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센타를 방문하게 된건.....
휴대폰이 자동으로 꺼졌다가 재부팅 되는 증상/ 통화중 끊김 현상/ 수신시 상대편 소리가 하나도 안들립니다. 상대편에선 제 목소리가 잘 들린다고 하구요.
이런저런 불편 사항 때문에 센타를 방문했습니다.
물론.......한번......저런 증상이 있다고..센타를 방문할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닙니다.
센타 찾아가고...또 기사님 만나기 전까지 대기하고...이래저래 시간 많이 잡아먹잖아요.
사족하고.......
역삼 애니콜서비스센타 10번 기사님이 제 휴대폰 담당자 셨는데요.
위에 불편 사항을 말씀 드렸더니 하신다는 말씀이...
"휴대폰이 꺼졌다 켜지는건..배터리 접촉이 잘 안되는 거니깐...뾰족한 걸로....접촉부위를 긁어서 쓰세요!!!"
"전화가 끊기는건.....나라에서 해결해 줄 문제지...제가 해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고객들도 대부분 같은 증상으로 옵니다!!!"
"3G사용자가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거라...4G가 나와서 고객들이 그 쪽으로 넘어가기 전 까지는 해결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어플 받아서 쓰세요!!!"
더 할말이 없더군요...ㅠㅠ
그럼 3G 쓰는 사람들은 걍 멍때리고......한달에 1만5천원 넘는 돈 주고..핸드폰 사서 쓰면서.....4G나올때까지 그냥 쓰라는 소린가요??
그 소리 들으러...이래저래...센타방문하고 기다리고 해서...2시간 반 이라는 시간을 버린게 아닌데....
게다가.........
핸드폰..프로그램상의 문제는 아닌가요??리셋같은거요....?? 라고 여쭤봤더니...
귀찮다는 듯이...기사님께서 "데이터 싹다 날라갑니다" 라고 말씀하시길래...
"전에...서초동에서는....빽업 받을수 있는 데이터는 다 받아서 e-mail로 보내주셨었는데요.." 라고 말했더니........암말 안하시다가....."어플도 날라갑니다!!"이러시더군요...
해주기 싫으니깐...아주 별 겁을 다주네요.
기사님에게 핸드폰 넘겨드리고.......10분도 안되서...센타 나왔네요...
(얼굴이라도 제대로 봐놨어야...
다른 분한테 피해안가고...그 10번 기사님에게...정확히 의사 전달이 될텐데..ㅠㅠ)
그안에...제 핸드폰을 다 확인하셨을까요??
저도 더 이상 대화가 안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수요일날 센타 방문하고 어제 또 다시 통화중 끊김 현상이 발생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센타 찾아가도...말 같지도 않은 소리 듣고 오니....
돈과 시간이 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