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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같은 아빠,,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부기 |2011.09.09 20:19
조회 181 |추천 1

제목그대론데요..

제가 말을 조리있게 잘못해도 이해해주세요..ㅎ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16살 이구요

아빠와 엄마와 저 동생하고 살고있어요.

참.. 이야기하자면 제가 유치원때부터 기억이 나기때문에

억수로 긴거 같은데.. 일단 최근꺼 부터 이야기 해볼께요.

1~2주전이었나.. 저녁에 아빠가 밥차려 달라길래 엄마가 밥차리고

아빠가 안방에 상에서 먹었는데여

그때가 한창 대구육상경기하는 쯤이었는데

볼트가 100m 실격되신거 다들아시죠??? 그래서

엄마가 요번에 볼트 실격됬다고 비슷하게 말하는걸 들었어요

저는 엄마 아빠가 안방에 있었을때 거실에 있었구요

엄마가 그말 하는데 아빠가 아무 대답이 없었대요 (거실이라서 자세히는 안들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이번엔 안현수 쇼트트랙 선수 러시아 귀화한거에 대해

물었는데 그때 다짜고짜 시발 밥안먹는다 이랬었나? 아무튼 욕을하면서 갑자기

옷입고 나가는거에요.. 진짜로요..

그뒤에 엄마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고 했었는데 제가 자세히 물어봤죠 엄마한테

제가 들은 그대로에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이유없이.. 그 질문 했다고 욕을 하면서

나가더라는거에요..

엄마가 어이없어서 아빠가 나가서 집에 들어왔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아니 사람이 이유없이 욕하면서 화를내고 나가면 어떻게 아냐고 라면서 비슷하게

얘기했대요 (저는 그때 학원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짜고짜 쌍욕을하면서 문을 쾅 하고 닫아버렸대요..

아니 뭔 말이라도 해야지 욕만 쳐하면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엄마가.. 진짜..

이상황에서 엄마가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나가서 집에 들어왔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아니 사람이 이유없이 욕하면서 화를내고 나가면 어떻게 아냐고 라면서 비슷하게

얘기했대요 (저는 그때 학원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짜고짜 쌍욕을하면서 문을 쾅 하고 닫아버렸대요..

이상황에서 엄마가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아무 이유없이 쌍욕하고 화내면 어느 누구가 받아줄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런일을 저때 알았었는데 이미 수개월전부터 저래왔었대요..

아무 이유도없이 욕하고 화내고.. 꾀 됐대요 그떄마다 엄마가 뭐라하면

또 싸우기에 일부로 말을 안하고 있었데요 엄마가..

이런일이 일어나고 계속 엄마 아빠는 말도 안하고 계시고요.

하루뒤에 엄마가 술먹고 이때까지 결혼하고부터 모든 일을 다 말해주시더군요..

그때 정말 충격받았어요 이 얘기는 뒤에서 얘기할꼐요..

그런데 오늘.. 또 일이 터졌지요..

저녁에 동생이 집에 오고 엄마가 동생한테 아빠 밥먹을껀지 물어봐라했는데

제 동생도 사람인들. 아빠한테 안좋은 감정이 있었는지라 좀 무뚝뚝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말했는데 아무 말이 없었대요 그래서 엄마가 저보고 물어봐래여

그래서 안방문열어보고 밥먹을꺼가 라고했는데 말이없어서

밥먹을꺼가 또 말했는데 갑자기 짜증내면서 전화기를 가져오라는거에요

제가 가져다 줬는데 이유를 물었죠 왜 전화기 가져오라했냐고

그러니까 아빠가 시켜먹겠대요 제가 그래서 아니 엄마가 밥차려주는데 왜 시켜먹냐니깐

짜증내면서 내가 시켜먹겠다는데 어쩌고저쩌고 말하대요?.. 제가 바로 본론으로 말했죠

아빠가 먼저 엄마한테 아무 이유없이 짜증내고 욕했는데 왜 말도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다짜고짜 뒤에 창고에 있던 야구방망이 들고 진짜 사람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온갖 욕은 다하고 뭐라했더라.. 에라이 싸가지 없는세끼 이러면서 처나가라 이러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참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버린다 이라고 진짜 살수가 없어요.

저희 아빠요? 옳은말하면 더 쌍욕을합니다..

저는 진짜 아니다 싶은거 같으면 다 말했었는데 그떄마다 온갖 개쌍욕을 듣고 나왔지요..

그래요 옳은말만하면 싸가지없는세끼하고 욕쳐먹어요..

그리고 더 말하자면 나이들어서 반찬 투정도 심해요..

다같이 밥먹는데 싫어하는반찬 특히 그날 고기반찬없으면 인상부터 획돌아가고

밥을 거의 다남기고 씩씩거리면서 들어가요. 정말 이해안되요.

또 잡곡밥들어가도 안먹고요. 그리고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 같은거 해주면

맛없으면 안먹는다고 화내고.. 전에 아빠 건강검진 받았을때 양파즙을 필히 꼭 먹어라고해서

엄마가 양파즙 해줬는데 그것도 맛없다고 씩씩대고

가끔은 문 쾅닫고 그래요.. 진짜 고기반찬 없으면 짜증내는게 어른인지 싶내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 진짜 눈물나네요.. 다기억나요 솔직히..

집안 다뿌수고 막.. 맨날 엄마랑 싸우고

전에 엄마가 술먹고 저한테 하소연하면서 다들은 이야긴데..

항상 싸우는게 똑같대요. 아빠는 항상 우리보고 뭐시키고

혼자 집에서 하는게 없어요.. 막 종부려먹듯이..

정리정돈 아예안하고.. 그냥 집에서 하는거라곤

먹고 자고 싸고 이 세게뿐입니다 진짜로요. 진짜..

항상 이런것을때메 제가 어렸을때 많이 싸웟대요

지금은 뭐 엄마가 다 참고 넘어간다네요..

정말 아빠 이해할수없어요.. 아니 이유도없이 다짜고짜 욕을 쳐 해대는데..참.. 갈수록 심해져요..

옳을말하면 더 쌍욕듣는..

중간중간에 더 많은 일이 있었는데 흥분되서 눈물 흘리면서 적으니까

진짜 생각이안나요.. 제가 적은것보다 많은 일들도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하..진짜 살기가 싫어요.. 솔직히 엄마도 저희들때메 이러고있지 아니면 벌써 죽었거나

이혼했을꺼레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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