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가 흐릿해서 그런지 울적하네요.
향긋한 커피향이 사무실에 퍼져서 그런지 달콤하지만 씁쓸하기도하고요..ㅎ
예전에 아니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미련인지 집착인지 순수한 사랑인지 이제는 모를.. 그런 긴시간이 흘렀네요
짝사랑이 되어버린. 옛 연인을..
사귈때 잘해주지못한 그때의 이야기
어느날 그녀가 보고싶다고했어요..
저는 표현이 서툴러서 나도.. 라고만했죠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여자는 알았어도 연애는 몰랐기에 너무나도 서툰 저입니다.
시간이 흐른뒤 지친 그녀가 묻더군요.. " 보고싶다는 의미도모르는 녀석//이라고.."
해어지고나서 알게됬어요. 그녀가 말한 보고싶다는 말의 의미..ㅎ
사랑한다는 말과 그외의 모든걸 담고있는.. 그녀의 가슴속에 담겼던 그런 한마디였다는걸..
5년이 흐른뒤.. 아직도 그리워하는 절보며.. 많은생각을 합니다.
같이 있었을땐 달콤하고 아름답던 세상이었는데..
다시 잡고싶지만 한없이 부족한 저의모습.. 그녈 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