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이 제가봐도 너무 유치하네요,
초등학생아니고요, 저 고3입니다 고3,
정말 바쁘고 한데 답답하고 스트레스때문에 할수가없어서 써요,
우선 저에겐 언니가있습니다.
26살이고요. 근데 정말 언니가 아님 , 저 초등학교때부터 언니라고부르지도않았어요,
정말그럴만한가치가없기때문입니다.
언니에대해 설명하자며는
26살이나 먹었는데 대학졸업할 생각을 하지않고있어요.,
부모님이 대학졸업하면 용돈을 끊겠다 하였더니,
1학기 내비두고 2년째 휴학중입니다.
재수1번하고 반수도하고 저지랄임.
답답한건 제 수법이 뻔히 보이는데도 부모님은 속아준다는겁니다. ㅠㅠ
행정과 인데 무슨 행정고시준비한다해놓고 맨날 드라마에 와우 게임질에
뻑하면 pc방 가고, 허세는 또 많아서 맨날 커피집가서 커피쳐드시고
핸드폰 신형나올때마다 갈아치웁니다.
지금은 아이폰 시리즈로 갈아치워요 --
한 20살떈가 그떄 교통카드랑 할인되는거랑, 부모님은 급할떄 쓸수있게 신용카드(가족카드) 줬는데
막긁고다녀요 --
돈에도 환장한 애임.
용돈이원래 1주일에 6만원인데 학교안가면서도 용돈 타가고 안준다하면 소리꽥꽥지르고 떄려부수고
*티비에나오는 ADHD 애들 같음
카드로 1주일에 10만원도 넘게 긁고다니고요
핸드폰값 할부금 한번이라도 내지도않았음 ㅋㅋㅋ 어이상실 ㅋㅋ
핸드폰 값만 200넘어요 진짜 ㅋㅋㅋㅋㅋ 맨날 취직하면 값는다는 말도안되는 소리 만 지껄이고
저 중학교떄부터 내옷 다 쌔벼가고 지옷은 절대못입게함.
하여튼 이런식임
뭐든 소리꽥꽥지르면서 떄려부셔서 다 지 가지고 싶은거 가짐 이게 어릴떄부터이랬어요
부모님이 그떄 이걸 바로잡았어야되는데
부모님은 애들 때리지않고 키운다는 그런 사상? 신념? 이있으셔서
달래고 어르기만해서 지금 이꼬라지
지금은 동네 챙피하다고 봐주고요 미치겠어요..ㅠㅠㅠ
접때는 아빠가 카드 뺏으니까 아빠떄리고 울구불구 재랄해서 다시가져가고요
예전엔 컴퓨터 모니터 집어던지고 다꺠부시고 이러고요
저한텐 맨날 키보드집어던지고 리모콘던지고 접떈 가위도 던지고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힙니다.
절 말하자면 전
제가 좀 유별날수도있어요,
거의 늦둥이 수준이긴한데요 어릴때부터 근심걱정이 많은편이긴했어요
유치원떄부터 쌀걱정 이런걱정시작해서
머리크고부터는 세금걱정 이런거가 장난아니거든요, 저도 스트레스긴 한데 어쩔수가없어요..ㅠㅠ
전 초등학교떄부터 부모님 돕고 설거진 초등학교떄부터 제 담당이되더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언니는 손도안대고 맨날 늘어놓기만 하고요.
엄마가 하지말라해도 부모님 힘든거 뻔히아니까 설거지, 세탁기 , 점점 늘어나면서
어느순간부터 살림은 제 차지가 됬구요.
저도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인데도 전 엄마 돕는다는 그마음으로 정말 힘들고 지쳐도 했거든요,
중3떄 시험정말중요하잖아요,
공부도 잘하는데 그떄도 맨날 아빠 밥해서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이러면서 공부하고 (엄마는 늦게오심)
지금도 밥 (반찬도 제가함 -- 국찌개 --) 이런거
부억에서 하면서 공부하면서 국이런거 봐가고 이렇게 합니다.
