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기전에 <D싸이트>에서 퍼왔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유재석씨와는 언제 처음 인연을 맺었나요?
김태호pd: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일할 때 그간 고생했다고 선배가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냐고 물었거든요.
“유재석씨랑 하고 싶다. <토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처음 만났죠.
유재석씨는 원래 ‘루저들의 외인구단’식 컨셉에 애착이 있었어요.
얼마 전 유재석씨가 그러더군요.
자신의 머릿속에 언제나 잡힐 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준 게 저라고.
저 역시 미국 다녀온 직후 영화 <엑스맨>처럼 초능력이 아니라 ‘저능력’을 하나씩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파워레인저처럼 활동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고요.
김태호PD -2007 MBC 연예대상-
"조금은 미흡한 현장 상황을 몸을 던짐으로써 기대치에 200%에 까까운 내용으로 이끌어가는걸 보면,
아~ 어떻게 저렇게 국민MC이면서 항상 저렇게 겸손하게 최선을 다할까 존경스럽고 본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금은 미흡한 현장 상황을 몸을 던짐으로써
기대치에 200%에 가까운 내용으로 이끌어가는걸 보면,
아~어떻게 저렇게 국민MC이면서
항상 저렇게 겸손하게 최선을 다할까
존경스럽고 본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WM7 경기가 끝나고
앞으로 이렇게 힘든 거 하지 말자
너무 가슴 아파서 쳐다볼 수 없다는 말에
유재석씨는
"더 힘들고 독한 거 해! 이런 거 할 날도 얼마 안 남았어!"라고
뒷풀이에서는 술김에
"한번 더 하면 잘할 수 있는데!!"라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다음 날 몸져누워 일어나지도 못했으면서.........
유재석이 말을 하고 있을때는
이미 10%의 시청률은
따논 당상이나 마찬가지다.
-무한도전 김태호pd-
유재석 -신인시절-
"내가 평생톱스타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난 많은 사람을 얻었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거다.
만약 내가 인기를 얻고 스타가 된다해도 난 힘들었던
이 순간들을 잊지 않고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싶다."
수없이 많은 개그맨과 또 다른 연예인을 봤지만
유재석과 차인표라는 두사람은 존경스러우리 만치 대단하다.
재석이는 늘 봐왔지만 그놈은 오래오래 인기가 있어야만 하는 놈이다.
왜?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아 보는 아이니까.
그녀석이 한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난, 이번 지방선거를 보며 이 두사람을 떠올렸다.
그리고 나도 또 반성한다.
유재석,차인표를 벤치마킹하자.
이들을 닮자.
오늘밤 이둘의 스타성과,공인성이 영원하길 기도한다.
아울러 정치인,행정인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 개그맨 표영호님 미니홈피에서 펌-
유재석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놈이다.
근데,
오늘 고민하면서 전화가 왔다.
그랜져 새로 나온거 사고 싶다고,,,
그정도의 인기와 부를 누리면 벤츠나 비엠떠블류 탈려고
혈안일 텐데
참으로 겉과 속이 똑같은 놈이다.
지금 차도 그랜져인데 오래 탔다.
동생이지만,대견하다.
보통 우린(연예인) 조금만 상황이 좋아져도 좋은차 멋진차로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에겐 그게 없다.
뜨기전이나 뜬후에 유재석. 똑같다.
비단,이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사의 모든면에서 그렇다.
이놈 ,,,,,외국의 경우 처럼, 10~20년 롱런 하는 개그맨 1호가 되라.
자니카슨 같은,,
겉으로 말해 놓고 속으론 딴생각하는거,그게 요즘 뜬놈들인데
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놈을 오랜만에 봤다.
심봤다~~~!
참으로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표영호
항간의 신문에 재석이의 몸값이 불거져 나와 화제가 됐다.
개인적으로 방송에 몸담고 있는 현역의 한사람으로 이글을 쓴다.
유재석은 몸값하는 연예인이다.
한번도 자기프로그램에 소홀하거나 대충이 없는 아이다.
여러 프로그램을 하지만 늘... 최선을 다한다.
다른 여타 들도 똑같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기있으면 대충 출연료 챙기느라 얼버무리며 진행한다.
재석이는, 한번도 자기 스스로 출연료를 올린적 없다.
제작진에서 알아서 올려준 돈이 그돈이다.
서로 잔머리 굴려가며 돈조금 올려 받으려는 요즘 다른 아이들과
사뭇 달라 놀란적이 있다.
노력하지않고 자기의 인지도로만 버티는 이들도 있다.
괜히 몇년 동안 mc했다고 mc로써 인지도 생겼다고
우쭐대고 돈 올려 달라는 mc 들과는 질적 차이가 있는 친구다.
