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사과문을 올리긴 했지만
당시에 너무 당황하고 급하게 올렸던지라 다시 사과문을 올립니다.
방명록에 가서 인신공격적인 말들과 욕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새벽에 사과문을 올리고 오늘 하루종일 이번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너무 생각이 모자랐고 성급하게 판단하여 이런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악플러들에 대해 제가 오히려 왜저럴까 하며 이해가 가질 않았엇는데
이번에 제 자신이 그 악플러가 되어 한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미 엎어진 일이라 다시 돌려놓을 순 없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받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당장은 이런 글로 밖에 사죄를 드릴 수 밖에 없지만
혹여나 직접 당사자 분을 뵈는 날이 온다면 그땐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