그대~로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쓰니 좀 많이기네ㅋㅋㅋㅋㅋ파안

글쓴이가 너무너무 초콜릿을 좋아함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좋아하는것처럼 좋아함ㅋㅋ

나에게 초콜릿 너란 존재는 공기와소금 사랑

그리고 뇽뇽1호점과 글쓴이는 살얘기를 보통사람들보다 많이함. 우리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기때문..ㅋ

 

그렇게 며칠동안은 행복에 빠져서 살아왔음...핳..부끄

그리고 글쓴이가 아주작은종이에 코딱지 만큼 민이에게 편지를썼었음!

민이는 B형이고 글쓴이는..트리플AAA형임...ㅎ..

 

글쓴이가 아마 그때 민이에게 준편지내용이

 

"어이 B용~답장안주면죽여버릴거ㅋ..넌내친구^^*"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게 편지를 보냈었음 !

 

하지만 ㅋ 민이라는 그아이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답장을 주지않고

한달이 지나도록 답장을 주지않음 ㅋ..

내가 그러라고 준 편지가 아닐텐데 ..ㅋ..

 

글쓴이는 참다참다 못해 문자를함

 

메일문자

 

글쓴이-아오 너 죽을래

민이-?ㅋㅋ갑자기뭔소리래

글쓴이-모르겠나?당신이 내편지를 마구 씹어주셨지..ㅋ

민이-아~맞다~

(뭐이자식아? 아~맞다~?? ㅋ...너 ...너이자식..버럭)

글쓴이-뭐??ㅋㅋ아맞다?ㅋㅋㅋㅋㅋ한번 피똥싸도록 맞아보실까여?

민이-아진짜ㅈㅅㅈㅅ시험기간이라그래ㅋ!이해해주라~

글쓴이-후..그래 자비로운 내가 한번은 봐주지ㅋ 하지만 두번은 없다

민이-ㅋㅋㅋㄳㄳ

글쓴이-나 있지 ....

민이-응ㅋㅋ

글쓴이-좋아하는사람이생겼다ㅋㅋ

민이-헐누구??누군데!?

글쓴이-안가르쳐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걔가 날 너무힘들게함ㅋ..

민이-아누군데 누구 아 글쓴아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웡부끄)

 

이렇게 문자는 끝이나고 ㅋ..글쓴이는 시크하게씹어줌ㅎㅎ

민이의 궁금증을 100% ~200% 이상 끌어내기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민이와의 문자를 내가 먼저끊..하..슬픔

 

다음날이었음.......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이가 답장을 줌

 

"글쓴이 있잖아 미안 늦게 써서 근데 딱히 할 말이 없어. 그래서 나원래 편지쓰는거 좋아해 근데 시험기간이니까 좀 이해해주라 AAA형 또삐져가지고ㅋ 그리고 문자해라. 알았지? 그럼 bye! -B용-"

 

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이편지받고 글쓴이가 입꼬리가 한동안 올라가 있었나봄.

막 지나가는애들마다 "글쓴이!왜그래?뭐 좋은일있어?" 이러곸ㅋㅋ파안

응 얘들아 .. 나 기다리던 걸 받았단다 부끄깔깔

 

아 저 편지 아직도 글쓴이 서랍에 쏙쏙담겨있음

아아아ㅏ 아직까지도 수줍게 ? 편지를 던져..주던 민이의모습이잊혀지지않음ㅋㅋㅋ

 

짝사랑이이런거였나...하며 이불에 大자로 털썩 누워버렸는데~

갑자기 글쓴이 급 슬퍼지는거임..ㅋ..

나란여자 감정기복 너무너무 심한여자..ㅋ..

 

민이는 알까? 내마음? 나혼자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걸까?

 

이러고..또우울해지고말았음..통곡

 

다음날 학교에서 우리학년은 1학기 영어듣기평가를 하였음ㅋㅋㅋ

평가가끝나고 , 자리에 앉아있는데 이 익숙한 걸음거리 소리와

익숙한 손모양은....

 

다름아닌 민이였음 !!!!!!

항상짧아서죄송합니다ㅠ다음엔 길게써서 찾아뵐게요~방긋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