그동안 사실 수없이 많은,소위 인기 mc들과 친분이 있다.
그중에 인간적으로 심봤다 할 정도로 멋진 mc다.
피디들 중엔 인기mc를 무조건 섭외해 놓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왜? 그래야 편성도 떨어지고 시청률이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 시청률이 않나오면 피디는 혀 깨물고 죽어야 한다.
전적으로 연출 부재니까.. ㅎㅎ
그와중에 섭외 받으면 대충하지 않는 친구가 유재석이다.
그런 그는 회당 몇천을 받는다 해도 박수를 보내야한다.
또 한명이 있다. 이경규 선배다.
그가 한번도 아이디어를 하지않고 프로그램을 하는걸 못 봤다.
섭외가 오면 대충 대본 받고 녹화하고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늘 회의하고 연구하며 한다.
배워야 하고 벤치마킹 해야한다.
부러우면 욕하지말고 노력해야 한다.
유재석과 이경규는 몸값이 비교적 싼 연예인이다.
이번 몸값 공개로 반성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다.
조금 tv에 자주 비춘다고 안위한 사람.....
대~충 피디들이 모험하지않고 도전정신 없을때,
이 지위를 영위하는 사람,
새로운 인물을 키울줄 아는 피디들이 많아 지면서
노력하지 않는 그냥 mc들은 사라진다는거.......
유재석과 이경규 선배의 몸값은 너무 싸니 올려 줘야 한다는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다.
신인 때와 변함없이 똑같이 성실한 국민 개그맨
겉과 속이 같은 사람. 뜨고 나서도 한결 같은 사람. 인간미 물씬 풍기는 사람.
(미니홈피)
-표영호-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사례1.
2004년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행사 관계자들은 짜증이 나 있었다.
주요 부문도 아니고 기타 분야 상 후보자들 일부가 '상을 안 주면 시상식에 참가 안 하겠다고' 버티는 통에 자리에 앉혀 놓느라 애를 먹었기 때문.
가까스로 정리는 했지만 혹시라도 자신이 수상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자리를 박차고 나갈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 해를 대표하는 MC-개그맨을 가리는 TV예능상 부문 시상 차례. 후보 유재석과 김제동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유재석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정상의 MC로 손꼽혔지만 큰 상은 아직 수상 못한 처지. 김제동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였다.
상은 의외로 김제동 차지였다.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김제동에게 유재석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까지 올라와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다른 스타였다면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수도 있었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사례2
방송사 대기실 옆 흡연실. 유재석이 담배를 피고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네댓살은 어린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건다. 유재석은 담배를 얼른 재떨이에 비벼 끈 후 자세를 바로 잡고 상냥하게 말을 받는다.
말을 건 사람은 유재석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평범한 연예계 관계자였다.
▶ 출처 최영균의 인사이더-
사례3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시죠." "좋죠" 스타들과 자주 하게 되는 대화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인사인 것이다. 이런 대답을 하는 스타 중에 술을 못 먹는 사람도 꽤 있다.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어,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스케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 테니 약속을 잡아서 한 번 보시죠." 유재석은 이렇게 답한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상은 그 수상자를 빛내준다.
그런데 그 상을 받는 사람이 역으로 상을 빛나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
상은 실력과 그 성과에 대해 수여되는 것이지만 수상자가 인격적으로도 훌륭할 경우 상의 가치까지 높아 보이게 만들게 때문이다.
유재석이 그러하다.
유재석이 지난 1일 제 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잔잔한 상은 그 이전에도 꽤 수상했지만 대상에 해당하는 상은 작년 연말 KBS 방송대상 이후 두 번째다.
유재석은 2002년부터 신동엽 강호동 김용만과 함께 '4대 빅 MC'로 자리매김했지만 상복은 없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방송 3사 모두에서 주력 예능프로그램의 MC를 독차지하며 사실상 최고의 MC로 올라섰고
이제는 행여 상을 주지 않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는 위치에 우뚝 서 있다.
유재석은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TV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실제가 같은 몇 안 되는 연예인 으로 꼽힌다.
순수하고 참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실 생활에서는 적당히 때묻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연예계에서 남다른 인물인 것이다.
글을 객관적으로 쓰기 위해 집필에 앞서 다시한번 연예 관계자들에게 유재석에 대해 물었다.
"혹시 유재석에 대해 안 좋은 소리 들은 것 없어?"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굳이 찾자면 짠돌이 정도?"
유재석에게는 짠돌이도 칭찬이라 생각된다.
남들 보다 긴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도 알뜰히 돈을 모아 아버지의 사업 빚을 갚은 그다.
