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네는 힘들게 사는것같고 부모님도 힘들게 일하시는데
여자 친구는 돈에 개념이없어요
돈을 물쓰듯 써요
그럼 그 돈이 어디서 나겠어요
힘들게 돈 버시는 부모님 돈이잖아요
제가 술 마시면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햇습니다.
가정사 다보니 민감한 부분이지만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기때문에
꼭 정신차리게 해주고싶엇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어머니가 새벽부터 나가서 남들이 더러워하는거 다 치우고 힘들게 일하신다고
그러면 넌 돈 아껴써야하는거 아니냐구 얘기햇더니
신경질을 내면서 너가 돈 줄거 아니면 입 닥치라고하면서 나가버렸네요
돈 계산하고 나가봤더니 벌써 택시타고 가버렸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구 침대에 누웠는데 문자가 왔네요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저 솔직히 이 여자랑 끝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고요
조금씩 자신이없어지고 또 한편으로는 안스럽고 망가질까봐 두렵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