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추석이네요!
여름휴가를 일찍 다냐와서 어찌나 이 명절 연휴를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ㅋ
그래도 나름 명절이라고 선물 뭐주나 했는데 역시 햄과 기름 세트입니다.
친구놈은 보너스를 받았다, 한우세트를 받았다 그러는데..아...햄..
전 집에서 밥먹을 일도 없어서 햄도 기름도 안쓰는데 말이죠.
걍 단돈 5만원이라도 현금으로 주면 기차비로 쓸텐데요ㅠㅠ
사람 마음이란게 신기해서..이게 과연 얼마짜리지 하고 궁금해지더라구요 ㅋ
인터넷에서 최저가 검색하고 오픈마켓 다녀보니 11번가에서 스팸세트 2만 얼마인가 하더라구요.
혹시 여기서 산건가.ㅋㅋ에잇!
추석선물이 스팸만큼 짜네요ㅠㅠ
검색한 김에 친척분들 선물도 11번가에서 질렀습니다. 그냥 친척분들 집 주소로 하나씩 쐈다는..ㅋ
생각할수록 아쉬운 선물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