요즘 최고의 몸값으로 큰 돈을 번다고 해서 돈 잘 쓴다 는 소리가 나온다면 그것 또한 바람직한 것은 아닐 듯 하다.
뭐든 좋게 바라보게 되는 유재석,.
그의 좋은 품성, 따뜻한 개그가 계속 빛을 발하길 바라고 믿는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늘 밴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재석씨를 가까이에서 볼 일은 별로 없다.
그러나 가끔 지나칠 때마다 인사를 거르지 않는다.
가정교육을 참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한번 "내 이름도 박명수요"라고 했더니 박장대소하며 "명수 형에게 알려줘야겠다"며 좋아하는 걸 봤다.
가끔 아내 나경은씨와 함께 저녁에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 날 본인의 은색 그랜저XG를 타고 혼자 어디론가 가곤 한다.
부모님도 참 검소하고 소박하신 분들이다.
▶ 박명수씨(33·현대아파트 10동 경비원)
재석씨 어머니가 단골인데 며느리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직접 귤과 채리를 자주 사 가신다.
재석씨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는데 어머니도 무척 겸손하고 친절하시다.
가게 차린지 3년 됐는데 재석씨가 가끔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볼 뿐 동네에서 대면할 일은 별로 없다.
▶ 이동석씨(33·형제네 야채가게 주인)
2년 전 결혼할 때 유재석씨 집 도배를 우리가 했다.
깔끔한 흰색 벽지를 골랐는데 다른 연예인 집처럼 화려하지 않아 기억에 남는다. 한강변 60평대 아파트이지만 저층이라 강이 잘 보이지 않았다.
소음방지용으로 내부에 문을 하나 더 설치했을 뿐 다른 집과 똑같다.
결혼할 때 부모가 근처 아파트로 독립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재석씨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해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은 검소하고 소박한 분들이다. 웬만한 거리도 현대백화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며느리가 신혼여행 다녀오며 악어가죽 가방을 사왔지만 쓸 일이 없다며 장농 속에 넣어두고 계신다.
▶ 이용성씨(54·캔두 인테리어 사장)
99년부터 2003년까지 유재석씨에게 안경을 팔았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기가 높지 않아 그가 직접 와서 안경을 골랐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편이라 그런지 추천해주는 물건을 별 말 없이 사는 편이었다.
요즘엔 뿔테를 주로 끼지만 당시엔 금속테로 된 안경을 주로 썼고, 반무테도 즐겼다.
시력은 꽤 나쁜 편으로 기억된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안경을 벗으면 아마 꽤 불편할 것이다.
안경이 잘 어울리고 익숙해져서 라식 수술을 안 하는 것 같다.
▶ 오광석씨(48·로데오거리 광명안경 사장)
재석이형과 5년간 일하며 느낀 건 엉뚱한 구석이 많다는 점이다.
형이 운전을 좋아해 드라이브를 자주 했는데 돈이 없어서 1000원어치씩 휘발유를 넣고 다닌 적도 있었다.
주유원이 "1000원이요?"라고 물으면 형 대신 내가 "다음엔 많이 넣을게요"라고 답하곤 했다.
한번은 동호대교를 건너다가 기름이 떨어져 다리 위에서 차가 멈춰선 적도 있다.
내가 주유소 들르자고 얘기 했는데 형이 "괜찮다"고 말리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김용만·지석진형과 음료를 주문한 뒤 여섯 시간씩 수다를 떨어 카페 주인이 엄청 싫어했던 기억도 난다.
▶ 박성복씨(33·전 매니저)
유재석씨를 처음 만난 게 2006년 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말랐지만 지금은 몸짱이 됐다. 가슴과 팔 근육이 특히 발달됐다.
해외 출장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3~4일씩 헬스장에 들렀다.
러닝머신으로 시작해 근육 운동, 스트레칭 등 한 번에 2시간씩 쉬지 않고 운동했다.
운동하는 모습만 지켜봐도 "이 사람은 잘 될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이다.
노홍철·길씨도 함께 다녔는데
한번은 길씨가 러닝머신을 잘못 작동해 재석씨가 팔꿈치와 무릎을 크게 다쳤지만 화 한번 내지 않는 모습을 보고
바르고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이어진씨(30·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
유재석씨는 박수홍씨와 더불어 인사성이 가장 좋은 연예인이다.
KBS 출입을 관리하는 우리에겐 첫인상이 중요한데 유재석씨는 10년간 한결 같다.
유재석씨가 KBS에서 타 방송으로 옮겨갔을 때 일이다.
갑자기 KBS로 찾아와서 "새 프로를 맡으셨냐"고 물었더니 "불우이웃 성금을 내러 왔다"고 하더라.
내 눈이 정확했다.
