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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것 없는 축구대표팀

김진철 |2011.09.08 00:04
조회 309 |추천 0

쿠웨이트전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변한것이 별반 없었음

스타팅멤버를 보며 오늘도 중앙에서 패스플레이가 죽쒀서 남줄것 같은 분위기...아니나 다를까....별로 강하지도 않은 상대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거두고 마네요

아시안컵이후 왠지 한국 축구가 퇴보되고 있는 느낌이랄까...

이런 현상이 비단 박지성과 이영표의 공백이라고만 치부할수 있을까요?

도대체 왜? 우리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구자철과 김정우을 투입시키는지 난 정말 이해할수 없네요

그 포지션에서 선수가 어지 플레이해야하는지 감독님이 모르는건 아닐텐데요?

구자철과 김정우는 그 포지션의 플레이어가 갖추어야할 가장 중요한 킬패스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나는 윤빛가람을 왜 스타팅으로 넣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키운선수라서 부담되는건가요? K리그에서 부진한가요?

정말 이유를 모르겠네요?

혹 수비력과 활동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면 감독님 당신은 지금 다시 예전의 한국축구로 회기하는중입니다.

패싱감각으로 한번에 수비벽을 허물수있는 선수라면 두명의 든든한 홀딩미드필더가 있기 떄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지단과 리켈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빼어난 패스능력때문에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바로 뒷편에 든든한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있었습니다.

기성용과 이용래도 좋은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봅니다

 물론 요 근래에 이용래가 폼이 마니 떨어졌는지 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만...

왜 윤빛가람을 기용안하는지 나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윤정환. 최문식,고종수 등...이들처럼 또 한국축구는 플레이메이커형 선수를 버리려고 하는건지요?

만화축구 만화축구하는데 그 축구를 실현할려면 미드필더에 패스마스터를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스페인축구든 일본축구든 패싱감각이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축구를 할수 있는겁니다. 

난 도저히 공격형 미드필더에 구자철과 김정우가 왜 들어가야되는지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아시안컵 득점왕? K리그 득점 선두권?

그러면 차라리 이들을 최전방 공격수들과 경쟁을 시키던가요

패싱이 떨어지는 선수가 그 자리에서 무엇을 만들어 냅니까?

전방으로 투입됐던 볼이 경합중 우연히 자신에게 와서 골을 성공시킨거라고밖에 안보입니다

최전방 공격수보다 마크가 조금은 여유로우니까요

그것도 좋습니다 좋다고 합시다 하지만 그 자리는 분명히 패싱감각이 뛰어난 경기를 만들수있는 선수가 위치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솔직히 몇몇선수들은 대표선수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볼 트래핑실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좀 반성해야할거 같습니다 .

 

그리고 조감독님의 경기후 인터뷰에서 차두리가 부상으로 교체되는바람에 벨런스가 무너졌다라고 했는데 그게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게 변명입니까? 감독은 경기중 어떠한 상황이 발생되더라도 그에 따른 대비책을 생각해두어야합니다.

11명으로만 90분 내내 뛰는게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에 웃음이 나옵니다.

이용래선수는  근래경기에서 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자세히 보니 경기중 오른발을 거의 안씁니다. 트래핑도 불안하고...아시안컵때 보여줬던 좋은모습이 없습니다.

홍철선수도 전혀 오른발을 쓸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전방에 패스가 원활하지 않으니 박주영이고 지동원이고 전부 마니 내려와서 미드필더만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영표도 이영표지만 차두리가 빠지니 오른쪽 윙백문제도 심각합니다.

그저 한국축구의 현재상황을 보여준 경기라고밖에 할수 없습니다.

어제 선제골장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거말고는 보여준것이 없습니다. 별로 강하지 않은상대를 만날을때는 그런 플레이들이 마음먹은대로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강팀을 만나도 3-4번정도 성공시킬거 아닙니까?

약팀에게 안되는데 강팀만나서 되겠냐는겁니다.

교체로 들어온 염기훈 김정우 김재성은 아무것도 보여준거 없이 오히려 위기상황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전술과 선수기용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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