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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감사합니다.....

여자 |2011.09.08 19:46
조회 414,590 |추천 2,682

 

 

 

 

여러분에게 제가 할수 있는말은 정말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흘러가는 말로 남기셨다고 해도

 

저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아무것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저의 이야기를 믿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의 힘내라는 말과 도와주겠다는 말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힘내라는 응원메시지들만 마음속에 받겠습니다

 

제가 힘든 상황에 있는건 사실이지만. 사실 주변엔 수없이 저만큼이나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바보같이 모르는사람이라도 잡아서 위로를 받고싶었던

 

마음이였습니다. 이렇게 1위까지하고 여러분 정말.....제가할수있는 말은 감사하다는 말밖에없어요....

 

하지만 이제 곧 있으면 삭제를 할예정입니다. 추잡한 제 가정사로 몇몇 분들도 불쾌감을 느끼시고.

 

더이상 이렇게 머무르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이미 많은 응원을 받았으니 더 열심히살겠다는 마음과 여러분의 관심만 많이 받고가요

 

저에게 응원을 해주셨던 분들이

 

이글을 읽고 제가 정말 감사하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힘든사람들의 사연이 올라와서 그분들께 더 응원해주시고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682
반대수60
베플...|2011.09.08 20:05
동생아 너무너무 안타깝다.. 난 위로말고는 크게 도움이되는 조언을 해줄 수가 없어ㅜㅜ 그 망가질대로 망가진 가정속에 계속 있어봤자 상처만 커질꺼 같아..조금있으면 성인이니까 독립을 권하고 싶어..친엄마를 찾을수 있다면 찾아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 그리고 전문전인 곳에 전화해서 도움 받는 게 좋을거같아..힘내 동생아 지금 너무 캄캄하고 안보여도 길은 있어 어디에 누군지도 모르지만 내가 너의 인생 응원할게 청소년상담원 헬프콜전화 1388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02-2285-1318 여성긴급상담전화 1366 117 학교 여성폭력 긴급지원... 117 한국여성상담센터 02-953-2017 한국여성의전화 02-2269-2962 ----------------------------------- 베플이라서.. 조금 더 쓸게 동생아 오빠랑은 힘들겠지만 니가 본 일에 대해서 얘기해봤으면 좋겠어 오빠가 나쁜길에 빠졌어도 널 많이 챙겨줬다고 했잖아..새엄마라는 그 여자가 원래 술집여자고 엄마라는 의식도 없어서 젊은 오빠를 유혹하고 오빠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과 역시 엄마라는 의식이 없기때문에 젊은 혈기에 실수한거라고..진실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네 인생에서 오빠까지 지워버리면 너무 외로울꺼 같아 오빠는 성인이잖아 상처인거 알지만ㅠㅠ 차분하게 얘기해봐.. 친구가 많이 없다고 했는데 나 너보다 1살많은 언니야 괜찮으면 cjy7958@nate.com 여기로 연락처 보내줘 친한 언니동생사이로 지내고 니 얘기 들어주고 좀 더 전문적인 도움 같이 알아봐줄수있어..꼭 보내주면 좋겠어 ----------- 저 나쁜사람아니에요;
베플지코가누구야|2011.09.08 20:27
아빠한테 말해서 내쫓아버려
베플트리플에이남|2011.09.08 23:39
그냥 아무말 없이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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