연약해 보이는 몸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맡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
걸음걸이로 볼 때 무척 부지런한 성품이란 것도 말하고 싶다.
▶ 유성재씨(KBS 안전관리팀 직원) -
유재석씨는 항상 허리를 90도로 굽혀 정중히 인사한다. 보통 식사할 때는 팬들의 사인 요청이 짜증스러울 텐데 한번도 거절하는 걸 못 봤다. 서둘러 나갔다가 종업원들이 사인 용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다시 들어와 사인해준 적도 있다. 한번은 '무한도전' 팀과 식사를 마친 후 옆 테이블에 있던 일반 손님의 밥값을 계산해 주는 것도 봤다.
▶ 강성근씨(39·경기 일산 고깃집 髾' 직원)
재석이가 놀라운 건 국민 MC가 된 지금과 스무살 무렵이 너무 똑같다는 거다.
차라리 술이라도 먹으면 흉볼 거리가 생길 텐데, 솔직히 형의 입장에선 재미없을 만큼 바른 친구다.
재석이와 내가 대학개그제에 입상하게 된 배경엔 전태열이란 친구의 공이 크다.
성우가 된 그 친구 집에서 매일 개그 연습을 했다.
우리 둘다 그 친구집에서 빈대처럼 먹고 자며 신세를 졌다.
재석이는 연기에도 재능이 있어 개그맨이 되더라도 나중에 연기자를 겸업할 줄 알았다.
▶ 최승경(38·91년 KBS 대학개그제 데뷔 동기)
유재석은 10년간 같은 휴대전화 번호를 쓸 정도로 한결 같다.
동기 모임에 빠질 때도 항상 친구들에게 전화로 양해를 구한다.
'메뚜기 춤'은 대학 시절부터 췄다. 당시엔 '낭랑 18세'를 부르며 폴짝폴짝 뛰었다.
대학 시절엔 '빌붙기의 달인'이었다. 당시 유재석은 나와 SB(슈퍼 빈대) 클럽을 결성해 여기저기 빌붙고 다녔다.
지면을 빌어 한마디 하고 싶다.
"재석아,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친구들은 항상 너를 최고로 인정한다."
▶ 김태균(37·서울예대 방송연예과 91학번 동기)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년을 이어라'라는 코너의 야외 MC를 맡긴 적이 있다.
메뚜기 탈도 그때 등장했다. 유재석은 성격이 소심해 핑클이나 god가 나오면 위축돼서 말도 제대로 못 했다.
토크가 약한 단점을 보와하기 위해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며 감각을 익히던 모습이 생각난다.
술도 안 마시고 당구도 안 쳐 "넌 대체 낙이 뭐냐"고 물었더니
"전 그냥 까불고 노는 게 좋아요"라고 답했던 친구다.
▶ 김석윤(KBS PD)
1999년부터 이듬해까지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독거 노인에게 쌀을 배달하는 코너를 같이 했다.
최대한 여러집에 들러야 방송 분량이 나오는데 유재석씨는 한 집에 들어가면 쉽게 나오질 못했다.
할아버지·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 콧물을 흘리느라 촬영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요즘은 리얼이 대세라 괜찮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다큐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이 태산 같았다.
한번은 할머니 한 분이 고맙다며 검정 비닐봉지에 음료수를 건네자 재석씨가 그 자리에서 통곡을 하더라.
"마음이 너무 아파 이 코너를 계속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재석씨 표정이 지금도 선하다.
▶ 심은하(SBS '연예특급' 작가)
유재석씨는 정말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요.
사람이 호감도 100%가 되기 쉽지않거든요.
유재석씨가 갖고있는 인성자체가 선한거예요.
보는사람이 그냥 마음편해지고 즐거워지잖아요.
-정선희-
제가 체력이 뛰어난편이 아니라
사실..일을 하고나면 많이 지치긴 해요.
-유재석이한말 정오의희망곡中-
이글은 어떤 빗속에서 촬영하는장면이있는데..
그사진아래에 , 이렇게 무모한도전작가님이 올려주셨어요.
욕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촬영 중단하고서
실내에서 하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정말 비가 많이 왔었다.
하지만 빗속에서의 재석 오라버니의 한마디를 아직도 기억한다.
"더 처절하게 와야해"
유재석은 그런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확실하게 설명 못하겠다.
어쨌든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뭐 나머지 사람들도 그에게서 그리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무한도전 작가
연예계에서도 명품 인간으로 생각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유재석이다.
왜 그의 품성이 명품인지 여러분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유재석이 '진실게임' MC 하던 때의 일이다.
하루는 힘 좋기로 소문난 출연자와의 녹화였다.