전 무슨 돈바라고 재산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모님 돕는거 보람느끼고 한건데
요즘제가 언니는 이런거안하는데 왜그렇게 잘해주느냐 하며는
'누가 너보고 하랬냐, 다내비둬라, 니가 안하면되지 왜 하면서 신경질이냐'
이런말 하더군요, 진짜 울컥하고 속상해서 제가 무슨 돈바라고한것도 아니고
그저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해주는것도 아니고 저런말이나 들을줄은 몰랐어요,
가끔가다 엄마가 수고했다고 이삼만원 주거나 막 이러는데
전 돈허트로쓰지도 않고 다 모읍니다.
언니요? 당일도 다쓰죠,.
무튼정말 속상한데
집이 못사는것도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아빠는 목수세요, 목수 돈 많이벌지않습니다.
하루일당 15만원?? 아빠가 오야지 하면 20~25?
근데 일한거 돈 다 받지도 못해요, 노가다니 뜯기고 돈안줘서 못받는돈 수두룩합니다.
트럭 기름값든거, 재료값, 기계값 받지도 못하면
저흰 생활비가 없죠 그러면 마이너스통장 빼 쓰고 ,
전 이런거 뻔히 아니까 옷사는것도 조심스럽고
초등학교때 아끼는거 하긴했지만 솔직히 이런사정모르니까
메이커따지고 머리 하고 옷도사다가
알고부턴 옷 고터, 이런거 오천원 만원짜리 티쪼가리입고
것옽이나 일년에 두세번 좋은거 사서 계속 몇년입고,
중3때 산 바막 아직도 입고있어요 ㅋㅋㅋ
물론 부모님은 사라하지만 사정뻔히알고 부모님도 안사는거 아는데
어떻게 맨날 메이커 따지고 사겠어요.,(운동화 1개로 일이년신고 --)
저도 친구들만날떄 쪽팔리고, 옷 메이커로만사고싶고, 옷 왕창 사고싶고, 자주 파마, 매직하고싶고
다른또래처럼 다하고싶어요,
근데도 언니는 알면서도 알고싶지않으니 신경안쓰고 저랑 반대로 다 누리고 살죠.,
학교서 노트북 필요하다고 180만원짜리 사가지고 게임만합니다.
학교에 노트북 가지고 가는 꼬라지 본적도없고
휴학하기전에도 성적표는 c랑 c- 뿐이고
집에서 인터넷하길 지혼자 따로 4만원씩하는 와이파이 쓰고,
핸드폰요금맨날 10~15만원
진짜 코가막히고 기가막히고
이런상황인데도
부모님은 너도해라, 너필요한거 못하게하냐? 다사주지않느냐
제입장은 생각도안하네요,
다 빚인거 다 아는데 어쩌라는건지......
물론 제가 말한거처럼 집이 찌질하게 가난한건 아니지만
부모님도 노후를 준비해야하는데 언니는 부모님 돈 다 갉아먹으니까.
정말 걱정
일이년이면 말도안하지만 일이년이아니라 계속 빈대붙어 살테고, 부모님은 또 자식이라고 못 내칠테니까요.
서울에 집이 있긴하지만 이걸로 는 엄마아빠 노후택도없습니다.
다세대라 전세금빼주고 하면 한 1~2억남지도않을거같고
제가아는 마이너스통장돈만 해도 1억 4천만원인가 하더라구요 얼마전에봤는데...
