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시작할지 모르겟지만
일ㄹㄹ단 어느지역에 사는 19살 고딩녀임ㅋ
주절거리지않고 바로시작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모태집공부녀로 독서실을 한번도
댕긴적이없음ㅋ 근데 어느날
야자끝나면 칼퇴근으로
집에텨오는 내가
꼴뵈기싫던 엄마가 독서실을 끊으라함
엄 - 돼지야 독서실이나끊어라 ㅡㅡ
나- 아왜ㅡㅡ 집에서하잔아 어차피수능도 얼마안남ㅁ앗고
엄- 그니깐 가라고!!!!!!!!!!!!!!! 기지배가 방구석에서 책을펴고있는 꼬라지를 못봣어 !!!!!!!!!!!!
이대로는 지난3월부터의 내 행색을 붙들고
늘어질까봐 결국 난 다음날 바로
독서실을 갓음 ㅡㅡ
잔소리로 폭격맞는한이 있어도 가는게아니엇음..................
암튼 친구가다니는 'ㄱㅎ독서실'을갓는데
여자방자리가 없다는거임
그래서 난 기쁜마음으로 집에가려햇는데
남자방 한 세명정도 있는 한산한 방이있다며
거기라도 어떠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킄크그때 됏다이시발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나왓어야햇는데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아는 아저씨라 쩔수없이 난 그 한산한방으로 들가씀
오늘 1시까지하고가서 치킨사달라해야지^*^!하는마음으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한민국 고3여고생은 알꺼임
스트레스로인해 급격히 정상을 향해달ㄹㄹㄹㄹ리는 몸무게를ㅋ
나역시 살이찐ㄴ관계로 항상 체육복을 입고다녓는데
그날은 독서실에가겟다며 쬉기는 치마를
입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흡사 치마가아닌 허리띠를 입은 듯한 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하필 점심은 감자밥에 메추리알이나왔었음ㅋ
내 속에 내장들은
아픔을토하고 장기곳곳에 가스가
차잇엇음
그리고 독서실자리에앉았을 때
그들이 분노를 표출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구구구ㅜ구구
흡사 나에게 말을거는 듯한 착각도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그래도 좀귀여운소리로 분노하기에 내비둿는데
시간이갈수록 그들은 거칠어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에 힘을빡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달떨리면서 그들을 안으로 들여보냇는데
꾸구구로오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소리가낫음ㅋㅋ진심 개컷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안엔 하필 세명의남자가 다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황급히 엠피를귀에꽂고 놀란 내맘을
진성시키기위해 피아노곡을 듣기시작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드린느를위한 발라드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ㄴㄴㄴㄴ 정말 내가느끼기에 대포터지는
소리를 능가할 그들이옴을 느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두려웟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꼬에 나의모든힘을실어 구멍을봉쇄햇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을 거칠게잡아 빼고
이것만은 제발화장실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마음으로 일어서는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와으아으오하그ㅏ으아아앙앙!!!!!!!!!!!!!!
그냥방구를낳앗음...
낀것도아니고 방구를낳앗다...하..핳ㅎ.....거짓말안하고
눔물이 나오려햇고
인생을 다산것만 같은기분에 휩싸엿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방안에잇던 세남정네의 웃음참는 소리가들렷고...........
나는 그들이 퇴실하기전까지 꼼짝도할수가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서실? 당연히 안갓음.................
집에가자마자 엄마에게 눈물콧물다짜내며 사실을 말하뮤뮤ㅠㅠㅠㅠㅠㅠㅠㅠ쳐웃으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고보니 그 세남자 다 지들끼리친구임
ㅠㅠㅠㅠㅠ내가낀거알거아냐허허허ㅓㅎㅎㅎ휴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