녹화에 취해 흥이 난 출연자, 번쩍~하고 그를 안아올렸다.
나무를 뿌리 채 뽑아올린 임꺽정 부럽지 않을만큼 멋진 장면이었다.
그런데, 아.뿔.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했던가!
그만 실수로 MC유를 놓치고 말았던 것!
그것도 미꾸라지 미끄러지듯 살짝 미끄러진 것도 아니고,
머리가 바닥에 세게 부딪혀 쿠웅~~~, 하고 둔탁한 소리까지 내며 말이다.
그런데, 이를 어째!
엎친데 덮친격으로 MC유 아예 기절한 채로 움직이지 못하는 게 아닌가.
닥터스와 119를 능가하는 응급상황이었고,
그 날 녹화는 그만하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그렇게 잠시 쉬는 동안 다시 정신이 돌아온 MC유,
괜찮다며 녹화를 마저 끝내자고 했다.
녹화를 다시 이어가자마자 언제 기절했었냔 듯,
혀에 신내림받은듯 완벽한 진행으로 녹화를 마쳤다.
그리곤 부리나케 응급실로 달려갔다.
녹화하는 내내 머리가 띵~하며 아팠던 터라
제작진들까지도 걱정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 한 작가의 휴대폰에 그의 전화가 왔다.
놀라 묻는 작가, “오빠, 괜찮으세요?” MC유의 대답 “응, 다들 걱정했지? 괜찮대.”
그러면서 바로 이렇게 물어본다.
“아까 나 들었다가 떨어트린 출연자분 전화 번호 좀 가르쳐줄래?
” 작가 왈, “연락처요? 왜요?”
그의 대답은 이랬다.
“아마 그 분이 가장 놀랬을거야. 본인이 실수한 거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나 이렇게 괜찮잖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화하려구...”
캬~~정말 감동적인 대화 아닌가!
대부분의 사람들이었다면 응급실 진료로 끝이었을텐데,
집으로 돌아간 일반인 출연자까지 배려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정말 진국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렇담 이렇게 출연자만 배려하냐?
그것도 아니다.
제작진들, 특히 막내 스태프들 챙기기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챙긴단다.
녹화장에 스태프들이 짐을 옮길 때 도와주는 건 정말 흔히 목격할 수 있는 풍경이요,
윗사람이 아니라, 막내들 이름부터 외우는 건 그에게 있어 당연한 일이다.
한번은 해외 촬영하러 갔을 때 이런 일도 있었단다.
해외 아이템을 준비하며 고생한 막내 작가들에게 수고했다며 외국에 왔으니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용돈까지 줬다는 것.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라! 누군가에게 밥 한 끼 사고, 차 한 잔 사는 건 쉬운 일이지만,
용돈까지 주는 건 좀 더 그 사람을 생각해서 더 깊이 챙기는 게 아닌가!
돈의 액수가 크고 작음이 아니라, 윗사람이 아닌 막내들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감동하는 게 아닐까.
이런 그를 보면서 왜 그가 ‘국민MC’란 타이틀을 얻었는지 저절로 납득하게 된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사람도 작은 차이, 세심한 배려 하나로 명품이냐, 아니냐가 판가름나는 것 같단 생각과 동시에... 살짝 짖궂은 생각이 든다.
요새 열애중인 그녀와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남편으로선 어떨까? 명품 남편이 될까? 글쎄...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의 이런 저런 모습을 볼 때, 역시 명품 남편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이수연 SBS '진실게임' 작가>
*일화. (김제동의 내가 소통하는법 09.07.27 인터뷰기사中)
지난 연말 저는 방송 3사의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제가 굳이 참석했던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지난해나 그 지난해에 제가 상을 받을 때 기꺼이 박수를 쳐준 사람들이 있었고 그 모든 사람들이 상을 받은 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냥 잔칫집에 놀러가서 잔칫상을 받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나도 그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달까요.
하지만
마지막에 열린 SBS의 시상식장에는 쉽게 갈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방송국들과는 달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딱히 없었던 터라,
제가 앉을 자리나 있을지도 걱정이 되는 상황이었지요.
내심 가지 말아야하나 조금씩 마음이 움츠러들고 있을 때
유재석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 그렇게 웃으며 말하더군요.
저도 그냥 웃으며 그랬습니다.
“메뚜기 상받는 거 구경하러 가려고요!”
아마도 재석이형은
이틀 내내 상도 못 받으면서 멀뚱히 앉아 박수만 치고 있는
제가 안쓰러웠나봅니다.
사실 재석이형은 그날 대상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었고
더군다나 제게 전화를 했을 때는 생방송이 한 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형은 어떻게 그 시간에 저를 생각했을까요?