외할머니 땅이 있기는 하지만 엄마가 그게 할머니할아버지가 힘들게 사신 땅들이라 팔아서 쓰지도 않을거같애요,
전이러니 아끼려고 아둥바둥, 전기세,물세 다 아끼려고 하는데
반대서는 펑펑쓰니 억울하고 눈물나고
전 컴퓨터도 초6떄산거라 느려서 강의받는것도 느리고한데
이번에 본체사려다 오빠가견적뽑으니까 40이정도한데서 안산다고 하고
이러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언니는맨날게임질--
더 답답한건 아빠는 텔레뱅킹 할줄도 모를정도로 그러신데
본인이 돈많이버는줄 아십니다. 술담배놀음 안하고 쉬지도 않고 일하니 많이버는줄아시는데
저희 식구수가 5명입니다.
한달내내 일해도 450인데 아니고 띄어먹히고 200~400
인데, 기름값, 차할부값, 차보험료 가지가지세금
인데
맨날 모든지 세개씩사고
웃긴건 저희집 에어컨도 3개나 달았습니다. -- 언니만 항상 펑펑쓰죠
전기료는 맨날 펑펑뛰고, 전 고3이고 공부하면서 더워도 잘틀지도않고
혼자틀면아깝고하니까요... 이번에 3번틀었나?
언니는 게임하면서 피시방처럼 항상 펑펑틀고
아빠한테말하면 너도틀어라, 맨날 이소리.,.....
아빠가 돈번다 맨날이소리......
아빠는 세금내는거 신경도안써요,,,
다 엄마랑 저만 스트레스죠
엄마는 할머니 돈 가지고 세금메꾸고 다하는데 다 자기가버는걸로하는줄알고
지금사는집은 전세인데 전세금중 4000은 할머니명의로 대출받은건데 그런것도모르고 자기만잘랐다하고
아빠명의로된 다세대 주택도 엄마가 시댁에서 나오려고 시어머니가 집춥다고해서
외할머니 땅 잡혀서 대출받아서 지은집인데도
그모양이네요.,,,,
아빠도 답답 언니도답답 다 답답하네요........
어휴......이건 너무답답한데 하소연할곳이없어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길게써졌네요..ㅠㅠㅠ
제본론은
어릴땐 울구좀 하면 엄마아빠가 제말을 들어주셨는데
이젠 소용도없고
맨날 언니가 밖에나가서 차에 죽었으면좋겠다 , 밥에농약타고싶은생각, 정맥주사로 물 넣어서 죽이고싶기도하고 정말 별의별생각이 다들정도로까지 스트레스가 극도입니다.
제가지금쓴글은 세발의피수준이거든요,,,
근데 요즘 엄마아빠랑 의견충돌생기면서도 계속 언니가하고싶은거 해주는데 어이가없어서..
이번에또 모니터 30만원짜리 사게내비두더군요,
아빠는 거의 맨날 귀찮으니까 사 사 이래버리는데
언니가또 모니터10만원내외로바꾼다했더니 알았다했나봐요
그러더니 카드 30만원짜리 긁었는데 아빠 한테말했더니 취소하라한다더니
언니가 또 소리지르고하니까 내비두더군요 --
전 맨날 아빠 밥차리고 공부쪼개가면서 하는데
다힘들게차려노면 언니는 나와서
낼름 맛있는거다먹고 전 먹지도못하고,,,,
항상이런식... 여름에 뜨거워죽겟는데 불에서 했더니 ......
제가날리쳐봤자 제가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만 나빠지니
지능적으로 병신만들어볼라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부모님오면 다시예전처럼 착한척 다하고 하면서 괴롭힘당하는척하며
그대로 이미지쌓을까요
제가 고1때부터쯤은 당하지만않고 개가욕하면 같이욕하고 떄리려하면 막고 했는데
그전처럼 당하는척하고 안계실떄 떄리고 이런식으로 이중적으로할지
아님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
정말 집에서 무시당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고민,,,,
나중에 외할머니재산물려받으면 분명 엄마는 언니도 똑같이주거나 어쩜 더많이줄수도 있는데
한푼도못가지게하고싶어요
전뻔질나게 고생만했고 지는 펑펑쓰고살았는데
그렇게억울하게살순없잖아요,...
진짜 정신병자라는거 딱 각인시킬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