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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요렌테 "토트넘 이적 거절했어"

대모달 |2011.09.09 20:35
조회 106 |추천 0

[골닷컴 2011-09-09]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의 스페인 국가대표선수 페르난도 요렌테(26)가 토트넘 이적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에 시달리며 프리미어 리그 5위 자리를 놓쳤고, 이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로운 선수를 찾아 나섰다.

2005년부터 빌바오에서 활약해온 요렌테는 자신이 토트넘의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며, 잉글랜드 프로축구인 프리미어리그 무대로의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요렌테는 스페인 언론 'AS'를 통해 "토트넘의 관심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한순간도 빌바오를 떠나고 싶지 않았다. 빌바오에서 일이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재계약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내 걱정거리는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는 것뿐이다. 재계약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리인인 내 형이 잘 처리하고 있을 것이다. 거취 문제에 대해 답할 날이 올 것"이라며 아직은 확실한 거취를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요렌테는 모든 대회를 합쳐 19골을 터트리는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토트넘은 요렌테 대신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를 임대로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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