형이 제게 한 말은 “뭐하냐?”뿐이었지만
그건 정말이지 그 며칠간의 제 복잡한 모든 심정을
다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며 또한 모른 척 해주는 한 마디였습니다.
이래서 유재석이구나,
이래서 모든 사람이 재석이형과는 다 통한다고 생각하는구나,
저는 그날 참 많은 걸 배웠습니다.
"재치 넘치는 진행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개그맨 다운 진행이에요.
개그맨 출신 중 상당수는 재치만이 아니고 넓은 수준의 프로그램 통찰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유재석이에요.
그의 진행력은 정말 대단해요.
처음 한 두 말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완전히 살리곤 해요.
그의 뛰어난 언변은 마치 수다맨과 같아요. 신동엽의 진행도 뛰어나지만 유재석에 비할 바는 아니죠."
-김제동-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코미디언 유재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승원은 지난 4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경기도 파주의 한 연탄공장에서 진행된 MBC '토요일-무(모)한 도전'에 자청해 출연했다.
차승원이 이 프로그램에 자청해 출연한 이유는 MC인 유재석에 대한 신뢰와 호감때문 무한도전 출연을 자청하였다.
차승원은 유재석에 대한 극찬 외에도
유재석이 진행을 맡고 있는 '토요일-무(모)한도전'에 대한 호평도 아끼지 않았다.
차승원은 5일 오전 사이버상 자신의 팬카페에 남긴 글을 통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든 출연자분들이 정말 진심어린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나의 예상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은 전혀 계산된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출연진이 이 프로그램을 3D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나는 3D가 아닌 3다이아몬드(Diamond) 같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그안에서 그것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진짜 보석과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극찬했다.
정말 그때를 잊을 수 없다.
무한도전촬영후.
유재석 2005년 MBC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에 출연한 차승원은
유재석과 연탄 옮겨 쌓기 대결을 펼쳤다.
당시 <무모한 도전>은 시청률이 한 자리 수에 머물 정도로
반응이 미지근했던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차승원 출연편에서 시청률 대박이 나면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때 차승원은 땡볕에서 연탄을 나르던 도중
‘지금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유재석에게 던졌다.
그러자 유재석은 ‘무모한 것에 도전하여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그들의 대화는 곧 지금의 <무한도전>의 기본 정신이 되었다.
유재석과 차승원은 그 후
‘기름이 먼저냐’ ‘서비스가 먼저냐’를 놓고
티격태격 다투는 주유광고 CF의 주인공으로 만나기도 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씨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말 인간미가 넘친다.
-차승원-
과거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잠시 동안 MC를 본 적이 있는 차승원은
“당시 MC 였던 유재석이 부득이하게 늦게 됐다.(타이어펑크) 그래서 녹화를 시작을 했는데 정말 아비규환이었다”고 운을 뗐다.
차승원은 “윤종신, 김수로, 이효리 까지 입담 좋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전혀 정리가 되지 않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2시간이 지나고 유재석이 도착하자마자 모든 상황이 다 정리됐다.
‘와 정말 대단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로 능력이 출중한 친구구나 라고 새삼 깨닫게 됐다”며
“그래서 MC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 110711 두시의데이트中 -
「강병규씨는 MC대격돌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활동했었던적이 있죠?(2003년도) 그는 당시부터 이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MC였나요?」라는 질문에
"네, 경이적이었어요.
아, 이런 MC를 '스타'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처음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MC가 바로 유재석이였어요.
그는 쉬는시간에서도 놀라운 유머를 매번 연발하였고,
당시의 저는 그것을 그저 넋놓고 바라보기만 할 수 밖에 없었죠."
-강병규-
진짜 1등은
인간성과 준비
소양이 되어있는
사람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너무
유재석씨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박수홍
무명시절이 길었던
유재석은
지금 자신이 MC의 톱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신인시절을 잊지 않겠다며
쉬는 날마다
신인시절 때 비디오를 본다.
-이혁재-
유재석은 그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개그스런 상황을 만든다
그는 개그를 창조해내는 진행자다
-조형기-
내가 초등학교 때 우리 집은 집안 사정으로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 했다.
유난히 수줍음을 잘 타고 낯을 많이 가리던 나는 전학 간 학교에 적응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학교생활에 곧 익숙해지면서 오락 시간마다 사회를 도맡아 보고 수업 시간엔 엉뚱한 대답으로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반장이 되었다.
내가 반장이 됐다는 말에 어머니는 무척 기뻐하셨다.
하지만 조금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재석이가 반장이 됐으니 선생님도 한 번 찾아 뵙고 육성회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야겠구나."
선생님을 만나러 오는데 빈 손으로 올 수도 없고 반장 어머니이니 육성회비 기부도 해야 했다.
