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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엄마가 환경미화원인데 여친은 돈에 개념이없어요

후우 |2011.09.08 11:45
조회 11,980 |추천 9

여자친구네는 힘들게 사는것같고 부모님도 힘들게 일하시는데

 

 

여자 친구는 돈에 개념이없어요

 

 

돈을 물쓰듯 써요

 

 

그럼 그 돈이 어디서 나겠어요

 

 

힘들게 돈 버시는 부모님 돈이잖아요

 

 

제가 술 마시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햇습니다.

 

 

가정사 다보니 민감한 부분이지만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기때문에

 

 

꼭 정신차리게 해주고싶엇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어머니가 새벽부터 나가서 남들이 더러워하는거 다 치우고 힘들게 일하신다고

 

 

그러면 넌 돈 아껴써야하는거 아니냐구 얘기햇더니

 

 

신경질을 내면서 너가 돈 줄거 아니면 입 닥치라고하면서 나가버렸네요

 

 

돈 계산하고 나가봤더니 벌써 택시타고 가버렸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구 침대에 누웠는데 문자가 왔네요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저 솔직히 이 여자랑 끝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고요

 

 

조금씩 자신이없어지고 또 한편으로는 안스럽고 망가질까봐 두렵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4
베플-_-|2011.09.08 23:14
저 원래 사람성격 믿고 배려해주면 바뀔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ㄴㄴ 안바껴요. 정말 글쓴분만 마음고생 다 하실거에요.저 옛날에 전남친 성격고칠거라고 몇개월을 그러다 저 정말 건강체질이거든요? 빈혈? 이딴거 한번도 경험해본적 없는데 없던 빈혈까지 생겼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리고 제가 더 고칠려고 할수록 그사람은 도망가더라고요글쓴님이 정~말 사랑하셔서 이 여자에게 내 시간 한달이든 두달이든 혹은 일년이든 다 바칠 수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에 내몸이 망가져고 괜찮다! 이 모든걸다 감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저는 그저 남의 연애사에 관여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그냥 어짜피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시점이니여기서 그만두시는게 서로서로에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베플솔직한세상|2011.09.09 01:47
어설프게 안아 줄꺼면 시도도 하지 말고 그냥 각자의 길 가세요 어중간 한게 연인 사이에는 제일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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