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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교사글보고 나도용기내어.

ㅎㅎ |2011.09.08 01:15
조회 171 |추천 0
+우리학교교육과정 이과 1,2 난문과라이과의 나뉜기준은잘모르겠다문과 1-상경 수학에 비중을 더두고있음. 수학말고 수학의활용이라는시간이있다문과 2-국제 외국어에 비중을 더 두고있음. 제2외국어를 2개배움 서양어(스페인,프랑스), 동양어(중국어,일본어)예체능반 -20명도안되는 학생수로 구성--------------------------------------------------------------------------------------------------------------------------------------나는 교사가아닌 학생이다. 그치만 누군가가올린 용기있는교사글을 보고 나도 이렇게 한 자 적어본다우리학교는 전라도에있는 평준화가되기전에는 그래도 명문고등학교였다고들한다 지금도 이지역어르신들은 여자라면 우리학교를 나와야지라고 생각하신다 물론 학교선생님들중에도 우리학교출신선생님들이 많이계시다하지만.물론 몇선생님들중에선 학교에 항의하는선생님들도 계실거다 그치만 그수가너무 작다는게문제다난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고 우리가 입학할때부터 우리학교는 교과교실제를택하고 교육과정을 달리해 지금 시범학교다 여기서 교과교실제란 대학교처럼 선생님들강의실에 학생들이 찾아가는것이다 한교실에앉아서 선생님들이 수업에들어오는 방식에익숙해져있어 처음엔 좀 헤맸지만 지금은적응해 잘해내가고있다 일단 여기까진 괜찮다문제는 교육과정이다 우리는 다른학교처럼 이과문과가아닌 이과에서 또두개의 과로 나뉘고 문과도 상경문과와 국제문과로 2개 +예체능반 총 5개 과로 12반이 있다 문제는 2학년으로 넘어가던 그 때부터였다 이교육과정엔 우리가듣고싶은과목을 직접선택해서 들을수있다 처음엔그게너무좋았다 하지만 그과목들을 신청하고보니 12개반이 5개로나눠지다보니 인기있는과목은 많은인원이신청하고 인기없는과목은 적은인원이신청해 결국 인기없는과목들이 인원수부족으로 사라졌다 예를들어 세계지리같은거. 그래서 말은 하고싶은과목을선택 이였지만 현실은 어쩔수없는선택이 된것이다 또문젠이뿐만이아니였다 이교육과정을하자고 밀어붙힌 교감선생님이 애들이 문과로만 몰리고 또문과에서 한 과에만 몰리니까 학생들을불러 강제로 과를 바꾸게했다 여기에담임선생님들은 소신껏해라 는말만해줄뿐 항의는 아무도하지않았다 뒤에서학생들과같이교감선생님욕만할뿐. 또 예체능반은 수능때 볼 사탐이아닌 지금 과탐을배우고있다 또한 실기시간이라하여 학교밖에서 교사를 초청해 미술을배우고 음악을배우고 요리를배우고 체육을배우고하는시간을 제대로된교사초청이되지않아 그냥 방치해두고있다 솔직히 지금내가하는말이 무슨말인지모르는사람들이 많을거다 더솔직히말하면 나도아직우리학교교육방식에 확실한이해가안되있다 물론 대다수의선생님들도 확실한이해가안되있다 이상황에서 어느학생이 교사의 조언을받아서 행할수있겠는가 또한 이번년도새로위임한선생님들중에는 학생들보다 더모르는교사도있다 엎친데 겹친격으로 이교육과정을 추진한 교감선생님은 교장으로취임해 다른학교로 가버렸다.그런데도 우리학교는 훌륭한학교라고 뽑혀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게 도대체 무슨상황일까또문제가 다시 대두되고있는건 3학년을올라가서다 우리가 이미 사탐과목을 다이수해버려서 삼학년땐 세계지리라는이름으로 한국지리를 법과사회란이름으로 사회문화를 등등다른 과목들도 이렇게 된다고한다또공부잘하는 학생이 배우는단위수가 서울대가원하는단위수와맞지않아서 학기가시작됬는데도 반을바꿔버렸다한마디로 말하면 우리학교는 너무 복잡하다 정리는하나도된게없는데 일만벌리고있다 여기에대해서 교사들은 입을다물고있다 하물며 다른학교에서 우리학교과정을 보고따라한다고 벌써50개가넘는학교들이 방문을했다자 이제 이게 정식교육과정으로 채택되면 어떤상황이 벌여질까 나는 너무 무섭다 이글은 재밌고 흥미위주의 글에 묻혀 없어질수도있다 그치만 지금내답답한심정을 어디표현할데가 없어 썼다부디 남의학교일만이 아니라는생각으로 진지하게생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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