어머니에게는 그 사실이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그 때 나는 몰랐다. 그 말씀을 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왜 갑자기 어두워졌는지.
당시 체신부 공무원이던 아버지의 수입은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뇌물따위는 거들떠도보지않는 아버지에게 부수입이 있을리 없었다.
얼마 되지 않는 아버지의 월급으로 살림하고 우리 형제들 공부시키기에도 어머니는 벅찬 일이었던 것이다.
그 뒤부터 나는 어머니를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었다.
학교 화단과 교문앞을 말끔하게 청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엄마가 왜 학교를 청소해?" 하는 내 물음에 어머니는 웃으며 "응, 우리 재석이가 반장이 됐으니까 엄마도 학교를 위해 뭔가 도움이 되고싶어서."
나중에서야 나는 어머니가 기부금을 낼 형편이 되지 않자 청소하는 것으로 대신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 사실을 알고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평생을 두고 갚아도 모자랄 어머니의 커다란 사랑에 제대로 표현 한 번 못한 나, 오늘 비로소 나지막하게 외쳐 본다.
"어머니, 사랑해요."
유재석 어린시절 일화
■ 남희석
「당신보다 진행을 잘 하는 사람 만난 적 있나?라는 질문에」
"TV에서 볼 때는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실제로 마주쳐보니 별거 아니더라.
그중 탁월한 언변의소유자 유재석은 정말 잘 하더라. 신동엽도 꽤 잘 한다.
박명수는 이번에 같이 녹화하면서 마주쳤는데 그 친구는 좀 별로였다.
그가 구사하는 언변은 어느 정도 예측이 된다. "
■ 이경규
"유재석은 엄청난 언변을 구사하면서 재밌는 애드립을 할 수 있는 유일한 MC이다."
- 디씨인사이드 인터뷰 中 -
"유재석 씨는 선함이죠. 착하다는 거죠.
실제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박명수 씨는 유재석 씨 옆에 있어야 돋보이지,
다른 사람 옆에 있으면 캐릭터가 못 살아요.
유재석 씨의 가장 큰 장점이 선하잖아요, 착하고. 연예인 같지도 않고.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다 받아주잖아요.
아, 근데 재석이가 너무 착해서 우리가 자꾸 손해를 봐.
제가 농담으로 자꾸 그런 말을 해요.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 있을까.
실 그러지는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뭐 어디 다니다 보면
누가 사인을 해달라고 그러면 그렇게 친절하게 잘 해줄 수가 없어요
그게 (사인을 다 해주는 게) 피곤하고 그러면 그러지 못할 때도 있고 한건데,
일반적인 연예인과 다르게 유재석은 너무 잘해줘요.
조금 싸가지 없게 굴기도 하고 그래야 우리가 좀 돋보이는데.
재석이는 일일이 다 ‘주세요’ 하면서 잘 해주니까"
■ 김종민 (코요테)
"녹화를 할때 유재석 같은 배려심은 처음 본다.
그의 배려로 말이없는 연예인들도 유쾌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저 힘들때 재석이형이 말씀하셨어요
언제든지 힘들면 자기한테 와라..
무한도전팀 정말 존경합니다.
그냥 제가 느끼는거는 재석이형은 어머니같은 느낌이 들어요.
너가 힘들지 하면서 이렇게 보듬어주면서 해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노홍철의 친친中)
재석이형은 저에게 은인이죠. (7일간의기적中)
■ 스펀지 유웅식 PD (2006년 무한도전과 처음 시청률 경쟁에서 밀린뒤)
"유재석은 오늘 무한도전에서 시청률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그를 섭외하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입니다."
■ 토니 안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큰 웃음을 만들어내는 수비형 MC
재석이 형은 프로그램을 위해 자신이 망가지는 걸 좋아한다.
타인의 의도가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그걸 좋아하는 것이란 느낌을 받는다.
방송을 위해 희생할 줄 안다
방송을 하다 보니 재석이 형이 너무 좋다.
그렇게 좋은 사람은 처음 본다.
연예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형이다.
녹화가 길어지거나 하면 후배들 다독여주는 것도 재석 형의 몫이다.
다른 것이 없는 외길 인생 "
다시 한번 느꼈지만 진정으로 재석이형은
내가 허리를 굽혀 존경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였다.
mc가 아닌 인간으로서 (런닝맨촬영후 트윗中)
■ 6개의 대표오락프로그램 PD,작가 14명이 한 말 중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MC.
늘 스스로를 낮추며 '웃음거리'로 만들어 따뜻하다.
■ 놀러와의 한 관계자
"방송에서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는 사람.
진실한 모습과 늘 겸손한 자세 등을 견지해 방송가에서도 적이 별로 없는 친구."
■ 한 예능프로그램 PD
"가끔 유재석이 안경을 벗고 콩트를 연기할 때 순간 눈빛에서
'저 사람이 유재석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눈빛을 본 적이 여러번”이라며
“마냥 양보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다가도 자신의 의사를 주장할 때는 확고한 태도를 보이는 게 유재석”
■ 김광수 PD (現 해피투게더 PD)
"일단 제작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많이 배려해주는것 같아요
저희가 원하는게 뭔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것을 끌어내려고 하는지 제일 먼저 파악하고 있고
그래서 녹화장에서의 집중력이 뛰어나서
저희가 의도하는바들을 충분히 소화해내고 이끌어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섭외 1순위가 좋은 MC라고 생각합니다."
■ 이홍렬
그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후배 진행자는 유재석.
"선후배, 동료는 물론 카메라 뒤에 숨은 잘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까지 일일이 챙기는 친구"라며
"후배지만 한 수 배웠다"고 했다.
유재석은 예전부터 순발력이 뛰어나 크게 될거라고 생각했다 (무릎팍도사에서)
■ 박미선
"버라이어티 쇼는 게스트가 나오니까 내가 웃기는 사이에도
그들이 말을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재석이(유재석)는 웃길 거 다 웃기면서도 게스트 모두에게 질문을 나눈다.
그런 점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한 번 두 번 좋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코미디를 하면서 쌓은 경력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 재희
'무한도전'을 보면 얼마나 저 현장이 정신없을까 느껴진다. 그
런데 정리를 정말 잘하시더라.
말끔한 정리력이 부럽다
■ 한영
"MC로서 유재석은 대단한 존재에요.
웃음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매끄럽게 프로그램을 이끌어요"
■ 김성주 아나운서
“재치와 순발력은 기본이고 남을 배려하는 진행에 있어 발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나지 않고 편안한 진행을 통해 게스트들이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주는데 탁월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 강호동
"섬세해 보이고 약해 보여도 강직한 카리스마가 있고 결정지을 때는 대범하며
나도 부러워할 만큼 호탕할 때가 있다." <인터뷰 中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그렇다.
타고난 천재에겐 노력이 부족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겐 천재성이 부족하지만
유재석은 양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유일한 MC가 바로 유재석이다"
재석씨는 제가 따라갈래야 따라갈수없는
강인한정신력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맑은친구예요.얼마나 맑은 친구냐며
유재석씨는 녹화끝나고 밖에서 볼 수 가 없어요
녹화끝나면 집이예요.
일상이 녹화-재활-녹화-재활이예요.
외출이 간혹 우리집이예요.
여가시간이나 사랑을 하고싶지 않냐며 물어봤더니
준비가 안되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시청자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려야될 에너지나 능력을 더 노력해야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자를 소개를 받는다는 자체가 그분한테 미안하대요.
카메라가 비추고 있고 잘나보이고싶고 겸손한척하기위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재석이는 우리집에서 저와 둘이 있는데
이런말을 하는거예요.
정말 유재석씨는 아름다운청년이예요.
자기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고 있는,
위대한 유재석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예.. (웃음) -수상소감中-
■ 박준규
"유재석은 최고의 MC일 수밖에 없다
자기를 희생하면서 남을 치켜세워주는 사람이 바로 유재석
대한민국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유재석만큼 잘 이끌어가는 사람 얼마 없다.
지루할 것 같으면 자기가 몇 마디 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바꿔 놓는다.
유재석은 천재다."
■ 김원희
"유재석은 항상 방송 시작하기 전까지 대본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재밌게 이끌어낼까 연구를 많이한다.
그가 지금의 예능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은 성실함일것이다."
■ 이휘재
"지금의 예능계를 유재석과 강호동이 이끌어 가는건 당연한것이다.
그 두사람을 오래전부터 봐왔던 사람이라면 다 동의할것이다.
노력의 결정체다"
박화요비 신인때의 일이다.
신인 가수들이 그렇듯 박화요비도
방송 관계자들에게 홍보 겸 자신의 CD를 돌렸다.
보통 다른 연예인같은 경우에는
"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가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유재석은 받은 CD를 같이 들은 분들과 함께
만원씩을 걷고 자신의 돈 10만원을 보태
박화요비에게 건내며
" 한 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 건 말도 안됩니다. 그러는건 아니예요."
가수 박화요비 일화
정말 혼자보기 너무 아까와서 판으로 퍼왔습니다.
정말 "유재석"씨 대단하신 분 같아요.
하..
제가 지금쓰고 있는 컴퓨터가 꼬라터져서 사진을 못올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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